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품과 능력
명석하면서 올곧기도한 사람이 지도자 가된다면...
이도(세종대왕)를 임금으로 모시면서
그 아내 소현왕후의 대사이다..
절제와 금도
생살여탈권을 쥔 절대군주가
편벽되고 완고한 유림으로 부터 "너 그자리에 있을자격없어"
라는 언사에도 인내하는것은 단순히 관대한 인품뿐만 아니라
나라를 경영하는 자가 언로를 틀어 막을때 오는 부작용을
통찰했기 때문일게다..
세종 또한 시대적 한계를 넘지 못하여 인간을 계급적
신분으로 나누고 노비를 양산하는 종모법( 從母法)을 시행
하기도 했으나 탁월한 군주임에는 분명한것이
훈민정음 서문이다
나랐말이 중국에 달라 한자가 허벌나게 어려워
백성들이 고생하니 내가 이를 해결해주기 위해 만들고자...
( 故전미선 배우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