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직도 왕족타령이신 시아버지

.. 조회수 : 8,451
작성일 : 2019-07-28 15:23:44
연세가 있으시니 뭐 그런갑다하지만
만날때마다 저희 아들 붙잡고
왕족의 자손이니 어쩌니

왕족집안이
모아둔 돈 1도 없고
자식넷 중 셋은 이혼에 백수에 알코중독에 골초에
뭐 갖춰진거 1도 없고
노후준비도 안되어 늘 돈만 바라시면서
무슨 왕족타령은 그리 하시는지
어후 화딱지
IP : 125.186.xxx.13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이
    '19.7.28 3:26 PM (110.70.xxx.151) - 삭제된댓글

    이씨인가봐요.

  • 2. 양반타령
    '19.7.28 3:26 PM (14.138.xxx.241)

    하고 똑같죠
    원래 양반은 손 못 이음 양자 들여요 그래서 그리 아들에 악착같진 않았다고...
    유독 우리 집안 양반하는 집안이 있는데 알고보니 서출
    아예 거주가 5대 이상 아님 확정 못 해요

  • 3. ..
    '19.7.28 3:26 PM (49.169.xxx.133)

    어후.. 늦은 오후에 큰 웃음 주시고 감사합니다.그러나 짜증은 나시겠어요.

  • 4. ㅋㅋ
    '19.7.28 3:27 PM (223.62.xxx.47)

    어마한 양반가문이라며 족보끼고 자랑질
    실상은 평생 마누라 패고
    남에게만 호구고
    취미는 포르노테이프 모으기(청계천표)
    노후대비 빵점
    자녀셋중 둘 바람피고
    80넘은 형수 형에게 쌍욕질

    ㅎㅎ 어마한 조상님은 이런후손 부끄러울듯

  • 5. zz
    '19.7.28 3:28 PM (49.172.xxx.114)

    저는
    왕족이라 말하고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원글님네 친척인가봐요

  • 6. ㅇㅇ
    '19.7.28 3:29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박사모 인가요??

  • 7. 그런사람
    '19.7.28 3:32 PM (175.223.xxx.175)

    예전 다니던 회사 부장님은 조선왕조 복원 어쩌고하는 단체 가입도 했더라고요. 그 가수라는 왕손 어쩌고도 만나고 다니고

  • 8. 한 때
    '19.7.28 3:32 PM (14.138.xxx.241)

    왕족
    김해김씨
    경주김씨
    밀양박씨
    석씨 왕씨-후손 옥씨 전씨
    전주이씨
    고구려백제신라 초기 작은 소국도 많았다던데 따져보면 왕족후손 많을 듯

  • 9. ..
    '19.7.28 3:33 PM (125.177.xxx.43)

    ㅋㅋ 양반도 아니고 왕족이라니
    우리나라 성씨 다수가 조선 말기에 족보 사고 적당히 갖다 붙인건대요

  • 10. ,,
    '19.7.28 3:34 PM (70.187.xxx.9)

    듣기만 해도 짜증이네요. 그래봤자 직계도 아닐텐데 말이에요. ㅎㅎㅎ

  • 11. 원글
    '19.7.28 3:35 PM (125.186.xxx.133)

    남편 형제자매들이
    쥣뿔도 없고 의지도 박약하며 책임감도 없는데
    입만 살아서 나불나불 돈관련 일은 나몰라라
    어릴때부터 아버님께 왕족소리만 듣고 자라서 그런듯요
    맨날 돈없다 죽겠다 소리만 10년째 듣는구만
    어후 ~~~~~~열딱지

  • 12. 저희도
    '19.7.28 3:35 PM (1.231.xxx.157)

    양반타령... 지겹습니다

    시댁은 전혀 없어요 아주 좋아요

  • 13.
    '19.7.28 3:37 PM (221.163.xxx.68)

    우리나라 성씨 다수가 조선 말기에 족보 사고 적당히 갖다 붙인건데요222
    양반이 몇프로나 됐겠어요.
    근데 왕족씩이나!

  • 14. 명문집안들은
    '19.7.28 3:37 PM (223.62.xxx.93)

    제사상도 요란히 안 차려요
    증명할 게 없으니 혈통타령하고 젯상에 집착하는 거죠

  • 15. ...
    '19.7.28 3:39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본인이 잘 나고 능력있으면 자랑 할 필요가 전혀 없죠.
    남들이 다 알아주니까.
    지금 예쁜데 왜 왕년에 예뻣다는 말을 하겠어요.같은 맥락이죠.
    지금 가진게 없으니 왕족이라고 말하는거죠.

  • 16. ㅎㅎㅎ
    '19.7.28 3:44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부모가 괜히 애들 어렸을때부터
    프라이드 높여준답시고
    왕족 타령이나 하고 조상 들먹이니까 그게
    잘못 발현되어 현실에 발 못 붙이고
    뜬구름만 잡고 다니다가 현실은 시궁창인 집들 꽤 있어요

  • 17. ..
    '19.7.28 3:49 PM (49.170.xxx.24)

    진짜 왕족이기는 한가요?
    이씨 종친회에 참석은 하나요?
    이씨 종친회에 참석도 못해보셨을 것 같은데...

  • 18. ..
    '19.7.28 3:51 PM (110.175.xxx.29)

    개성 김씨인데 왕족 후손이라고 하는 사람도 봤어요 ㅋ
    신라시대 김씨 왕 후손이라는건지, 고려 왕씨 후손인데 성 변조 했다는 건진 본인조차 확실히 모르면서요.

  • 19. 이종 족보 경험
    '19.7.28 3:54 PM (110.70.xxx.151) - 삭제된댓글

    어느 미국교포의 경우
    족보A사본을 갖고있음
    이건 남산도서관본임.

    내가 부탁을 받고
    그 족보의 종친회사무실을 감
    지방이고 마침 정기 족보작업 중.
    거기서 시작, 어렵게 후손 만남.
    족보 B를 갖고 있음.

    두 족보를 대조해보니
    증조부까지 똑같이 내려오다가
    거기서 자손이 서로 다름.
    헐...

    이런 집의 특성답게 선조에서
    두 번에 걸쳐 둘째네서 입양된 적이 있음.

    혼탁한 일제 말에 꾼들이
    이런 집의 이종족보를 만들어 팔았다함.
    자손이 없어 따질 사람이 없으므로..
    A족보는 그렇게 팔린 족보였음.

    그 이후, 같은 집에서 누대에 걸쳐
    살아온 집안 아닌 한 족보 안 믿음.

  • 20. ..
    '19.7.28 4:02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제목만 보고도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왕족이여 ㅋㅋㅋㅋㅋㅋㅋ

  • 21. 우리
    '19.7.28 4:05 PM (58.230.xxx.110)

    시가도 가장 별로인 두분이 유독 조상타령...
    그나마 팔 조상이라도 있는게 위안이신건지...

  • 22. 우리도 전주이씨
    '19.7.28 4:11 PM (1.237.xxx.156)

    종묘대제에도 참석합니다.가끔은 벼슬아치 옷 입고 행진도 하십니다.
    마지막 왕손도 뵈었지요.
    나라를 뺏기고도 독립운동은 못했을망정 미안함도 모르고 태극기 들러 다니셔요.

  • 23. 여기도
    '19.7.28 4:14 PM (1.47.xxx.190)

    고려말 나라 망하게한 권문세족인데
    그게 자랑거리
    너무 진지하게 높임말까지 써가면서 극존대하니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어요.
    예를 들자면
    역사 시간에 이성계라고 배웠는데
    이 집에서는 성자 계자 할아버님이라고 함.

    그 집안 후손일 가능성보다 그 집안 노비나 소작농이었을 가능성이 훨씬 높은데 ~~~

  • 24. ㅋㅋㅋ ㅋ
    '19.7.28 4:25 PM (117.111.xxx.116)

    왕ㅋㅋㅋㅋㄱㄱ족ㅋㄱㄱㅋㄱㅋㅋㄱㅋ
    아 님덕에 빵터졌네요ㅋㅋ

  • 25. 아~~~
    '19.7.28 4:30 PM (124.50.xxx.3)

    너무 웃겨요
    낮잠 자고 일어나서 82쿡 들어왔더니
    ㅋㅋㅋ

  • 26. ㅎㅎㅎㅎ
    '19.7.28 4:45 PM (223.62.xxx.176)

    우리 시누는 외국가서 자기가 한국의 프린세스라고 하고 다녀요 ㅎㅎㅎㅎㅎ.

  • 27. ㅋㅋㅋ
    '19.7.28 4:47 PM (175.120.xxx.157)

    어디 성씨인데요?ㅋㅋㅋㅋ
    저희 시댁은 김해김씨에 삼현파던가 암튼 거기던데 첨에 결혼하고 아버님이 김수로왕과 허황후 얘기해주면서 남편이 몇대손이라는 얘기해준 적은 있는데 학교다닐때 배운거라 재밌게 듣긴했거든요 왕족이니 뭐니 하지는 않던데 원글님 시아버지 웃기시네요 ㅋㅋㅋ
    양반족보타령은 봤어도 왕족타령은 첨 보네요 ㅋㅋㅋ

  • 28.
    '19.7.28 5:31 PM (211.104.xxx.161)

    ㅋㅋㅋ 님
    저희 시댁도 김해김씨 삼현파 인데 ㅋㅋㅋ
    여기서 보네요 ㅎㅎㅎ
    그리고 그멘트도 시댁쪽 어르신들은 늘 하시는 말씀 ㅡㅡ^

  • 29. ㅋㅋ
    '19.7.28 5:53 PM (118.216.xxx.207)

    우리나라 성씨 다수가 조선 말기에 족보 사고 적당히 갖다 붙인건데요333

    90%이상은 평민 상놈이 대부분이죠
    전 종갓집 종손 아니면 무슨군 어디 누구파 이래저래 후손이라고 말하는 거 안 믿어요 ㅋㅋㅋㅋ뭐 다 양반 왕족이래 ㅎㅎ

  • 30. 왕족
    '19.7.28 6:04 PM (118.91.xxx.101)

    많아요 김씨는 거의 신라왕족에서 갈라져나온거구요. ㅎㅎㅎㅎㅎ
    성씨가 대부분 왕족아니면 귀족출신에서 갈라져 나온거잔아요.. ㅋㅋㅋ

  • 31. ㅇㅇㅇ
    '19.7.28 7:0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혹시 전주이씨면 필히
    옛날 상놈 .평민중 하나예요
    지금그성씨 8.90 프로가 성씨 가지게되면서
    양반들이 반대하니 왕족성씨를 가지게된거라서요
    울시아버지도 그소리 하길래
    제가 이말해드렸죠
    특히 ㅣ900 년도에 못살던 이씨면틀림없다고..

  • 32.
    '19.7.28 8:31 PM (121.167.xxx.120)

    우리 친정 할머니 경주 김씨
    외할아버지 전주이씨 양녕대군파
    결혼하니 시아버지 재령 이씨 검정공파
    시어머니 진성 이씨 퇴계 이황 후손
    겉으로는 양반 타령 안해도 뼈속까지 자부심은 있어요

  • 33. ...
    '19.7.29 12:33 AM (59.15.xxx.61)

    앗! 진성 이씨 반가워요.
    저 안동 출신...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268 혈압과 콜레스테롤? 2 .. 2019/07/28 2,541
955267 갑자기든 궁금증인데요,사람이 사망한후 개인 블로그나 8 그냥 2019/07/28 4,828
955266 오리기름이랑 닭기름중 3 오리 2019/07/28 1,090
955265 해운대에 있는 온천 추천 많이 해주세요. 6 온천 2019/07/28 1,299
955264 나경원과 아베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안보의 가장 큰 위협” 8 ... 2019/07/28 1,652
955263 인생이 평탄하지 않아요 5 소리 2019/07/28 3,875
955262 돼지고기 썰은 도마와 식칼 소독하시나요? 12 어떻게 소독.. 2019/07/28 4,337
955261 이명(메니에르증상)이 있는데 수영은? 6 부산사람 2019/07/28 2,614
955260 오늘을 사는 우리 후손돌에게 조상님들이 가르쳐 주신 교훈이 이렇.. 꺾은붓 2019/07/28 537
955259 남편이 애들 데리고 시골 갔어요~~~ 1 모자여인 2019/07/28 2,307
955258 환자식 전문 요리를 하려고 하는데요. 수요가 있을까요? 25 푸드닥터 2019/07/28 2,879
955257 혼자사는 싱글녀인데 일욜 오전 반나절은 그냥 집안일만 하네요 6 .... 2019/07/28 3,852
955256 기아 모닝사려고하는데요 10 ㅁㅁ 2019/07/28 3,072
955255 공격적인 댓글 달리면 지울 건데 너무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일본.. 24 궁금 2019/07/28 4,241
955254 황교안 ㅎㅎㅎ 14 ... 2019/07/28 3,767
955253 영어회화 모임 7 888888.. 2019/07/28 2,068
955252 급)이불장에 물먹는 하마 물이 쏟아졌어요 ㅜ 3 어쩔 2019/07/28 3,164
955251 병간호 16 노부모 2019/07/28 3,495
955250 현관 신발장 냄새 2 효과있네요 2019/07/28 2,265
955249 나경원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안보의 가장 큰 위협” 24 ... 2019/07/28 2,362
955248 구이용 소고기(갈빗살) 냉동했다가 먹으면 식감 많이 나쁠까요? 2 모모 2019/07/28 1,336
955247 김포 운동장근처에 맛집 3 ㅎㅎ 2019/07/28 804
955246 초등 전과 사면 교과서 내용 똑같이 들어있나요? 4 미도리 2019/07/28 929
955245 전 고유정보다 더 무서운게 16 ... 2019/07/28 10,241
955244 밀레청소기 고장 2 라떼조아요 2019/07/28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