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청변 "희망찬 내일이 밝아올, 수도 있다."

뚜벅뚜벅 조회수 : 1,723
작성일 : 2019-07-29 01:11:30




내가 본 방송의 핵심은, 청변 왈 :

문통이 임명한 사람 중, 자신이 왜 그 자리에 임명 됐는지 몰랐던 사람을 보고 실망스러운 적 있었다.

자신의 주제파악을 못하고 자기 정치하는 이들이었다.

(문통이 쓰임에 맞게 임명했는데 멍청하게 그 의도를 눈치채지 못한 자들을 뜻 함.)

 

그래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임명되었을 때, 그 사람이 과연 문통의 의도를 파악하고 있는지 없는지가 관심사였고, 걱정하던 부분이었다.

그러나 승진 목록을 보니 문통의 의도를 파악했다고 느꼈다.

(25기)윤대진 수원 지검장, 주목 중이다.

그가 윤석열 총장이 왜 자신을 그 자리에 올렸는지 알고 있다면 즐거운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북유게는 절망회로 돌려야 한다는데, 자신은 '주관적으로' 살짝 희망회로 돌려 본다고 언급.

 

 

추가

문통이 윤 총장 임명하면서, 살아있는 권력 - 정부, 청와대든 집권 여당이든, 눈치보지 말고 수사해야 하며,

그것으로 국민들이 검찰의 독립성, 수사의 공정성을 인식하게 될 거라고 말 한 것을 다들 기억 할 거야.

이게 오늘 청변이 말한 지방적폐 척결의 책무를 받은 윤석열 총장의 인사에서 드러났다는 것.

이것이 윤총장이 문통의 뜻을 제대로 파악했다는 반증.

 

청변 덕분에 현 상황에 대해 명쾌하게 이해하게 되어 무척 달갑고, 엄청나게 유익한 방송이었음.

놓칠 것 하나 없이 밀도 높은 방송이었으니, 시간 있는 친구들은 찾아보길 바람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176537?view_best=1&page=...



저도 바빠서 방송을 못봤어요.
룰리 가보니 요약본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예전 뉴스공장 열심히 들을때 이변이 참 알기쉽게 핵심을 잘 설명해줬었죠.
어제도 그런 모양입니다.
조국 법무장관까지 완성되면,, 진짜 기쁠것 같습니다.


 청변 방송 결론. 앞으로 검찰의 업무는 지방적폐청산이 우선될 것.






IP : 82.43.xxx.9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9 1:13 A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오늘 유툽 라이브로 봤지요.
    든든한 이정렬 전판사님 ㅎㅎ

  • 2. 든든청변
    '19.7.29 1:17 AM (82.43.xxx.96)

    문 대통령의 구상. '리틀 문재인' 조국과,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석열, 그리고 '文의 칼' 김조원을 통해, '살아있는 권력'이 부패하는 것을 막겠다는 것입니다. (kbs 이병도기자)

    리틀 문재인이란 표현 개인적으로는 처음봄 굉장히 상징적임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대선후보로 강제등판됨

  • 3. 방금 봤네요~~
    '19.7.29 1:20 AM (218.48.xxx.197)

    끝까지 함께 해야되겠죠~~ 굿나잇

  • 4. ㅇㅇ
    '19.7.29 1:27 AM (175.223.xxx.172)

    저도 오늘 울남편이 이 얘기 하는라구요ㅎㅎ
    제발 죄 지은 놈은 무조건 벌받길 희망회로 돌려봅니다

  • 5. ...
    '19.7.29 1:39 AM (119.82.xxx.124) - 삭제된댓글

    불안했는데 마음에 좀 놓여요

  • 6. ㅇㅇㅇ
    '19.7.29 1:40 AM (119.82.xxx.124)

    불안했는데
    마음이 좀 놓여요

  • 7. ..
    '19.7.29 1:44 AM (223.38.xxx.129)

    사법부가 제대로 서면
    훨씬더 좋은 나라가 될거같아요

  • 8. 라이브
    '19.7.29 2:35 AM (1.228.xxx.81) - 삭제된댓글

    봤어요. 비리척결. 희망을 가져봅니다.

  • 9. 미친이재명33
    '19.7.29 3:39 AM (180.224.xxx.155)

    방금 보고 왔어요. 봉사 눈 뜨는것 같은 시원함을 느꼈네요
    문프께서 지방선거 압승후 하신 등골이 서늘할정도로 두렵다고 하신 말씀. 조국수석께 악역을 부탁한다는 말씀의 무게와 의미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 10. ....
    '19.7.29 7:56 A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라이브로 다봤는데요
    걍 축 쳐진 문파들한테 희망주려고 저러시는 걸로 보여요.
    윤대진 같은 경우
    왜 발령을 냈을지 본인이 알랑가 모를 일이기도 하고
    찢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놈이 아니예요. 이번에 증인 뒷조사 하는거 보세요.
    찢 최측근의 남동생과 처남인 검사를 놔둘리가요. 아마 벌써 손 써놨거나 작업 중.

  • 11. ㅇㅇ
    '19.7.29 8:08 AM (82.43.xxx.96)

    윤대진이 본인이 살아온 역사가 있는데도
    이재명같은 놈에게 엮여서 나락으로 떨어진다면 그것도 어쩔수 없죠.

    청변의 추천
    안 친절한 법률 상담소
    https://mobile.twitter.com/oksusu_gyeo/status/1155471473265348608
    유용한 법률 상식을 팟방이나 유튜브로 듣고 볼 수 있어요.

  • 12. 오함마이재명
    '19.7.29 9:06 AM (223.62.xxx.23)

    희망회로 돌리고 싶어요

    털보 무리에서 물안들이고 외롭고 의로운 싸움 해준걸로 혜걍궁 김씨를 고발한걸로 전 평생까방권 드리고 싶어요
    아침에 다 듣고 나서 제발 ,,,

  • 13. ㅇㅇㅇ
    '19.7.29 9:30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어제 중간부터 생방으로 듣고
    나머지 아침에 첨부터 들었는데
    원칙대로 공정하게 적용되길 바래요
    특히 고놈 지방적폐중 악질중 악질은 꼭 합당한 처벌 받길.

  • 14. ..
    '19.7.29 9:38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윤대진 수원지검장 기대됩니다
    누구든지 부정을 했으면 벌받아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725 아파트 매매하면서 궁금한게 있어요. 2 상식 2019/07/29 2,298
953724 생활의 달인 부산 김밥 달인이요. 26 ㅇㅇ 2019/07/29 16,380
953723 저보다 콜레스테롤 높은 분 계신가요 12 ㅡㅡㅡㅡ 2019/07/29 4,737
953722 생각보다 사이코패스 많을거 같지 않나요? 3 11 2019/07/29 1,625
953721 파김치가 짠데 6 김치 초보 2019/07/29 1,540
953720 오늘 병원에서 초고도비만인 사람을 봤는데요. 주치의 쌤이 검사를.. 39 ... 2019/07/29 18,558
953719 전세 사는데요.. 3 고민 2019/07/29 2,094
953718 일본여행 취소하면 쌍수도 할인해준다고... 1 .... 2019/07/29 1,193
953717 작년인가 인간극장에 나왔던 7 궁금 2019/07/29 4,405
953716 유방촬영이요 너무아픈데. 6 ........ 2019/07/29 3,128
953715 3억 정도에 바다 전망 좋은 아파트는 어디일까요? 48 아파트 구함.. 2019/07/29 7,965
953714 한번씩 바늘이 찌르듯 콕 찌르는데요 1 찌릿 2019/07/29 1,392
953713 회사 그만두고 싶어요 2 2019/07/29 1,867
953712 라이온 코리아 4 ㅇㅇ 2019/07/29 1,190
953711 남편의 당뇨 8 130 에서.. 2019/07/29 3,478
953710 학원 방학을 아이에게만 공지하기도 하나요? 6 .. 2019/07/29 1,651
953709 자식문제도 힘든데 부모문제까지 2 복장터짐 2019/07/29 2,897
953708 미신 관련해서 무서웠던 경험 75 ..... 2019/07/29 10,388
953707 건나블리보면 유전자가 90%인거 같아요. 8 .. 2019/07/29 6,458
953706 올 여름 더위는 늦게 오려나봐요 4 더위 2019/07/29 2,584
953705 검거당시 고유정 외모... 18 고유정 2019/07/29 23,976
953704 곰팡이냄새가 심한 펜션ᆢ환불 받을 수 있을까요? 2 제주휴가 2019/07/29 2,244
953703 강아지 떠나보내분들은 어찌사세요? 22 ㅇㅇ 2019/07/29 3,795
953702 셋팅펌이 축쳐져요 5 바닐라 2019/07/29 2,396
953701 고양이가 배까고 뒹굴뒹굴대는 뜻은 몬가요? 9 마른여자 2019/07/29 5,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