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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활비로 카드한장..

원글 조회수 : 5,359
작성일 : 2019-07-27 11:42:35
던져 주는게 전업 입장에서 짜증나는 일인가요??
외벌이 자영업자 입니다.
현금 뽑아쓰는 카드도 주었습니다.
문자도 제게 오지 않습니다
대체 어디 불경한 곳에 쓰길래 생활비를 카드로 쓰는게
불만인가요?
어차피 사용금액을 제한하는것도 아니고...
사용처를 묻는것도 아닌데...
IP : 125.133.xxx.21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드
    '19.7.27 11:45 AM (14.43.xxx.165)

    왜 던져 주니?
    공손하게 두 손으로 드려야지

  • 2. ...
    '19.7.27 11:50 AM (117.111.xxx.156)

    불만 가질 이유가 없는데요?현금카드 신용카드 맘대로 쓸 수 있는데 비자금을 만들고 싶나 보네요

  • 3. 솔직히
    '19.7.27 11:52 AM (121.88.xxx.63)

    제 남편도 현금없이 카드만 두장 주는데 (포인트 적립땜에) 비자금 챙길일만 아니면 편하고 좋아요. 한도없고 확인도 안하니까. 현금 필요하면 따로 말하는데 그닥 필요가 없네요. 뒷돈 챙길일이 있으신가.

  • 4. 현금도 주고
    '19.7.27 11:54 AM (121.180.xxx.132)

    카드도 주는데
    그냥 카드만 쓰게 되던데요
    현금 은행 넣으러가는데 더 귀찮은데
    사람마다 다른가 봅니다

  • 5. ..
    '19.7.27 11:58 AM (125.177.xxx.43)

    글에서 나오네요 카드 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신뢰도 없고 ,,,
    던져 주는데 기분 나쁘죠
    더구나 불경한 곳에 쓸거다 예상 하다니

  • 6. 던지건
    '19.7.27 12:00 PM (125.133.xxx.213)

    아니고 공손히 주었습니다....
    자기 꾸밈비를 못써서 일까요???
    눈치 보여서...

  • 7. 님생각
    '19.7.27 12:13 PM (114.163.xxx.112) - 삭제된댓글

    님생각이 불경...

  • 8. ,,,
    '19.7.27 12:16 PM (121.167.xxx.120)

    경제력이 안 좋아서 카드만 가지고 생활하는걸 20년 했는데요.
    만원 이하는 소소하게 현금 쓸일 있어요.
    시장을 가도 그렇고요.
    그럴때마다 곤혹스러워요.
    현금 뽑아쓰는 카드면 괜찮을수도 있어요.

  • 9. ..
    '19.7.27 12:18 PM (175.119.xxx.68)

    현금주세요
    아님 던져주는 신용카드 가족카드를 만들어 주시거나요
    내 명의 카드아니면 얻어쓰는 기분
    통장 다 오픈해서 알아서 빼가라 하면 안 되나요

  • 10. 뻔하지
    '19.7.27 12:20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사용내역이 다공개되서 그러겠죠 어느정도 빼돌리지도못하고

  • 11. ..
    '19.7.27 12:22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빼돌리니까 그런거죠

  • 12. 마음이 중요
    '19.7.27 12:24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평균사용액만큼 돈으로주세요
    저축도하고 살림하는 재미도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굳이 원하는걸 안해주는것도 이상하네요

  • 13. ..
    '19.7.27 12:29 PM (183.101.xxx.115)

    전업이 돈을 왜 빼돌리나요?
    뭔가 투명하지 안으니 불만이겠죠.
    나라면 편하겠구만...

  • 14. 카드
    '19.7.27 12:38 PM (39.7.xxx.156)

    와 소정의 현금이라도 주세요
    재래시장 카드하나도 안되어요
    미리 현찰못뽑아두었을수도있구요
    현금도 한200주세요
    보아하니 자영업잔데 그정도 능력되지않나요?

  • 15. 카드
    '19.7.27 12:39 PM (39.7.xxx.156)

    그리고 월급자도 비자금조금씩있는데 전업주부 비자금좀있으면안되나요?

  • 16. 같이관리하는
    '19.7.27 12:47 PM (125.133.xxx.213)

    통장도 공인인증서 깔아서 보게해주고...
    현금 뽑아쓰는 카드도 주었는데
    용돈을 따로 주라는 이야기 인가요?
    저는 용돈없이 카드로 쓰고 있는데요...

  • 17. ..
    '19.7.27 1:25 PM (121.178.xxx.200)

    생활비를 정해서 현금으로 주는 게 낫죠.

  • 18. 원글말투보니
    '19.7.27 1:26 PM (121.178.xxx.200)

    짜증날만 하겠다.
    어디 불경한데 쓰길래......라니...ㅉㅉㅉ

  • 19. 그거야
    '19.7.27 1:34 PM (124.54.xxx.89)

    사람나름이죠.
    통장 째로 맡겨도 적다고 짜증내는 사람이 있고
    카드만 줘도 고마워하는 사람도 있겠고요.
    맞벌이해도 살림 손도 안대고 짜증만 내는 남자도 있고.
    외벌이하면서 살림까지 다하고 마누라 눈치 보는 사람도 있고 케바케죠.
    싫은 남자하고 살아주는데 카드 달랑 주면 짜증 나겠고
    너무 좋아하는 남자랑 살면 맞벌이하면서 생활비 반반내도 행복할 것 같은데요.
    부부 사이에도 세력균형이 있는데
    원글님과 아내분의 세력균형이 어떤가 생각해보세요.

  • 20. ...
    '19.7.27 1:41 PM (211.202.xxx.155)

    카드 내놓으라 하고 평균 카드값 계산해서 현금으로 주면
    만족하냐고 물어보세요
    카드 주고 현금 뽑는 카드 줬다는데
    재래시장에 가도 뭐가 문제인가요?
    흔적이 남지 않는 돈이 필요하다는 건가요?

  • 21. wii
    '19.7.27 2:11 P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불편할 거 별로 없어 보이지만 마냥 쓰는 것과 내가 예산 잡고 운용하는 재미 있는건 다를수 있어요. 평균금액 현금으로 주든지 매달 50정도는 현금으로 따로 주든지. 부인이 싫다하니 좋다는 방식으로 해주면 될 일 아닌가요?
    니가 이렇게 살면 되잖아 할 일을 원글이 바꾸어살면 되는 거죠.

  • 22. ..
    '19.7.27 2:31 PM (175.117.xxx.158)

    부인도 짜증나죠 본인용돈 한푼도 못쓰면 재미도 없고ᆢ
    카드 긁어봐야 남편 애새끼들입에 털어넣을꺼 쓰는 생활비 뭐가 얼마나 날위해 쓰는거라고 ᆢ

  • 23. ㅇㅇ
    '19.7.27 2:41 PM (210.205.xxx.175)

    원글님 말대로라면 현금 찾아서 쓸 수 있다는거 아닌가요? 그걸로 현금 필요한데 쓰면 될 거 같은데.. 사용내역을 묻는게 아니라면요. 왜 짜증나는지..
    저는 맞벌이고 현재 육아휴직 중이라 남편 카드 자주 쓰는데 문자도 다 가거든요 ㅎㅎ 아기 물건만 사는데 집에 물건 늘어난다고 싫어할까 눈치는 보이지만 사용내역 보는건 아무렇지 않은데...ㅎㅎ

    현금 사용처를 일일이 물어보는게 아니면 짜증 날 일 없을거 같거든요, 제 생각에는 카드를 받아 쓰는건 싫고 본인이 전적으로 관리하고 싶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제 주위 남자분들 외벌이라도 용돈 타쓰고 카드만 받아쓰고 사용내역 다 아내에게 알려지던데 여자들은 왜 꼭 사용내역 모르게 쓰고 싶어하고 뭐 숨통이 안 트이고 그런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 24. 이상하네
    '19.7.27 3:10 PM (121.88.xxx.63)

    카드랑 현금카드 주는데 부인이 자기용돈 못 쓸 일이 뭐 있나요. 예산운용은 카드 덜 쓰기하면 돼요. 저도 한달에 카드 50만원쓰기 등으로 예산잡아요. 저 경우 부인이 싫어하는건 거금 (한달50이상) 눈에 안띄게 챙기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현금카드 에서 오십씩 한꺼번에 빠지면 나중에라도 보게되잖아요. 다 기록에 남으니.. 그렇다고 소액으로 꾸준히 빼기는 귀찮고.
    솔직히 친정 챙기려고 그러나 싶네요. 본인 쓸거면 당당할텐데.
    이상 10년넘게 카드만 쓰는 주부임.

  • 25. 아,
    '19.7.27 3:15 PM (121.88.xxx.63)

    본인이 모든수입을 관리하고싶어 그러나보네요. 저는 남편이 알아서 투자하고 저금하는지라 (게으른 저보다 훨 나음. 그분야 전문이기도 하고) 남편을 믿지만 부인은 남편을 못 믿나봐요.

  • 26. ㅡㅡㅡ
    '19.7.27 3:33 PM (175.223.xxx.201)

    생활비를 이체하지 않고 카드를 주는 님 마음은 뭔데요?
    그마음이 전달된게 아닐까요?

  • 27. 남편 모르게
    '19.7.27 4:03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쓰고 싶은 돈이 있나보지요 뭐..

    친정부모나 친정동생에게 용돈을 준다거나
    사치품을 사고싶을때.

  • 28. 그럼
    '19.7.27 4:06 PM (39.7.xxx.156)

    님은 왜 현찰아니고 카드만 주는데요?주위에도 이런집있는데 현찰쓸일도 이젠 막 카드 써버려요
    일단 님이 전권다잡고있자나요?그럼 마누라용돈좀 주는게 뭐가 그리큰가요?
    애들 학원도 다ㅓ카드로 하나 막상 보내면 잔소리돌아와요

    좀 넉넉히해요

  • 29. 궁금함
    '19.7.27 4:17 PM (218.155.xxx.36)

    제 주변에도 남편이 생활비를 안주고 카드 한장 주는 집이 있어서 왜 그러는지 궁금해요 자영업인 경우 경비처리 하려고 그러는 건가요? 그런데 제 지인은 신용카드 한장외엔 현금을 한푼도 안줘서넘 짜증 난다고 하대요

  • 30. 온라인쇼핑
    '19.7.27 4:43 PM (1.234.xxx.107)

    특히 폰으로 하는 쇼핑은 못하겠네요.
    핸폰 명의자의 카드만 결제되니까요.

    되게 귀찮고
    일일이 마트나 쇼핑몰 방문해서 사와야 되니까요.

  • 31. 그럼
    '19.7.27 4:52 PM (82.8.xxx.60) - 삭제된댓글

    현금 인출 가능한 카드와 아내 명의의 가족카드 만들어 주시먄 되겠네요.

  • 32. ....
    '19.7.27 5:06 PM (221.145.xxx.227)

    현금100 이랑 카드랑 주세요
    전 전업일때 남편한테 그렇게 받음.

  • 33. 내경우
    '19.7.27 6:56 PM (39.7.xxx.113)

    23년 동안 남편에게 현금 안 받아봤어요. 통장으로 입금시켜줌 알아서 저축하고 생활비하고. 전업 후엔 남편카드로 다 쓰고. 제 돈도 물론 있죠. 뭐가 문제?

  • 34. ..
    '19.7.27 11:40 PM (116.39.xxx.162)

    윗님
    통장으로 입금 시켜 준 건 현금 아니고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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