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느낌이 이상해서 몸돌려 빼고 노 라고 확실히 말했어요
이건 아니다 하는 느낌은 확실했는데 혹시 제가 오해 하는걸까 해서요
그때 이혼진행중이던 남편과 어쩌다 화해하고 살고 있는데
오늘 저녁에 어쩌다가 그 얘기가 나왔어요
반은 예상했지만 역시나
또 제 잘못 이라네요. 앞에서 눈물보인 제 잘못, 위로를 구걸(남편 표현)한 잘못
자기 친구는 위로하려 한것뿐
본인이라면 허리를 감싸진 않았겠지만......보통 사람들이 허리를 감싸진 않지만 ..제가 눈물을 보이고 위로를 구걸했기때문에
제 허리를 감싼 자기 친구는 잘못이 없답니다 하하
너희 누나나 엄마가 이런일이 당해도 이렇게 말할거냐니
‘ 어, 근데 우리 누나랑 엄마는 저처럼 행동(눈물) 하지 않을 거랍니다.
화해는 안했어야 했는게 맞나 봅니다
원래 이혼 하려던 이유도 공감능력 제로에 이기적인 성향이 너무 강해서 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