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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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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건 아니었나 보네요

가나 조회수 : 1,883
작성일 : 2019-07-27 00:29:05
전에 남편 친구가 허리에 손놓고 허그한것 때문에 글 올린적 있어요 ( 남편 친구 모두 서양인)
순간 느낌이 이상해서 몸돌려 빼고 노 라고 확실히 말했어요
이건 아니다 하는 느낌은 확실했는데 혹시 제가 오해 하는걸까 해서요 

그때 이혼진행중이던 남편과 어쩌다 화해하고 살고 있는데 
오늘 저녁에 어쩌다가 그 얘기가 나왔어요

반은 예상했지만 역시나 
또 제 잘못 이라네요. 앞에서 눈물보인 제 잘못, 위로를 구걸(남편 표현)한 잘못
자기 친구는 위로하려 한것뿐 

본인이라면 허리를 감싸진 않았겠지만......보통 사람들이 허리를 감싸진 않지만 ..제가 눈물을 보이고 위로를 구걸했기때문에 
제 허리를 감싼 자기 친구는 잘못이 없답니다  하하 

너희 누나나 엄마가 이런일이 당해도 이렇게 말할거냐니
‘ 어, 근데 우리 누나랑 엄마는 저처럼 행동(눈물) 하지 않을 거랍니다. 


화해는 안했어야 했는게 맞나 봅니다 
원래 이혼 하려던 이유도 공감능력 제로에 이기적인 성향이 너무 강해서 였어요 

IP : 49.196.xxx.1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9.7.27 12:53 AM (108.44.xxx.151)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 바뀌지 않으니 내가 떠나거나 걍 포기하고 살거나에요

  • 2. ....
    '19.7.27 1:51 AM (27.166.xxx.45) - 삭제된댓글

    남편도 찌질하지만 원글님도 좀...
    남자 앞에 눈물 보이는 거 여지 주는 거에요.

  • 3.
    '19.7.27 1:58 AM (114.203.xxx.61)

    여지 주는사람은 없던 눈물도 흘려야겠네요~!;;?

  • 4. 그참..
    '19.7.27 2:22 AM (122.38.xxx.224)

    여자들 진짜 바보네...개소리하는 인간하고 또 얽히고...아이고..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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