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강대국 사는 분들 질문이요
1. 천천히
'19.7.28 9:44 PM (49.196.xxx.89)어디 계신가요? 전 동네 이탈리안 치즈 공장에 가끔 가는 데
색깔 하얀 것이 덜 짠 듯해요. 그냥 냉장고에 두고 곰팡이 나면 잘라내고 먹던 가 멍멍이도 좀 던져주고 그럽니다. 말라버리면 수프 끓일 때 넣어라 하네요
브리, 보콘치니, 파미자노(파마산?), 독일에서 왔지만 버터맛이 진하다는 것도 있고..일단 색깔 노랗게 진한 체다 같은 종류는 전 안사는 편이에요. 콜비 Colby 정도 괜찮고요. Aldi라고 수퍼마켓 체인에 가면 한두개씩 미국 프랑스 독일 등등 가져다 두었던데 그런거 사보셔도 될듯하고요. 작은 쟁반에 여러가지 섞어 놓고 파는 것도 있고요. 보통 치즈포장에 맛이 어떤 지 대충 써있기도 한 것 같아요. 저는 양젖으로 만든 것은 못 먹겠더라구요. 많이 시큼..
유아들 경우 치즈 많이 먹으면 변비오고 & 밤에 많이 먹음 악몽꾼다 하기도 한답니다2. 천천히
'19.7.28 9:48 PM (49.196.xxx.89)와인샵에 가서 치즈랑 먹을거다 추천도 받아 보시면 좋겠고요.
견과류-호두, 말린 살구, 건포도 그렇게도 같이 내더라구요.
동전 같이 동그랗게 금은동 으로 메달 스티커 있는 것 위주로 찾으시면 대회 나가서 상받은 거니 그런 상표 위주로 사셔도 좋겠고, 유통기간이 다 되가는 것들 떨이로 할인하는 거 사셔도 무방하고 그렇습니다요. 다음 전문가 나와 주세요~3. 천천히
'19.7.28 9:53 PM (49.196.xxx.89)델리 가시면 그냥 한장씩만 맛보기 할거니 슬라이스 해달라고 해보셔도..보통 햄도 같이 파니까요, 델리 가격이 싸지는 않아서리..
전 자주 매일 먹고 그런 가족은 아니에요. 애들이 피자치즈 주면 그냥 손으로 집어먹고 노는 어린 애들이라..큰애는 질색하고 싫어합니다4. 이탈리안치즈
'19.7.28 10:00 PM (175.211.xxx.106)이탈리안 치즈로는 단연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가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또 저도 젤 좋아하는데요, 이건 반드시 parma산 (파르마 지방, parmigiano)걸로 사야 합니다. 이 지역것 아닌건 아류라고 보심 됩니다. 이태리 마트에 가면 다 팔아요.
꽤 오래 저장할수 있고 와인과 먹을땐 깍두기로 썰어서 먹고 파스타에 넣을땐 식전에 그때 그때 강판에 갈아서 신선하게 먹어요.
고르곤졸라도 있고 뭐...많지만...
이 더운 날씨에 운반도 문제겠네요.5. ^^
'19.7.28 10:20 PM (183.177.xxx.202)고맙습니다. 프랑스인데요. 그냥 여행자라 참고로만 할게요^^ 와인 땜에 치즈를 사다 본
종류가 많아졌네요.여행 오면 항상 아쉬운게 생식품을 못 가져가서예요. ㅜㅜ6. ㅇㅇ
'19.7.28 10:59 PM (77.11.xxx.7)샐러드에도 갈거나 썰어서 넣고 파스타에도 갈아 넣고 야채 볶음이나 리조또 같은 것 먹을때도 갈아 넣고...
당연히 빵 먹을때도 함께 끼워 먹고 하면 금방 사라지더라구요 ㅎㅎ
저는 딱히 기간은 신경 쓰지 않고 눈에 띄게 하얗거나 파랗게 곰팡이 슬기 전까지는 냉장고에 두고 계속 먹어요
맛있게 드세요!!7. 보관
'19.7.28 11:33 PM (222.120.xxx.44)치즈 참고합니다.
8. 노르망디
'19.7.29 6:47 AM (59.6.xxx.151)아마 생치즈일 거 같은데
치즈 자체가 숙성식품이에요
곰팡이는 잘라내시고 랩으로 잘 싸 두세요
저는 표면이 마르는 걸 막기 위해 올리브유를 가능한한 얇게 발라 종이로 싸둡니만
맞는 방법인지는 모르겠네요--;
이곳은 치즈 강대국 아닌 한국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