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은주 별로였어요
근데 보고또보고 초반에 은주 캐릭터는 매력있네요.
동생한테 좋은 누나
일도 잘하고 할말 다하고 당차고
성현아랑 싸우는데 멋지네요.
90년대인 데다 임성한 드라마라 이상한 부분도 많은데
초반 은주 캐릭터는 지금 봐도 매력있네요
그에 비해 후반에는 시댁에 잘 보이려고 하는 거가 좀 호감가거나
매력있게 다가오진 않는 듯요
아기 갖으려고 노력하다가 슬퍼하고
결국 아들 낳아 진정한 승리를 쟁취하는
갑분 조선시대 ..?
임성한이 독특한 사람은 맞는듯해요
내용은 진취적이거나 그런 거 전혀 없는데
여자 캐릭터가 할 말 다하고 쎈 캐릭터랄까.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캐릭터들이 중후반부엔
구시대적 사고방식에 묻혀버리는 특징도...
어쨌든 재미는 있네요
보고또보고 은주 캐릭터 매력있어요
.... 조회수 : 2,595
작성일 : 2019-07-26 20:07:09
IP : 211.36.xxx.1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9.7.26 8:28 PM (110.70.xxx.47)어디 케이블에서 재방송 하나요?
이렇게 주기적으로 올라오는데 신기하네요2. 흠
'19.7.26 8:49 PM (211.59.xxx.145)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요즘 많이 올라오네요.
근데 왠지 원글이 트리님인거 같아요3. ???
'19.7.26 8:5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울 딸도 은주처럼 야무지고 똑부러졌으면 좋겠어요.
은주엄마는 보석을 몰라 보고 쯧쯔.4. 60대
'19.7.26 9:29 PM (14.63.xxx.164)서민가정 출신의 간호사 직업을 가진 은주가 부잣집 검사와 결혼하기 위해 자존심도 내팽개치며
식모노릇 하는 모습을 매력있게 보는 사람도 있군요.
드라마니까 시어머니가 이해를 하고 호의적으로 변하지만 현실에선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얘기죠.
이런 신데렐라 주제가 드라마에 자주 쓰이는 건 현실감없는 여자들을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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