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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왕족타령이신 시아버지

.. 조회수 : 8,558
작성일 : 2019-07-28 15:23:44
연세가 있으시니 뭐 그런갑다하지만
만날때마다 저희 아들 붙잡고
왕족의 자손이니 어쩌니

왕족집안이
모아둔 돈 1도 없고
자식넷 중 셋은 이혼에 백수에 알코중독에 골초에
뭐 갖춰진거 1도 없고
노후준비도 안되어 늘 돈만 바라시면서
무슨 왕족타령은 그리 하시는지
어후 화딱지
IP : 125.186.xxx.13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이
    '19.7.28 3:26 PM (110.70.xxx.151) - 삭제된댓글

    이씨인가봐요.

  • 2. 양반타령
    '19.7.28 3:26 PM (14.138.xxx.241)

    하고 똑같죠
    원래 양반은 손 못 이음 양자 들여요 그래서 그리 아들에 악착같진 않았다고...
    유독 우리 집안 양반하는 집안이 있는데 알고보니 서출
    아예 거주가 5대 이상 아님 확정 못 해요

  • 3. ..
    '19.7.28 3:26 PM (49.169.xxx.133)

    어후.. 늦은 오후에 큰 웃음 주시고 감사합니다.그러나 짜증은 나시겠어요.

  • 4. ㅋㅋ
    '19.7.28 3:27 PM (223.62.xxx.47)

    어마한 양반가문이라며 족보끼고 자랑질
    실상은 평생 마누라 패고
    남에게만 호구고
    취미는 포르노테이프 모으기(청계천표)
    노후대비 빵점
    자녀셋중 둘 바람피고
    80넘은 형수 형에게 쌍욕질

    ㅎㅎ 어마한 조상님은 이런후손 부끄러울듯

  • 5. zz
    '19.7.28 3:28 PM (49.172.xxx.114)

    저는
    왕족이라 말하고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원글님네 친척인가봐요

  • 6. ㅇㅇ
    '19.7.28 3:29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박사모 인가요??

  • 7. 그런사람
    '19.7.28 3:32 PM (175.223.xxx.175)

    예전 다니던 회사 부장님은 조선왕조 복원 어쩌고하는 단체 가입도 했더라고요. 그 가수라는 왕손 어쩌고도 만나고 다니고

  • 8. 한 때
    '19.7.28 3:32 PM (14.138.xxx.241)

    왕족
    김해김씨
    경주김씨
    밀양박씨
    석씨 왕씨-후손 옥씨 전씨
    전주이씨
    고구려백제신라 초기 작은 소국도 많았다던데 따져보면 왕족후손 많을 듯

  • 9. ..
    '19.7.28 3:33 PM (125.177.xxx.43)

    ㅋㅋ 양반도 아니고 왕족이라니
    우리나라 성씨 다수가 조선 말기에 족보 사고 적당히 갖다 붙인건대요

  • 10. ,,
    '19.7.28 3:34 PM (70.187.xxx.9)

    듣기만 해도 짜증이네요. 그래봤자 직계도 아닐텐데 말이에요. ㅎㅎㅎ

  • 11. 원글
    '19.7.28 3:35 PM (125.186.xxx.133)

    남편 형제자매들이
    쥣뿔도 없고 의지도 박약하며 책임감도 없는데
    입만 살아서 나불나불 돈관련 일은 나몰라라
    어릴때부터 아버님께 왕족소리만 듣고 자라서 그런듯요
    맨날 돈없다 죽겠다 소리만 10년째 듣는구만
    어후 ~~~~~~열딱지

  • 12. 저희도
    '19.7.28 3:35 PM (1.231.xxx.157)

    양반타령... 지겹습니다

    시댁은 전혀 없어요 아주 좋아요

  • 13.
    '19.7.28 3:37 PM (221.163.xxx.68)

    우리나라 성씨 다수가 조선 말기에 족보 사고 적당히 갖다 붙인건데요222
    양반이 몇프로나 됐겠어요.
    근데 왕족씩이나!

  • 14. 명문집안들은
    '19.7.28 3:37 PM (223.62.xxx.93)

    제사상도 요란히 안 차려요
    증명할 게 없으니 혈통타령하고 젯상에 집착하는 거죠

  • 15. ...
    '19.7.28 3:39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본인이 잘 나고 능력있으면 자랑 할 필요가 전혀 없죠.
    남들이 다 알아주니까.
    지금 예쁜데 왜 왕년에 예뻣다는 말을 하겠어요.같은 맥락이죠.
    지금 가진게 없으니 왕족이라고 말하는거죠.

  • 16. ㅎㅎㅎ
    '19.7.28 3:44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부모가 괜히 애들 어렸을때부터
    프라이드 높여준답시고
    왕족 타령이나 하고 조상 들먹이니까 그게
    잘못 발현되어 현실에 발 못 붙이고
    뜬구름만 잡고 다니다가 현실은 시궁창인 집들 꽤 있어요

  • 17. ..
    '19.7.28 3:49 PM (49.170.xxx.24)

    진짜 왕족이기는 한가요?
    이씨 종친회에 참석은 하나요?
    이씨 종친회에 참석도 못해보셨을 것 같은데...

  • 18. ..
    '19.7.28 3:51 PM (110.175.xxx.29)

    개성 김씨인데 왕족 후손이라고 하는 사람도 봤어요 ㅋ
    신라시대 김씨 왕 후손이라는건지, 고려 왕씨 후손인데 성 변조 했다는 건진 본인조차 확실히 모르면서요.

  • 19. 이종 족보 경험
    '19.7.28 3:54 PM (110.70.xxx.151) - 삭제된댓글

    어느 미국교포의 경우
    족보A사본을 갖고있음
    이건 남산도서관본임.

    내가 부탁을 받고
    그 족보의 종친회사무실을 감
    지방이고 마침 정기 족보작업 중.
    거기서 시작, 어렵게 후손 만남.
    족보 B를 갖고 있음.

    두 족보를 대조해보니
    증조부까지 똑같이 내려오다가
    거기서 자손이 서로 다름.
    헐...

    이런 집의 특성답게 선조에서
    두 번에 걸쳐 둘째네서 입양된 적이 있음.

    혼탁한 일제 말에 꾼들이
    이런 집의 이종족보를 만들어 팔았다함.
    자손이 없어 따질 사람이 없으므로..
    A족보는 그렇게 팔린 족보였음.

    그 이후, 같은 집에서 누대에 걸쳐
    살아온 집안 아닌 한 족보 안 믿음.

  • 20. ..
    '19.7.28 4:02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제목만 보고도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왕족이여 ㅋㅋㅋㅋㅋㅋㅋ

  • 21. 우리
    '19.7.28 4:05 PM (58.230.xxx.110)

    시가도 가장 별로인 두분이 유독 조상타령...
    그나마 팔 조상이라도 있는게 위안이신건지...

  • 22. 우리도 전주이씨
    '19.7.28 4:11 PM (1.237.xxx.156)

    종묘대제에도 참석합니다.가끔은 벼슬아치 옷 입고 행진도 하십니다.
    마지막 왕손도 뵈었지요.
    나라를 뺏기고도 독립운동은 못했을망정 미안함도 모르고 태극기 들러 다니셔요.

  • 23. 여기도
    '19.7.28 4:14 PM (1.47.xxx.190)

    고려말 나라 망하게한 권문세족인데
    그게 자랑거리
    너무 진지하게 높임말까지 써가면서 극존대하니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어요.
    예를 들자면
    역사 시간에 이성계라고 배웠는데
    이 집에서는 성자 계자 할아버님이라고 함.

    그 집안 후손일 가능성보다 그 집안 노비나 소작농이었을 가능성이 훨씬 높은데 ~~~

  • 24. ㅋㅋㅋ ㅋ
    '19.7.28 4:25 PM (117.111.xxx.116)

    왕ㅋㅋㅋㅋㄱㄱ족ㅋㄱㄱㅋㄱㅋㅋㄱㅋ
    아 님덕에 빵터졌네요ㅋㅋ

  • 25. 아~~~
    '19.7.28 4:30 PM (124.50.xxx.3)

    너무 웃겨요
    낮잠 자고 일어나서 82쿡 들어왔더니
    ㅋㅋㅋ

  • 26. ㅎㅎㅎㅎ
    '19.7.28 4:45 PM (223.62.xxx.176)

    우리 시누는 외국가서 자기가 한국의 프린세스라고 하고 다녀요 ㅎㅎㅎㅎㅎ.

  • 27. ㅋㅋㅋ
    '19.7.28 4:47 PM (175.120.xxx.157)

    어디 성씨인데요?ㅋㅋㅋㅋ
    저희 시댁은 김해김씨에 삼현파던가 암튼 거기던데 첨에 결혼하고 아버님이 김수로왕과 허황후 얘기해주면서 남편이 몇대손이라는 얘기해준 적은 있는데 학교다닐때 배운거라 재밌게 듣긴했거든요 왕족이니 뭐니 하지는 않던데 원글님 시아버지 웃기시네요 ㅋㅋㅋ
    양반족보타령은 봤어도 왕족타령은 첨 보네요 ㅋㅋㅋ

  • 28.
    '19.7.28 5:31 PM (211.104.xxx.161)

    ㅋㅋㅋ 님
    저희 시댁도 김해김씨 삼현파 인데 ㅋㅋㅋ
    여기서 보네요 ㅎㅎㅎ
    그리고 그멘트도 시댁쪽 어르신들은 늘 하시는 말씀 ㅡㅡ^

  • 29. ㅋㅋ
    '19.7.28 5:53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성씨 다수가 조선 말기에 족보 사고 적당히 갖다 붙인건데요333

    90%이상은 평민 상놈이 대부분이죠
    전 종갓집 종손 아니면 무슨군 어디 누구파 이래저래 후손이라고 말하는 거 안 믿어요 ㅋㅋㅋㅋ뭐 다 양반 왕족이래 ㅎㅎ

  • 30. 왕족
    '19.7.28 6:04 PM (118.91.xxx.101)

    많아요 김씨는 거의 신라왕족에서 갈라져나온거구요. ㅎㅎㅎㅎㅎ
    성씨가 대부분 왕족아니면 귀족출신에서 갈라져 나온거잔아요.. ㅋㅋㅋ

  • 31. ㅇㅇㅇ
    '19.7.28 7:0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혹시 전주이씨면 필히
    옛날 상놈 .평민중 하나예요
    지금그성씨 8.90 프로가 성씨 가지게되면서
    양반들이 반대하니 왕족성씨를 가지게된거라서요
    울시아버지도 그소리 하길래
    제가 이말해드렸죠
    특히 ㅣ900 년도에 못살던 이씨면틀림없다고..

  • 32.
    '19.7.28 8:31 PM (121.167.xxx.120)

    우리 친정 할머니 경주 김씨
    외할아버지 전주이씨 양녕대군파
    결혼하니 시아버지 재령 이씨 검정공파
    시어머니 진성 이씨 퇴계 이황 후손
    겉으로는 양반 타령 안해도 뼈속까지 자부심은 있어요

  • 33. ...
    '19.7.29 12:33 AM (59.15.xxx.61)

    앗! 진성 이씨 반가워요.
    저 안동 출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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