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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 오니까 밖에 개 없어서 진짜 좋네요

ㅇㅇ 조회수 : 5,567
작성일 : 2019-07-28 15:18:13

어디서 개가 튀어나올지 몰라 늘 조심하면서 다니는데
비 오니까 개 안데리고 나와서 진짜 살겠네요. 휴
IP : 175.223.xxx.22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7.28 3:21 PM (223.33.xxx.137)

    공감.
    집 가까운 낮은 야산 공원 산책하면 개 정말 많이 마주칩니다. 그런데 주인들이 목줄 거의 안해요. 조그만한 개라 생각해서인지.
    주인이 그러니 개 마주치는것도 싫네요

  • 2. 이래저래
    '19.7.28 3:23 PM (116.127.xxx.146)

    견주들과 일반시민들 서로 싸우게 하지말고
    법을 좀 강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개똥 안치우면 벌금 10만원
    목줄안하면 벌금 10만원
    입마개안하면 벌금 10만원 이렇게요

    개도 싫고
    개똥은 더 싫고
    그 뻔뻔한 견주들도 보기싫고

  • 3. ㅇㅇ
    '19.7.28 3:23 PM (125.176.xxx.65)

    매미소리가 안나요
    고막테러 매미

  • 4. 저두
    '19.7.28 3:24 PM (183.102.xxx.86)

    공감이요 ㅠㅠ 이동네 사람들은 줄을 잡아도 왤케 길게 잡는지... 며칠 전에 갑자기 달려드는 개 때문에 뒷걸음질치다 계단에 걸려 넘어져서 여기저기 멍들었어요. 개 끌고나오면 개를 봐야지... 줄 길게잡고 딴청은 왜 피우는지... 공원에 아예 목줄 풀러논 개도 있고... 너무해요.

  • 5. 흠냐
    '19.7.28 3:26 PM (211.109.xxx.163)

    비오고 더울까봐 아침 7시에 강아지 산책 갔다왔는데ㅎㅎ
    근데 전 목줄했어요
    똥봉투도 챙기고
    중형견에 가깝다보니 어느 아줌마가 놀라며
    먼저 가라고 자기 무섭다고 그래서 얼른 먼저 가는데
    저희 강아지가 관심도 안두고 지나치니
    어머,, 순하구나~짖지도않네~

  • 6.
    '19.7.28 3:26 PM (116.127.xxx.180)

    저도 강아지키우는데 꼭 목줄하고 배변봉투준비하고 사람오면 줄짧게 잡야요
    근데 다녀보면 나이드신 아줌아저씨들 목줄안하고 똥도 놔두거나 숲에 휙버리는거 많이봤어요
    젊은 사람들중에 그런사람은 잘 못봤구요
    나이먹은사람들 아직 인식이 부족한거같아요
    그냥 벌금 크게올리면 나아지려나

  • 7. 공감
    '19.7.28 3:28 P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무조건 입마개요. 작든 크든.
    입마개와 목줄 안하면 벌금 백만원으로 강력하게 했음 좋겠어요. 사람 물면 개주인 2년집행으로. 무조건 강력해야 바뀝니다.
    공원이든 엘베든 개들 정말 짜증입니다.
    키우는 지들이나 좋지..

  • 8. ..
    '19.7.28 3:28 PM (49.169.xxx.133)

    휴 다행이에요. 개 안 좋아하는 분 만나서. 주변에다 애견인인데 공감하는가 힘들어요.그 사랑을 사람한테 좀 주지.

  • 9. ㄴㄴ
    '19.7.28 3:30 PM (106.102.xxx.223)

    작은개는 안나왔는데 큰개들은 있더라구요.
    와..동아줄같은거 잡고 주인이 끌려다니는데
    애델고 지나면서 무서워 죽는줄 알았어요

  • 10. ..
    '19.7.28 3:36 PM (125.177.xxx.43)

    대부분 목줄하고 변 봉투 챙겨서 나가는대요
    사람 만나면 피하고요 엘베에선 안고 타요
    그리 안 하는 일부 사람들 때문에 욕먹어요
    저도 법규 강하게 하는거 찬성이에요

  • 11.
    '19.7.28 3:36 P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어디 살길래
    개가 막 튀어 나오는지...

  • 12. ...
    '19.7.28 3:37 PM (125.180.xxx.185)

    저도 강아지 참 좋아하던 사람인데 요즘은 남의 개는 다 싫네요...아파트에서 호랑이만한 개는 왜 키우는지 이해가 안가요.

  • 13. ㅇㅇ
    '19.7.28 3:37 PM (175.223.xxx.228)

    서울 한복판 아파트에 사는데 그렇습니다.
    그러니 기가 막히죠?

  • 14. 세상에나쁜개는없
    '19.7.28 3:42 PM (211.109.xxx.163)

    개는 잘못없어요
    견주들이 문제예요
    잘못된 견주들때문에 개들만 욕먹고있네요

  • 15. 저랑 같으시네요.
    '19.7.28 3:44 PM (39.7.xxx.16)

    비오면 저도 저희 집 근처 공원 꼭 가요. 개 끌고 안나와서요. 산책하기 맘 편해요.
    공원 산책길 폭이 넓은 편이 아닌데 목줄을 어찌나 길게 하고 다니는지 이건뭐 하나마나한 줄이에요.

  • 16. 00
    '19.7.28 3:51 PM (182.215.xxx.73)

    개싫어하는 사람은 착한개든 사나운개든 개 존재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죠

    소형견 줄 짧게잡고 배변봉투, 물병 챙겨서 지키건지키며 다닌다고 자부하는 견주인데 원글님 심정 이해합니다

    견주 입장에서도 매너안지키는 견주들 많아서 스트레스거든요

  • 17. ...
    '19.7.28 3:51 PM (1.237.xxx.189)

    개줄 잡고 끌려다닐정도로 감당못하면 개는 키우지도 말고 데리고 다니지도 말아야죠
    개줄 잡고 개가 뛰는 방향으로 같이 뛰는 여자보고 정말 이건 뭐
    개줄해도 소용없어요

  • 18. ㅇㅇ
    '19.7.28 3:59 PM (175.223.xxx.228)

    저는 개가 무섭기때문에 오히려 발발대고 통통거리는 소형견이 더더더더 싫습니다. 대형견은 내가 가까이 안 가면 되는데 소형견은 막 쫓아오고 튀어다니고 너무너무 극혐이에요;; 전혀 귀엽지않아요.

  • 19. 개무섭...
    '19.7.28 4:00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목줄보다 모든 개는 입마개를 필수로 하게 하면 좋겠어요

  • 20. ..
    '19.7.28 4:03 PM (222.109.xxx.154)

    공감해요 아파트 밤에 산책로에 산책하다가
    강아지가 튀어나오길래 완전 깜짝 놀랬어요 저 임산부인데 ㅜ
    아파트 방송으로 요즘 맨날 목줄하고 다니라고 그러는데도
    왜들 말을 안듣나 몰라요

  • 21. 가랑비내리는데
    '19.7.28 4:04 PM (175.211.xxx.106)

    늦은 아침에 강아지 둘 데리고 산책갔다 왔어요.
    저도 목줄 없이 혼자 돌아다니는 동네 진돗개들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고 경찰에 신고도 해봤지만 모든 견주들이 다 목줄 안하고 배변처리 안하는것도 아니고...모든 개들이 사람 무는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개를 혐오하세요?

  • 22. ㅇㅇ
    '19.7.28 4:10 PM (175.223.xxx.228)

    님은 파리나 바퀴벌레가 님 물어서 혐오하나요?
    죄송한데 저한텐 다르지않습니다.

  • 23. 샴푸
    '19.7.28 4:14 PM (218.54.xxx.190)

    저는 견주입니다만, 원글님 말에 공감해요. 저도 예전에 개 키우기전에는 개 무서워해서 지나다니는 개가 싫을정도 였거든요. 물을 까봐 피하고 전전긍긍. 매너있는 견주들도 많지만 무개념 진상 견주들 많아서 원글님 마음 이해합니다.
    산책 안할수도 없고.. 견주들이 매너 잘지키면 좋을텐데 안타까워요.

  • 24. 어찌보면
    '19.7.28 4:25 PM (175.123.xxx.115)

    개가 사람보다 우선이예요. 동네산책하는데 산책길에 우측 좌측 구분하려고 가운데 줄 그어놨잖아요.

    그래서 우측으로 잘 걷고 있는데 반대측에서 개랑 산책하는 사람은 개가 우선이라 우측통행 상관안하고 개가 이끄는대로 산책해요 그럼 우측으로 걷던 저는 개 피해 좌측으로 걷고...

    산책하면서 단 한번도 본인개가 좌측으로 걷는데 줄 잡아 당겨 제대로 우측으로 걷게하는 견주는 못봤어요. 이 더러븐 개세상~

  • 25. 입마개는
    '19.7.28 5:16 PM (222.120.xxx.44)

    입마개 한 상태에서 물을 먹을 수 있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목줄보다 입마개가 더 중요하겠어요.

  • 26. 서울한복판
    '19.7.28 7:31 PM (122.47.xxx.231)

    서울 한복판에 사는 사람들은
    개념이 없나봐요
    왜 목줄도 안하고 사람 놀래키고 말야 ..

  • 27. 공감
    '19.7.28 8:05 PM (121.166.xxx.149)

    공감해요. 자기 눈에만 자기 개가 예쁘지 남에겐 그냥 동물인데, 왜 그렇게 목줄 풀어놓고 흐뭇한 눈으로 보는지 모르겠어요. 또, 늘어나는 목줄 혐오에요. 좁은 산책로에 개줄 길게 늘려잡고 뭐하는 짓인지. 물지 않는다구요? 그 개 몸과 털이 몸에 닿는게 싫은 사람도 있다는걸 모르나봐요.

  • 28. 행동만지적하세요
    '19.7.28 9:53 PM (114.205.xxx.60)

    개도 사람도 서로 매너 지키고 함께 살아가도록 이 세상이 만들어진거에요
    견주가 잘못하는 행동을 지적 하면 몰라도 이 세상 존재하는 모든 개들이 싫다는건 말이 안되는거에요
    맘충 욕하면서 모든 아이들이 밖에 나오지 말았으면 하는거랑 뭐가 달라요?
    저도 견주지만 지킬거 지키지 않는 견주들은 개 키울 자격을 주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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