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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빨리 깨친 애들은 어때요?

.. 조회수 : 5,163
작성일 : 2019-07-28 22:21:41
글씨 빨리 깨치고
혼자 일찍 책 읽는 애들은
커서
어떤가요? 급 궁금해요
IP : 223.62.xxx.10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범해요
    '19.7.28 10:22 PM (58.230.xxx.110)

    중위권 전자공학과 다녀요...

  • 2. ,,
    '19.7.28 10:24 PM (175.192.xxx.178)

    중위권 경영학과 다녀요.
    말도 엄청 빠르고 책 굉장히 많이 읽고 글도 빨리 깨쳤어요.
    책은 밤낮없이 읽었는데 스마트 폰 쓴 이후로 거의 안 읽어요.

  • 3. 국어
    '19.7.28 10:25 PM (59.7.xxx.110)

    네살까지 혼자커 심심해하길래 동화테이프 틀어주니 저절로 뗐어요 네살때
    국어를 확실히 잘하더라구요
    책도좋아하고요
    대학3학년 문헌정보학과 다닌답니다

  • 4. 만 두살
    '19.7.28 10:26 PM (210.180.xxx.194)

    좀 넘어서 동화책 읽어주는데 갑자기 지가 드문드문 단어 읽기 시작해서 대단한 영재난 줄 알았는데 ㅎㅎ 커서 끈기, 근성, 욕심 이런게 없으니까 매우 매우 평범하네요

  • 5. ㅇㅇ
    '19.7.28 10:28 PM (175.223.xxx.172)

    음 메이져의대 다닙니다

    예과2학년인데 지금은 공부 하나도 안하고 동아리 활동이나
    유튜브만 봅니다
    공부는 중간쯤 하는거 같은데 솔까 속이 탑니다

  • 6. ㅇㅇ
    '19.7.28 10:30 PM (175.223.xxx.172)

    공부는->성적은

  • 7. ㅎㅎ
    '19.7.28 10:30 PM (122.44.xxx.21)

    동•홍 법학과

  • 8. ...
    '19.7.28 10:30 PM (223.38.xxx.65)

    27개월에 한글 읽기 시작한 딸
    재수해서 지방대 의대

  • 9. 책일기
    '19.7.28 10:31 PM (211.196.xxx.80)

    글자도 빨리떼고 글자떼니 책을 달고 살더라구요.
    초딩때 모모읽고 넘 재미있었던지 3번정도 읽고 친구들에게 책돌리기도 하고요.
    말도 잘하고 생각도 빠르더군요.
    지금은 스카이 대학 경제과 다녀요.
    지금도 책사는게 취미고 꿈이 있다면 책으로 둘러쌓인 방에서 살고 싶데요.
    가난해서 책 빌려만 줬지 많이 못사줬거던요.
    그래서 그런지 목돈 생기면 (세뱃돈 알바비) 서점부터 달려가요.

  • 10. ㅇㄹㅇ
    '19.7.28 10:31 PM (211.209.xxx.216)

    스스로 세살에 읽기 네살에 쓰기 마스터한 큰애 sky 재학중
    네살에 읽기 다섯살에 쓰기 마스터 둘째 중등 전교권

  • 11. 언어
    '19.7.28 10:36 PM (59.0.xxx.150)

    말 빨리하고..책은 많이 안읽었으나..한권을 제대로 팜..중학교에서 시켜서..그 국어 선생님 훌륭했다고 생각함.^^지금 언론사에서 글로
    월급 받고 있어요. 글의 주제를 파악하는 속도가 좀 다름..집에서 티비 뉴스,신문은 굴러다니는 분위기 였음.

  • 12. 아들
    '19.7.28 10:37 PM (180.65.xxx.76) - 삭제된댓글

    18개월에 단어 읽더니
    지금 카이스트 1학년입니다.

  • 13. ㅁㅁㅁ
    '19.7.28 10:39 P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서너살 쯤 거의 혼자 한글 깨치고 책을 끼고 살던 큰아이
    언어는 잘 하는데..수학 과학이 딸리니
    평범한 지방대 치의예과 ...
    그래도 뭐 남들은 부러워하고
    저는 이만큼이라도 성실하고 건강하게 자라 줘서 이쁘고 감사해요 ~^^

  • 14.
    '19.7.28 10:41 PM (223.62.xxx.102)

    다들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 15. 세살에 네살에
    '19.7.28 10:44 PM (218.152.xxx.154) - 삭제된댓글

    쓰기가 마스터되나요?
    소근육이 발달해야 쓰기가 되는데...
    신가해요

  • 16. ..
    '19.7.28 10:47 PM (116.39.xxx.162)

    3살 때 야후꾸러기로
    알파벳 혼자 터득
    한글나라도 읽기는 건너뛰고
    한자도 곧잘 쓰고
    자동차 그림 진짜 잘 그리고
    글씨도 정말 예쁘게 잘 써서
    친구들이 천재라고 했어요.ㅋㅋㅋㅋㅋ
    초딩 때 삼국지를 너덜너덜 될 때까지 읽더니
    걍~~~~평범(공대생)
    근데
    한자 사자성어 진짜 잘 해요.
    논어 교수님한테 칭찬 받았어요.ㅋㅋㅋ
    글을 잘 써요.
    고딩때 소설 써서 상을 두 번 받았고
    네ㅇ버에 취미로 소설 쓰고 있어요.
    울 아들은 문과쪽인 것 같은데....;;;

  • 17. .....
    '19.7.28 10:50 PM (112.169.xxx.220) - 삭제된댓글

    24개월에 한글 다 읽고 공원갔는데 ebs 버스왔다고해서 깜놀했어요 진짜 ebs를 읽었더라구요 30개월에 국어 노트 사줬더니 자정넘어서까지 한글을 꼼짝앉고 따라쓰더라구요 언어감은 있어서 어떤 영어시험 보면 상위 1프로 안에는 드는데 아직 중등이라 뭐가 될진 모르겠어요 . 중등 토플도 110점 정도 나와요

  • 18. ...
    '19.7.28 11:01 P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두 아이 가운데 큰아이는 유난히 일찍 글씨를 읽고 쓰고, 책도 많이 읽고 성실하게 내내 우등생으로, 작은아이는 노는것에 집중하고 입학전 간신히 한글 익히고 학교 다니면서도 책은 만화책만 봤어요. 게임 좋아하고 축구하느라 바쁘고 공부는 못하지 않을 정도만 하다가 고2 여름이 되어서야 좋은 대학 가고 싶다고 진지하게 공부에 몰입하더니 재수까지 해서 결과는 지금 둘이 똑같아요.
    둘 다 좋은 대학 나오고, 좋은 직장 다닙니다.
    결론은 조금 더 일찍 한글 아는거 아무 상관없어요.

  • 19. ㅇㅇ
    '19.7.28 11:08 PM (39.7.xxx.184)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살았는데 만 3세에 한글 영어 모두 혼자 읽었어요.
    만 4세 반에 귀국했는데 그 때 한글 영어 모두 문장으로 제법 잘 썼어요.
    지금은 서울대 의대 다니고 있어요.

  • 20. 봄빛
    '19.7.28 11:18 PM (182.212.xxx.141) - 삭제된댓글

    큰 아이는 정말 글자를 빨리 익혔어요.
    말수는 적었답니다.
    아이 어릴 때 미국에 있었는데 두돌무렵 알파벳 읽어서 깜짝 놀랐어요.
    영어 동화책 읽어주고, 세서미 스트리트. 바니 같은 아이들 TV 프로그램 시청이 전부였거든요.
    한글도 굉장히 빨리 익혔구요.

    둘째 아이는 말을 정말 빨리 하고 유창성이 좋아서
    첫아이보다 글을 빨리 깨칠 줄 알았어요.
    그런데 ㅎㅎㅎㅎㅎ 초등 입학 전까지도 읽기가 서툴러서 고민이 많았어요.
    입학하고는 받아쓰기도 많이 틀리고, 결국 제가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집에서 가르칠 지경이었습니다.

    큰아이는 국어, 영어 성적이 안정적으로 우수했고
    작은 아이는 그보다 못했어요.
    지금은 둘다 서울대 다녀요.

  • 21.
    '19.7.28 11:20 PM (14.32.xxx.47)

    2살때 한글 읽기시작했어요
    4살무렵엔 동화책 줄줄 읽었어요
    서울대갔습니다

  • 22. @@
    '19.7.28 11:24 PM (1.239.xxx.72) - 삭제된댓글

    아기 일 때 뽀뽀뽀 라는 유아프로그램을 자주 봤는데
    어느날 뽀* 라는 과자 이름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읽더라구요
    20개월도 안되었을 때....빨래 건조대 옆부분 보면서 이건 A 같이 생겼다고 하고
    밥먹을 때 치즈를 젓가락으로 잘라주면 H ㅂ 하면서 구별을 하길래
    알파벳카드 한글 카드 사줬더니 만 세살 쯤에 혼자 한글을 다 읽고 영어 단어 쉬운것 찾아 읽더라구요
    셋째 늦동이라 조기교육 이런거에 이미 시들해졌고 한글 빨리 읽는다고 공부 잘하는거 아니야
    이랬는데 초등 4학년 부터 시험이 뭔지 깨닫기 시작하더니
    중학교 내내 반일등 전교일등 사교육 없이 하더군요
    고2때 부터 건강에 문제도 오고 집안에 일도 있었고
    사춘기 크게 앓고 학교도 자퇴 했는데
    검정고시로 친구들과 똑같은 해에 동•홍 법학과 갔어요
    마음의 병을 앓던 애라 그것만도 고마웟는데
    열심히 공부 하더니 지금 법전원 합격해서 자신감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위에 동•홍 법학과 갔다는 글보고 반가와서 ......

  • 23. ...
    '19.7.28 11:26 P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중위권 공대 사교육 없이 혼자요
    아기때부터 책 읽어줬더니 한글을 깨우쳤더라구요 어느새

  • 24. ..:
    '19.7.28 11:31 PM (223.38.xxx.54)

    저희 애는 글렀네요
    여섯살 되서 뗐는데
    .... ㅜㅜ

    운동하자 체대 가자 ㅜㅜ

  • 25. 우리딸
    '19.7.28 11:31 PM (114.205.xxx.45)

    36개월 전 한글 뗐는데
    지금 의대 본과 3학년입니다

  • 26. ㅎㅎ
    '19.7.28 11:32 PM (211.243.xxx.172)

    새우깡으로 한글 만들던 아가였던 아이 지금 공부 잘하는 대학생입니다.

  • 27. ~~~~~
    '19.7.28 11:37 PM (175.211.xxx.182)

    아직 초등이긴 한데요,
    애셋중에 막내가 4살때한글 떼고 쓰고
    5살에 일기쓰고
    8살때는 글자모양도 교과서 수준이라고
    선생님이 대표로 보여주고 그랬어요.
    이해력은 또래보다 2년 이상 빠른듯요.
    배우는건 다 잘해요그냥.
    사회성도 좋고.
    아직까진 너무 잘하고있어요
    신기한게 그냥 스스로 그래요.

  • 28. 일찍
    '19.7.28 11:37 PM (222.120.xxx.44)

    한글 읽는 아이들은 공부도 잘하나보네요.

  • 29. 글쎄요
    '19.7.28 11:45 PM (182.209.xxx.184)

    초등 입학 후 겨우 한글떼고, 그 후 스스로 엄청난 독서를 했고요.
    S대 의대 다닙니다.

  • 30. ㅇㅇ
    '19.7.28 11:51 PM (211.186.xxx.187)

    저희 큰애도 말도 빨리하고 세살때는 많이 읽어준책은 줄줄 외더라고요
    네살때 한글떼고 책도 너무 좋아해서 책벌레였네요ㅎ
    지금 중딩인데 전교권이에요
    책좋아하고 한글 빨리떼서 문과성향인줄 알았는데 클수록 이과성향 나오네요
    수학 잘하고 잼있대요

    큰애보다 말도 느리고 글도 늦게 뗀 둘째
    지금 영재원 다녀요ㅋ

    한글 일찍떼는애들이 머리가 좋대요
    (빨리 걷는거는 머리랑 상관없대요)
    한글 일찍 떼는것보다 중요한게 독서같아요
    저희 애들은 둘다 책 엄청 읽어요

  • 31. 문과
    '19.7.28 11:59 PM (220.72.xxx.55)

    엄마된지 20년 많은 애들 봤는데요
    일단 글 빨리 깨우치면 문과성향 아이 확률이 커요
    이과성향 아이들이 글자가 느리고, 숫자, 공간감각이 더 빠르더라구요
    문과성향 애들은 어릴때 영재소리 듣는데
    그 영재가 평생 안가는 경향 있네요

  • 32. ㅎㅎ
    '19.7.29 12:09 AM (116.32.xxx.154)

    윗분말이 많네요,글을 빨리 읽고 두돌이 지나면서는 또래보다 확실히 긴 문장으로 의사 표현을 했어요
    책도 좋아하고 넘 똑똑해서 주위에서도 영재 같다 했는데 100퍼 문과 성향 였어요
    그래도 전국 1%는 해서 스카이 문과 갔네요 . 직업이 걱정예요..글이나 쓰고 산다 할까바~~

  • 33. ㅎㅎ
    '19.7.29 12:24 AM (58.239.xxx.163)

    빨리걷고 뛰어다니면 우사인볼트 되는건가요~~~~
    ㅎㅎ

  • 34. 그러네요
    '19.7.29 12:32 AM (112.148.xxx.109) - 삭제된댓글

    저희아이도 세살때 동화책 읽기 시작했어요
    문과성향 강한 아이로 자라더라구요
    S대 문과에요

  • 35. 보통
    '19.7.29 12:33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모든 글자 빨리 뗀 애들이 공부 잘하는 건 아니지만
    제가 아는 전국 수석 가까운 점수 받은 사람들은
    한글을 배우지 않고 깨쳤어요.
    서울대도 의대하고 최하위권과하고 차이가 커서
    같은 머리라고 할 수 없어요.

  • 36. 보통
    '19.7.29 12:34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모든 글자 빨리 뗀 애들이 공부 잘하는 건 아니지만
    제가 아는 전국 수석 가까운 점수 받은 사람들은
    한글을 배우지 않고 아주 어릴 때 깨쳤어요. 비인위적으로요.
    서울대도 의대하고 최하위권과하고 차이가 커서
    같은 머리라고 할 수 없어요.

  • 37. ㅋㅋㅋㅋ
    '19.7.29 1:51 AM (61.82.xxx.112)

    우리 아이도 의대 본3.
    34 개월 겡에 잭 잘 읽었죠.
    틈만 나면 넘 놀아요ㅠㅠ

  • 38. 맞는듯
    '19.7.29 6:25 AM (1.177.xxx.78) - 삭제된댓글

    글 빨리 배운 아이가 문과 성향이라는 말.
    우리 아이도 18개월쯤에 알파벳(미국에서 태어났음)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혼자 마스터하고 책 엄청 좋아 하는 아이였는데 미국 탑대학, 탑로스쿨 나와 지금은 미국 탑로펌에서 일해요.
    학교 다닐때 수학 화학 같은 이과 과목은 점수가 나쁜건 아니었지만 공부하는거 무지 싫어했어요. 딱 문과 체질.

  • 39. d d
    '19.7.29 9:17 A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윗분 탑대학 탑로스쿨 탑로펌 ㅋㅋ

  • 40. 우와
    '19.7.29 9:25 AM (59.7.xxx.110)

    여기는 스카이랑 의대생 자식둔분들이 참 많네요^^
    부럽습니다~

  • 41. 행복
    '19.7.29 9:32 AM (58.234.xxx.171)

    인서울 의대 예과생이예요
    근데 한글을 그리 빨리 떼고 독서도 많이 했건만 글을 진짜 잘 못 씁니다(초등때도 글짓기상 받은적 한번 없어요)
    국어 영어 독해만 잘 해요 ㅠ

  • 42. 세살
    '19.7.29 4:18 PM (103.229.xxx.4)

    세살반에 한글 스스로 읽었는데 sky 공대 다녀요.
    근데 문과성형 맞는것 같아요. 국어를 잘하고 수학 과학 못하는 이과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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