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불만 누적으로 시형제에게 잘 못함
이유는 남편만 잘나서요. 전문직 아니고 그냥 앞가림한다 정도.
밑에 동생 둘 결혼식 부주 과하게 요구.
또 중요한 시댁의 문제를 우리만 감당케 함.
동생 둘 사람은 좋아요.
저 원래 남한테 한개라도 더 주는 타입인데
시형제에게 조금이라도 돈들이가 싫고. 베풀기 싫어요.
남편은 처가에 잘해요.
장남인데.
내가 동생들이게 정도 주고 친하길 바래요
전 마음이 안가요.
그런데 어떤 집안행사때마다
부부싸움을 하게 되요.
시형제 딸 초등 입학금으로 얼마 줄까 하면
내가 됐다고 그러고 하니.
받은거 없이 맏동서 하라고? 싶은데
남편은 저희 오빠 애 입학하는데 뭐라도 주고 싶어하는거
보면 쩝 ㅡㅡ
어제는
그거 다 계산해서 매번 이러냐고
나한테 못됐다고 그럽니다
마음이 싱숭생숭해요
1. 처가에
'19.7.27 3:50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잘하고 시동생 착하면 조금 내려놓으세요. 베푼다 생각하시고요
2. 그마음
'19.7.27 3:51 PM (222.106.xxx.64)이해 가요. 저흰 둘짼데 위는 어려워 도와주고 밑엔 능력있는 동서 들어와 주고...에효~ 이래저래 치여요ㅠㅠ
시엄니 돈못벌어오는 며느리만 좋아하시네요ㅠㅠ3. 아니
'19.7.27 3:52 PM (14.39.xxx.23)남편이 시댁에만 요구하는게 아니고 처가에도 잘하시는데왜요..
님의 마음은 뭔가요?
시댁이든 친정이든 모두 주고 받는거 없이 살길 원하시는건지요.
시동생들이 맘이 착하다면서요.
과한 요구는 적당히 자르고
해야할 도리내에서 선하게 베풀면
다 자식들에게 잘 돌아옵니다.4. 그마음
'19.7.27 3:52 PM (222.106.xxx.64)돈벌어오는...
5. 82쿡스
'19.7.27 4:00 PM (119.203.xxx.2)시부모님은 재혼부부에요. 친부 잘못으로 오래전에 이혼했죠 명절때마다 우리만 남편의 친부에게 인사가고 절하고 그래요.
다른 동생들은 아버지라면 치를떨죠. 근데 우리가 그러고 온다는 말도 안해요. 동서들은 내가 그냥 명절마다 늦게 오는줄 알아요.6. ...
'19.7.27 4:04 PM (220.75.xxx.108)쓸데없는 데 혼자 신경쓰고 정작 본인은 자식취급도 못 받는 장남인데 그거 남편은 모르나보네요.
재산갖고 차별하는 거 자식 당사자 뿐 아니라 며느리 손주들 다 차별하는 거에요. 본인이 자기몫도 못 찾아먹으면서 조카들 챙기는 건 잘 하네요.7. 재혼부부
'19.7.27 4:06 PM (14.39.xxx.23)님의 논리는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돌아보는데 대한 억울함인가요?
동서들에게 이야기해봣자 그 치떨리는 아버지 왜 만나느라 늦는거라면 더 사람취급안하겠죠.
남편은 욕을 먹든말든 묵묵히 친부를 만나고 싶어하니 가는 것이겠고요
남편은 관계지향적인 사람이네요.
처가든 친부든 잘 챙기며 사는 거 보니요.
제3자가 보면 님은 지금 남편을 미워하고 있는 것같아보여요.
왜 다 자기 마음가는대로 나까지 묻어서 행동하려 하는건지.. 동서나 시모가 문제가 아니구요.
남편과 단도리 하세요.
남편 아끼는 마음 혹은 남편에 대한 측은지심이 있다면 남편몫까지도 내 몫이려니 하시구요.8. 82쿡스
'19.7.27 4:10 PM (119.203.xxx.2)남편은 장남이라 아버지에대한 기억이 다 많고. 아버지는 유달리 남편만 좋아했데요. 남편은 자기가 좋아 가는거에요. 나한테 항상 미안하다 했는데. 또 어쩔땐 자기 부모 욕하지 말라고 화를 내죠. 시동생과 아버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나에게 그러네요.
전 동서들은 홀가분하게 명절에 오는데. 나만 두집 뛰고 오는 기 기분이 싫고요.9. 민트
'19.7.27 4:15 PM (117.111.xxx.180)재산갖고차별하는거 며느리 손주들까지 다 차별한거에요22222222
10. 82쿡스
'19.7.27 4:16 PM (119.203.xxx.2)밑에 동생네 행사에 돈도 안내고. 안가고 하고 싶은데. 남편은 그게 불만이죠. 그럼 싸움끝에. 아버지도 우리만 찾아보는ㄷ 동생들이 고마워 해야한다고 제가 그러죠. 그럼 남편은 왜 아버지 문제를 끄집어 내냐고. 그냥 동생네 행사에 좀 가주란건데. 그러면서 팔짝 뛰죠. 남편이 호구처럼 매번 동생들에게 퍼주는건 아니에요. 오히려 동생들은 순하고 남편은 기쎈 타입이에요
11. 동생들이
'19.7.27 4:32 PM (121.188.xxx.133) - 삭제된댓글너무 차이나게 못살면 부모가 그런맘이 들수있죠.
원래 노인네들 맏이밖애 모르는데 재산준거보면
동생들이 매우 못살았던듯.
처가에도 잘하는 남편이면 좀 부드럽게 넘어가심이 본인에게도 좋아요. 잦은 싸움에 정떨어지는수가...12. ..
'19.7.27 4:39 PM (1.253.xxx.137)남편이 친정에 잘 하면 남편 봐서 시댁에도 어느정도 하겠어요
13. ...
'19.7.27 4:49 PM (211.202.xxx.155)시댁에 대한 남편의 요구를 거절하시려면
친정에 대한 남편의 요구..잘하려는..도 거절하세요
처가에 잘할 기회를 없애면 됩니다14. 2525
'19.7.27 6:03 PM (175.209.xxx.92)친부에게는 남편만 보내시는건 어때요.동생들한테도 적당히 하세요.티안내고요
님도 이해가고 남편도 이해가네요.자식노릇.형노릇하고 싶은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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