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넘으면 잘 안바뀌겠지요?

사람 조회수 : 2,035
작성일 : 2019-07-28 13:34:51
저보다 동생이 더 잘 삽니다.
야무지고 회사에서도 잘 나갑니다.
이번에 부모님모시고 여행다녀왔는데
동생네가 먼저 내고 반반 정산하기로 했습니다.
식사주문할때 꼭 동생거 한개를 빼고 주문합니다.
그러다보니 여러명이 조금씩 덜어주고
제부꺼를 동생이 절반정도 먹더라고요.
제부도 키도 있고 덩치도 있는데 말이죠.
한창 성장하는 애들것도 동생이 일부 빼앗아 먹으니
하는 짓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래서 처음만 나눠주고 그다음 식사때는 주지 않았어요.
의도적으로 자기의 식사를 시키지 않았으니
의도적으로 나눠주지 않았어요.
동생은 식사사먹는데 남기는게 싫고 돈낭비같더라 하는데
식당입장에서는 4명 가서 3개만 시키면 진상아닌가요.
부모님은 제부 눈치보느라 아무말안했지만 돌아오셔서
어른들앞에서 무슨 짓이냐면서 펄펄 뛰세요.
반드시 이야기해서 고치시겠다는데
이야기하면 알아듣고 고칠까요.
제 생각은 이상한 자린고비 습관 못고친다에 한표거든요.
어차피 일년에 3,4번정도 만나는데 같이 식사안하면 되지않을까하거든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IP : 116.36.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28 1:42 PM (14.55.xxx.230) - 삭제된댓글

    죄송요.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요.밥 얘기죠??

  • 2. ㅇㅇ
    '19.7.28 2:10 PM (211.193.xxx.69)

    뭔 글을 쓰면서 주어 생략을 밥 먹듯 하나요?
    이러면 내용 전달이 안되는거 몰라요?

  • 3. ... ...
    '19.7.28 2:19 PM (125.132.xxx.105)

    우리 오빠가 가족이 모이면 가족단위로 1/n 하기로 해도 자기가 주문하면서 늘 적게 주문합니다.
    예를 들면, 중국집에 8명이 갔는데 탕수육을 1개 주문한다던지, 암튼 먹다보면 늘 모자라요.
    제가 화가 나서 내가 내겠다며 넉넉히 주문하면 "그러던지" 하면서 추가로 온 음식을 자기가 엄청 먹습니다.
    언젠가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저더러 "넌 먹기위해 사냐? 살기위해 먹냐?" 하면서 이제 나이도 들었으니 소식하라며 저를 무슨 돼지 취급합니다. ㅠ 자기가 추가로 주문한 음식을 안 먹으면 제가 말도 안 합니다.
    전 사람 모아 놓고 음식 적게 주문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거면 같이 외식을 왜하냐고요!!!
    그냥, 매사에 돈돈하면서 쓰는 걸 싫어 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우리 오빠 나이 65 입니다. 절대 안 바뀝니다.

  • 4. 아그
    '19.7.28 2:36 PM (211.36.xxx.237)

    구질구질?한건가요

  • 5. 구질구질
    '19.7.28 5:22 PM (125.132.xxx.178)

    자기들끼리 밥먹을 때야 그렇데 구질구질하게 하던 말던 다른 사람들하고 밥먹을 땐 그러지말아야죠. 아예 안먹던지 아님 자기몫을 시켜서 나누던지....

    그런데 문제는 저러는 사람들은 자기네가 무척 알뜰하고 현명하며 모범적인 소비를 한다고 착각한다는 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574 현재 경제문제 분석, 결론은 금 3 2019/08/06 1,495
956573 딸 둘이 체질이 저 닮아서 비슷해요 2 의지 2019/08/06 1,193
956572 주식 5 꽃보다생등심.. 2019/08/06 1,961
956571 에어컨 실외기 두개 겹쳐(아래,위) 놔도 되나요? 7 고민중 2019/08/06 6,681
956570 ‘주옥순 사죄발언, 일본우익은 환호성 지르며 퍼날라’ 26 .. 2019/08/06 2,656
956569 옳음과 친절함 6 .. 2019/08/06 1,178
956568 숙이면 무는 나라, 일본. 밟아 놓으면 다시는 안 덤비는 나라 13 ㅇㅇㅇ 2019/08/06 2,004
956567 당뇨환자들에게 좋은 보충제 뭐가 있을까요? 3 ... 2019/08/06 1,800
956566 김정은이 우리한테 맞을 짓 하지말라네요 21 참담 2019/08/06 4,116
956565 김복동 영화는 위안부 영화인데 초등이 봐도 될까요? 5 ... 2019/08/06 953
956564 (급질) 점심때 은마사거리 가는데, 어디가 맛있는지 아시는 분 .. 7 식당 2019/08/06 1,654
956563 중구청장 서양호 욕먹을 짓했나요?? 12 근데 2019/08/06 1,817
956562 중구청장 no Japan 현수막 붙이고 있대요 ㅎㅎ 24 하하하 2019/08/06 2,912
956561 에어비앤비 환불은 보통 며칠 걸리나요? 1 궁금하다 2019/08/06 659
956560 알보칠도 일본산이었네요? 7 2019/08/06 1,099
956559 회사 친일파 전화통화 웃기네요 7 sstt 2019/08/06 1,779
956558 중학교에서 거의 꼴찌인데 고등학교 진학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 17 꼴지맘 2019/08/06 11,591
956557 베란다 유리창 청소하는 방법과 도구 추천부탁드립니다. 3 베란다 유리.. 2019/08/06 2,508
956556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고 싶지만,.. 33 ... 2019/08/06 5,743
956555 마트 캐셔분들께 질문드립니다 3 궁금이 2019/08/06 2,453
956554 집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는데 절에 제사 모셔도 되나요 5 ... 2019/08/06 2,572
956553 오늘자 뉴스공장 특히 추천해요~~ (일본의 큰그림) 12 놓치지 마시.. 2019/08/06 1,935
956552 치아미백 1 홈쇼핑 2019/08/06 1,103
956551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6 긍정요정 2019/08/06 842
956550 카이스트 교수들, 경제보복 159개 소재·부품 기술지원 착수 16 .. 2019/08/06 3,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