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책이 장난감이었던 자녀들 커서 공부 잘했나요?
유난히 책 좋아하던 애들 대학도 잘 갔을것 같은데
지금은 무슨 일 하는지 궁금하네요.
1. 일치 불일치
'19.7.28 9:00 PM (14.187.xxx.160)유치원때도 앉아서 책을 몇시간씩 보던 큰아이, 수월하게 공부잘했고좋은학교갔어요.
근데 책 그닥 안좋아하던 둘째는 초6까지도 옆에서 책 읽어주곤하며 신경썼는데 끝까지 책을 좋아하진않았어요. 지금 고등학생인데 공부는 잘하네요 수학과학좋아하는 전형적인 이과형머리 같구요.
제 의견은 책을 좋아하는것과 공부 잘하는건 초등까지만 그런거같단 생각이 드는데요..2. 성향
'19.7.28 9:03 PM (183.106.xxx.117)5살때 마트 가면 시리즈 학습지 아마 연필쥐고 같아요
심심하다고 사와서 풀고 했어요
책도 좋아했고 책사주는 돈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초등때도 친구집 가면 책 읽느라 그집 엄마가 아주 이뻐했어요 좋은 영향끼친다고...
지방교대 3학년이에요
머리는 크게 좋은것 같지않은데 끈기가 있어요3. ....
'19.7.28 9:07 PM (58.148.xxx.122)책 좋아하냐보다는
수학머리 있나가 더 중요하더라구요. 문과조차도.4. ㅠ
'19.7.28 9:10 PM (210.99.xxx.244)저희애요 집에 책이 수천권 전집한질오면 하루에다봤어오그리고 보고 또보고 아이큐도높고 공부잘했는데 중32학기부터 손놓고 고1지금 이러다 대학 못갈판ㅠㅠ 영재원 초중때 5년 다녔는데 지금 꼴보면 ㅠㅠ 책이다는 아닌듯 근데 독해는 너무 좋더라구요
5. ㅠ
'19.7.28 9:13 PM (180.66.xxx.74)책좋아한 저 국어 영어 기타 암기과목 잘했으나
수학 물리 못 해서 명문대 못가고 큰 성공 못했어요...
그래서 우리아이 책 좋아하고 언어재능 보여도
그냥 별 감흥이 없네요ㅠㅠ6. 음..
'19.7.28 9:15 PM (14.52.xxx.225)책 별로 안 읽은 저는 명문대 갔는데
아들은 책 별로 안 읽어서인지 수,과탐은 잘하는데 국어는 많이 불안하네요. ㅠ7. 잘해요
'19.7.28 9:18 PM (175.208.xxx.230)내공이 쌓여서인지 맘잡고 공부시작하고부터 최상위권입니다.
8. 책
'19.7.28 9:18 PM (221.149.xxx.183)그나마 따로 공부 안해도 국어,사탐은 점수 나와요. 공부하는 애들은 다 나오고요
9. 명문대는
'19.7.28 9:21 PM (116.124.xxx.160) - 삭제된댓글아니라도 못가진 않았어요.
좁은 집에서 어렵게 살았지만 아이들 책은 원없이 사줬어요.
좀 자라니까 아이들도 용돈이 생기면 보고싶었던 책을 사들고 오더니
결혼도 비슷한 사람들 만나서 하고..
지금 봐서는 손주들도 성향이 비슷한거 같아요.10. 전
'19.7.28 9:29 PM (175.223.xxx.68) - 삭제된댓글어렷을 때도 책 넘나 좋아했고
지금도 직장 다니고 바쁜데도 1주에 1권 이상 읽고 있어요.
중고등 내내 문예반.
제가 가장 좋아하던 과목이 물리였고
당연히 수학도 좋아서 이과반이었지만
국어성적은 언제나 문이과 통털어 전교 최고점이었고
대학에서 주최하는 전국 고등학생 백일장에서 장원도 되었어요.
그때 그 대학 국문과에도 입학 특혜 준다고 했는데
전 명문대 의대 진학했어요.11. 상상
'19.7.28 10:22 PM (211.248.xxx.147)공부는 못했고 안햇으니 못하죠..^^; 수학을 못햇어요 책은 여전히 좋아해요 언어영역은 공부안해도 1등급이었고..지금도 이해력과 추론은 좋아요. 글을 빨리 읽고 내용정리도 잘하고 요점파악 주제파악 잘해요
지금도 뭘 읽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없고 아직도 활자중독이에요.12. ...
'19.7.28 11:32 PM (219.240.xxx.70) - 삭제된댓글하루종일 책만 보고살았고. 성실하진 않은데 타고난 머리가 좋고 승부욕이 있었어요. 연대의대갔어요
13. ..
'19.7.29 1:48 AM (175.192.xxx.57)엄청난 활자중독 아들,
동국대 경영 갔어요.
지금은 책 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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