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험관으로 태어난 아이들의 자연임신율이 궁금합니다.

궁금 조회수 : 7,342
작성일 : 2019-07-27 17:50:35
본인들의 부모가 자연임신이 어려워 시험관으로 태어난 케이스의 아이들도
본인들의 경우처럼(?) 자연임신이 어려울까요?
아니면 전혀 상관없는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지금은 결혼한 친척 동생들도 시험관으로 태어났고(자녀없음, 아들쌍둥이), 
난임부부도 주위에 많아 이 다음 세대에서의 생식이 궁금해집니다.
난임도 유전이라고 보는지요?
IP : 88.190.xxx.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7 5:53 PM (211.36.xxx.103) - 삭제된댓글

    왜 궁금한데요

  • 2. 원글
    '19.7.27 5:55 PM (88.190.xxx.2)

    궁금해 하면 안 되나요?
    저도 같은 조부모에게서 태어나서 난임 위험이 있을지, 제 다음 세대도 그럴지 궁금해서 물어 본 건데요.

  • 3. 아닌듯요
    '19.7.27 5:56 PM (223.33.xxx.51)

    난임 유전은 아닌듯요. 저희 부모님 아부지 7남매 엄마5 남매 이고 일가친척 어렵게 아기 가지신 분 없는데, 저는 잘 안생기네요. 아무 이유 없이 다 정상인데 안생겨요. 환경적요인 스트레스 등의 이유도 있을것이고, 착상은 신의 영역이니 어찌 사람 마음대로 안되는 부분도 있어요.

  • 4. ..
    '19.7.27 6:03 PM (119.69.xxx.115)

    요즘 원인불명 난임이 많아서요. 유전보다는 환경적요소가 더 크다고봐요

  • 5. ..
    '19.7.27 6:08 PM (220.85.xxx.168)

    왜 그아이들 자연임신이 어렵다고 생각하세요?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저는 그게 더 신기하네요..

    같은부모에게서 태어났어도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아이들은 자연임신 확률이 높고, 시험관으로 태어난 아이들은 자연임신 확률이 낮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 6. 살아보니
    '19.7.27 6:11 PM (119.207.xxx.233)

    유전 아닌게 거의 없던데요
    거기다 환경적요인땜에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아이들도 난임이 늘어나는거 같아요
    출산시기도 늦어지고..이래저래

  • 7. 생각 좀
    '19.7.27 6:20 PM (223.62.xxx.11)

    난임 여부가 유전이라면
    우리 윗세대도 난임이 그리 흔했어야 하잖아요
    지금의 난임을 물려준 세대니

    그러나 옛날엔 열 자녀 여덟 자녀 흔했고
    그 자녀들과 자녀의 자녀들이 현재 난임 세대죠,
    그럼 유전일까요?
    환경의 변화,
    생활상의 변화(스트레스)가 더 크다고 봐야죠.
    그러니 미래 또한 누구도 알 수 없다.

  • 8. ㅎㅎ
    '19.7.27 6:23 PM (211.246.xxx.147)

    저도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뭔가.상관 관계가 있을 거 같기도 하고..
    찾아보면
    그런 사례를 연구한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 9. ..
    '19.7.27 6:27 P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윗세대는 환경호르몬 등 영향을 받지 않아 난임이 많지 않았지만 환경 영향으로 난임이 많아진 현 세대는 그 난임이 과연 유전으로 이어질지 안이어질지 지금 아이들이 애를 낳아봐야 알겠지요.
    확실한 건 지금의 난임은 물려받은게 아닐듯.
    우리 부모 세대에 시험관 시술이 흔했나요? 아니 있기나 했나요??

  • 10. 난임은
    '19.7.27 6:3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유전문제는 아주 드물어요. 극히.

    난임의 주원인은 산모의 나이거든요, 문제는 그게 사람마다 되게 미묘하다는거.
    그 다음이 스트레스, 중금속 중독..이런거래요

  • 11. ㅡㅡ
    '19.7.27 6:30 PM (39.7.xxx.120) - 삭제된댓글

    난임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분위기가 아예 출산 의지가 없어지지 않을까 싶음

  • 12. ..
    '19.7.27 6:34 PM (223.62.xxx.218)

    전 일리가 있다고 보는게 유독 손이 귀한 집안이다.. 이런 소리는
    들어본적 있잖아요. 다산하는 집안도 있는 것처럼 안그런 집들도
    있으니까요. 솔직히 지금이야 하나 아니면 둘 낳으니까 이상할거 없지만 그옛날에도 독자집안(5대 독자니 뭐니..) 얼마나 많아요.
    알아요 딸이 많아도 아들이 하나면 독자라고 하는거..
    근데 정말 아들 하나씩으로만 내려온 집안도 있으니까요..
    그게 유전이 아니라면 확률로 설명이 어렵죠

  • 13. ㅇㅇ
    '19.7.27 6:44 PM (121.165.xxx.222)

    난임의 원인에 따라겠지요.. 근데 대부분 요즘 시험관으로 가는 이유는 출산연령으 고령화아닌가요

  • 14. 옛날처럼 7, 8명
    '19.7.27 6:45 PM (112.187.xxx.170)

    낳는 시대도 아니고요 사실 아이둘셋 있는집중에 난임병원 다녀서 얻은집도 많고 첫째는 자연임신인데 둘째는 난임시술이고 케이스바이케이스예요 사실 임신은 출산하는 사람의 나이가 중요해요 초산 나이가 많을수록 임신확률이 떨어지는데 전 그게 크게 차지한다고 봐요

  • 15. 원글보니
    '19.7.27 6:51 P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

    저도 궁금해지네요
    무조건 핀잔주고 나무라는 사람들 참 괴상한 성격입니다

  • 16. 빠라빠빠
    '19.7.27 7:05 PM (222.108.xxx.7)

    어머니 체질을 많이 닮지 않을까요? 어머니가 그 시절에 제왕절개로 출산하셨는데 자매도, 외가쪽 가까운 친척도거의 자연출산을 못했어요. 가족력은 있는 듯요.

  • 17. ...
    '19.7.27 7:09 PM (211.36.xxx.45) - 삭제된댓글

    전 유전자 문제가 있어서 반복적으로 유산되는 케이스(염색체전좌)라서 시험관으로 성공했지만, 혹시 몰라서 뱃속에 있을때 아이 유전자 검사도 했어요. 다행히 아이염색체는 정상이네요. 이건 정말 유전적인거라...
    그런데 대부분 난임은 온갖 검사를 해봐도 원인불명인 경우가 많아서 스트레스나 환경 문제니 다음 세대와는 상관없을 것 같아요.

  • 18. 너트메그
    '19.7.27 9:32 PM (211.221.xxx.81)

    난임은 유전같진 않아요.

    근데 갑자기 저도 궁금해지네요.
    과연 시험관아이들의 자연임신율이 어떤지요.

    최근에 자연임신율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것같아요.
    주변에 난임으로 시험관한 부부가 꽤 많고,
    시험관 실패로 타의적 딩크신분들도 계시거든요.

  • 19. ??
    '19.7.27 10:05 PM (1.235.xxx.70) - 삭제된댓글

    저고 궁금해지네요

  • 20. 원글
    '19.7.28 2:46 AM (88.190.xxx.2) - 삭제된댓글

    궁금증에 함께해 주신 댓글들, 감사합니다.

    일차원적이고, 단순한 생각 타령한 댓글들 덕에 큰웃음 웃어 고맙네요.ㅋㅋㅋ
    예전에 난임이 흔했는지 안 흔했는지는 무슨 수치로 알죠?
    예전에도 임신 못했다고 소박 맞은 여자들이 얼마나 많으며(남자의 문제일지언정),
    구전된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많은데요.
    누가 한 마디하면 어떻게든 꼬투리 잡으려고 애쓰는 모습들, 애잔하네요, 정말.

  • 21. 원글
    '19.7.28 2:54 AM (88.190.xxx.2)

    궁금증에 함께해 주신 댓글들, 감사합니다.

    일차원적이고, 단순한, 생각 타령한 댓글들도 덕분에 큰웃음 웃어 고맙네요.ㅋㅋㅋ
    예전에 난임이 흔했는지 안 흔했는지는 무슨 수치로 알죠?
    예전에도 임신 못했다고 소박 맞은 여자들이 얼마나 많으며(남자의 문제일지언정),
    구전된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많은데요.
    누가 한 마디하면 어떻게든 꼬투리 잡으려고 애쓰는 모습들, 애잔하네요, 정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076 소띠 삼재인데요 5 삼재 2019/07/28 2,569
956075 팝송 찾습니다ㅡ도레미 솔(아래) 도레미 레 파미레도 5 철딱써니 2019/07/28 1,159
956074 나경원, ‘대학 동기’ 조국에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통치.. 18 가!법무장관.. 2019/07/28 3,451
956073 서울수도권에서 진짜 맛있는 커피집은요? 8 어디 2019/07/28 2,422
956072 이참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좀 많아지면 좋겠어요 5 롯데아웃 2019/07/28 1,841
956071 이승기나 이서진도 떨까요?? 7 불매운동 2019/07/28 4,768
956070 (음악) 가인 - 돌이킬 수 없는 1 ㅇㅇㅇ 2019/07/28 901
956069 고유정 일상사진들이요 17 2019/07/28 9,630
956068 자한당, 롱리스트 안주면 추경 안해주겠다고 협박 10 ㅇㅇㅇ 2019/07/28 1,438
956067 경북 구미역 광장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 5 ... 2019/07/28 799
956066 펌) 김상교 씨 근황 13 ..... 2019/07/28 5,119
956065 밸런스핏, 다이어트나 체형관리에 효과있나요? ㅇㅇㅇ 2019/07/28 917
956064 유시민 입 더러운 것은 여전 62 ... 2019/07/28 6,207
956063 우리가 일본을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 ~~ 4 그건 2019/07/28 1,895
956062 추석에 제주 가면 가게들 문 열까요? 3 예약 2019/07/28 1,017
956061 결혼하신분들 하나 물어봅시다. 희한한 시댁에서 자란 남편들은 괜.. 27 .. 2019/07/28 8,921
956060 평창 휘닉스 가는중인데 체크인전에 가볼곳 추천바래요~ 궁금 2019/07/28 552
956059 감정적인 한국인보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일본인들 근황 11 ..... 2019/07/28 3,043
956058 다시팩 추천해주세요 3 궁금 2019/07/28 1,602
956057 양파 카라멜라이징요 4 . . . 2019/07/28 1,527
956056 내 나이 60, 여전히 고단한 삶 31 ㅠㅠㅠ 2019/07/28 22,877
956055 지인의 이런 변화 본인에게 얘기한다면? 3 주말엔숲으로.. 2019/07/28 1,716
956054 40대 남성 빅사이즈 쇼핑몰 어디있을까요 1 빅사이즈 2019/07/28 1,026
956053 휴롬으로 주스를 만들때 8 휴롬 2019/07/28 1,290
956052 일본 활어차가 방사능물질까지 뿌리고 다니는건 아닌지 조사해야함 3 ㅇㅇㅇ 2019/07/28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