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남아 이런 경우 따끔하게 혼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교육 조회수 : 1,984
작성일 : 2019-07-28 17:38:42
주말이라 컴게임 시켜달라함
어제 두시간 오늘 두시간씩
어제 하루종일 tv보고 게임하고 외식하고 놀았음
오늘 게임 또 시켜달라길래 월요일 학원 과제 다 하고 해라
했습니다
고1형도 있는데 고1짜리는 그래도 공부랑 과제 다 하고 게임한대요
중3짜리 동생이 과제 끝내고 컴퓨터게임 본인이 먼저한다 해서
먼저 다한 형은 책보고 기다렸어요
게임 다 한후 제가 혹시나 해서 단어암기도 했냐고 물었습니다
월수금 영어수업시간에 단어암기 테스트가 있는데 아이가 방학이후 잘안외워요 그것도 과제 일부잖아요
안외웠고 내일 외운답니다 월요일 12시부터 수업인데 10시쯤 일어나 밥먹고 준비해 가기 바쁘고 절대 월요일 아침에 다 할 양이 안됩니다
제가 게임 끝나고 외워라 했어요 그것도 과제 일부인데 안해놓고는 과제 다했다며 게임하는건 안되는거니 오늘중에는 외워라 했습니다
소리 소리 지르며 내일 할거라고 버럭
제가 뭐라하니 저한테 18이란 욕을 하네요
그리고 방에 가서 침대에 누워 자요
너무 화가나 남편에게 상황이야기 하니 놔두래요ㅠ
말이 되는 상황인가요?
아무리 사춘기 중딩이라도 이상황을 그냥 넘길수가 있는건가요?
남편보고 따끔하게 혼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자꾸 그냥 두라고..
생각같아선 회초리로 손바닥이라도 때리고 싶은데 제가 혼내는것보다 아빠가 강하게 혼내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요?
IP : 211.244.xxx.1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허
    '19.7.28 5:44 PM (39.7.xxx.220)

    사춘기가 벼슬인가요?
    전 부모한테 또는 앞에서
    욕하는건 절대 그냥 안넘어가요.
    중딩맘입니다.

  • 2.
    '19.7.28 5:46 P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

    혼냈으려면 그당시에 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중3이 손바닥 맞나요? 좀 귀엽네요.

  • 3. 사춘기
    '19.7.28 5:48 PM (211.244.xxx.184)

    그렇죠 제가 너무 오냐오냐 잘해주고 다해주니 제말은 콧등으로도 안들어요
    사춘기라도 크게 문제 안되게 행동하더니만 요즘 방학되고는 뺀질뺀질..소리지르고 뒷말에 욕하고..
    눈물 쏙 빠지게 처음부터 혼내서 다신 욕 못하게 혼내라고 남편에게 하고 지금 전 방안인데 열불나요

  • 4. 엄마
    '19.7.28 5:54 PM (14.43.xxx.165)

    욕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받고
    감정 적으로 대하지 마세요
    중3 아이를 너무 초등생 다루듯 키우시는 거 같아요
    학원 보냈으면 학원에 맞기세요
    일일히 숙제량 까지 체크 하지 마시고

  • 5. .....
    '19.7.28 5:59 PM (221.157.xxx.127)

    본인이 알아 외우게 냅두세요 중3남자애를 엄마가 지금 외워라마라 안되요 ㅠ

  • 6. 겪어보니
    '19.7.28 5:59 PM (125.178.xxx.37)

    대략 남아 중3이후 과제체크나 잦은 잔소리는
    쌓이면 전쟁?을 불러일으키더군요.
    지금 고3인데 보다보다 한소리하면
    엄청 예민...
    치사해 죽음요..ㅠ 끝나면 보자..
    너 두고봐라 하고있어요...
    앞집이나 옆집이나 남자애들은 다 그렇더라구요.
    남편분 말씀이 아마 그걸 파악하신 듯 합니다.

  • 7. 잔소리
    '19.7.28 6:41 PM (121.174.xxx.172)

    중3 아들이 욕한건 잘못했으니 혼내셔야 하지만 그전에 너무 일일히 잔소리 많이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중 3 짜리한테 단어 외우라고 자꾸 얘기하는건 좀 ;;
    중 3이면 단어 외우는건 본인이 알아서 해야 되고 안하면 그냥 냅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719 읽어주세요; 일본 방송-한국이 감정적으로 왜?! 26 현지레포트 2019/07/29 3,229
953718 의부증 병원추천 부탁드립니다 7 도리도라 2019/07/29 1,983
953717 한일 GDP 비교 2 aa 2019/07/29 1,135
953716 빵먹고식중독걸렸는데요ㅠㅠ 18 식중독 2019/07/29 6,663
953715 고딩때 정신병원 입원하는거 남다르죠 18 세상 2019/07/29 4,148
953714 휴지 좀 찾아주세요..... 1 롤휴지 2019/07/29 908
953713 정말 창피해서 죽고싶어요 85 이런 2019/07/29 34,426
953712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차이가 뭔가요? 11 ㅇㅇ 2019/07/29 7,638
953711 중3인데 영어시험만 잘봅니다. 6 영어 2019/07/29 1,361
953710 사람들이 절 싫어해요ㅠ 33 왜그러지 2019/07/29 8,724
953709 고3, 12시에 가니 아직 잡디다. 6 ㅇㅇ 2019/07/29 2,026
953708 두피연구소 1800b 어때요? 드라이기 사.. 2019/07/29 1,883
953707 억센 옥수수 어찌하면 야들해져요? 14 ... 2019/07/29 2,315
953706 의대 지원인데 의사가 아니라 연구자가 되고 싶은 아이 14 엄마 2019/07/29 3,265
953705 왜 걸으면서 핸드폰을 보는 거죠 10 .... 2019/07/29 2,046
953704 168에 62키로입니다 운동복 추천 좀 해주세요 4 운동복 2019/07/29 1,938
953703 체리 벌레 괴담에 대해 알아봅시다. 9 오늘은 2019/07/29 4,822
953702 등록금으로 지은 대학 건물이 종교재단 본부로..교육부 감사 뉴스 2019/07/29 767
953701 사람 만나는 것 정말 피곤하네요 13 여름 2019/07/29 4,691
953700 끓이지 않는 양파장아찌 레시피 알려주세요 1 .%% 2019/07/29 1,420
953699 감자 고구마 단호박 보관법 부탁드립니다 7 Dr 2019/07/29 1,862
953698 대상포진 맞으러 왔는데 안 놔줬어요 16 2019/07/29 6,288
953697 불매운동, 일본차에도 타격…수입량 32.3% 대폭 줄어 21 기레기아웃 2019/07/29 2,602
953696 신축아파트 입주 시 주의 사항(전세) 불어라 남풍.. 2019/07/29 1,788
953695 전북 "아원 "다녀오신분 2 ... 2019/07/29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