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바닥을 꿍꿍 찧으면서 걷는거죠
아랫집 입장에선 윗집이 우리 엿먹으라고 작정하고 찧어대는 건가 싶을 정돈데 걷는 사람은 정말 이거 못느끼고 이러는 건가요
어떻게 이런 습관을 가지고 아파트에서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스트레스 받는다고 전달해도 나아지는건 1도 없고 똑같네요
어떻게 해야 이 분이 풀릴지. 힘듭니다 정말ㅠㅠ
1. 그냥
'19.7.26 2:26 PM (14.52.xxx.225)체중이 많이 나가는 거 아닐까요.
일부러 뭐하러 그러겠어요.2. 아랫층
'19.7.26 2:31 PM (14.39.xxx.68) - 삭제된댓글열 받아 죽으라고 그 따위로 걷는거 같아요
한 시라도 빨리 지옥 갔으면 해요3. ...
'19.7.26 2:32 PM (147.47.xxx.139)안 당해봐서 모르는 것.... 당해보면 배려심이 생길 텐데...
4. ...
'19.7.26 2:37 PM (223.38.xxx.112)글쎄말입니다..저도 윗집때문에 죽겠네요.
요즘 천재질로 된 슬리퍼 있잖아요.
그런것만 신어도 소리가 덜 날텐데
무슨 바닥에 원수 진건지 저러네요..5. ...
'19.7.26 2:42 PM (175.194.xxx.92)82쿡하다 이런 식의 댓글 처음 씁니다.
왜 발을 쿵쿵 찧으며 걷냐고요?
빙구에 똥멍청이라서 그래요.
걸으면서 그 진동 모를 리 없어요.
기본적인 개념 있고, 가정교육만 받았어도 지속적으로 그럴 리 없어요. 찍어먹어 봐야 똥, 된장 구분하나요.6. 노노
'19.7.26 2:42 PM (116.45.xxx.45)체중과 상관 없어요.
뚱뚱한 분이 살 땐 걷는 거 못 느껶는데
보통 체격인 분이 이사 오면서 동선 파악이 다 되더군요.
걷는 습관이지 체중과는 상관 없어요.7. 미침
'19.7.26 2:47 PM (112.214.xxx.197)우리 윗집이 맨날 새벽 두세시에 한시간넘게 발망치소리 내면서 돌아다니더라고요
첨엔 저집도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대청소라도 하는건가 싶었는데 한달 가까이 계속 그짓함
참다참다 찾아가서 대체 야밤에 한시간도 넘게 걷는 이유가뭐냐 물어도 묵묵부답
가만보니 자매중 한명이 키도 크고 말랐던데
모델워킹 연습 같은걸 한거같아요
아랫층 죽어 나는건 생각도 못하나!!!8. ..
'19.7.26 2:48 PM (218.147.xxx.83) - 삭제된댓글저희는 탑층인데 반대로 아랫집 쿵쿵거리는소리가 대박이에요
진짜 너무너무 궁금할 지경으로 저희집까지
소리가 다 올라오네요
저도 좀 느끼라고 막 걷고 난리치는데 제풀에 제가지치네요ㅠㅠ
탑층이라 절간 기대하고 왔다가
탑층사는 의미가 없어졌어요ㅠㅠ9. .....
'19.7.26 2:50 PM (182.229.xxx.26)어릴 때부터 걷는 자세랑 습관을 잡아줘야돼요.. 아이들 중에도 유난히 뒤꿈치로 찍으며 걷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걔들이 커서도 그러고 다니겠죠. 뒤꿈치 들고 걸어라 제발!!
10. 그러고보니
'19.7.26 3:01 PM (147.47.xxx.139)저 어렸을 때 초등학교 다닐때 (하얀 실내화 신던 시절...ㅎ)
선생님들이 '뒷꿈치 들고 걸어라' 엄청 시키셨어요!
그냥 나무 마룻바닥으로 된 교실과 복도였는데....
그거 연습하는 시간까지 있었음...
1열로 줄 서서 뒷꿈치 들고 복도 한 바퀴 돌도 들어와서 의자도 소리 안 내고 앉아서 수업 준비.
와... 역시 이런 건 초등 교육이.....;;;11. ...
'19.7.26 3:04 PM (125.129.xxx.199)아래층에 사람이 안산다고 생각하는건지....초등 방학했나봐요 저녁에도 뛰고 어느 날은 새벽2시까지 소음에 시달리는데 이번주 월요일부터는 오전부터 뛰네요ㅠ 거실에서 뛰길래 안방으로 왔더니 벽을 타고 소음이 더 크게 전달되네요 제발 아래층에 사람이 살고 있다는 걸 좀 생각해줬으면...
12. 1206호
'19.7.26 3:10 PM (125.176.xxx.65)발망치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한나절인 사람이예요
진짜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13. 어릴때
'19.7.26 3:38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아파트 안 산 사람들이 그런거 같아요.
저희 남편이 가끔 그래요.
저렇게 걸으면 안아픈지 이해가 안돼요.14. ... ...
'19.7.26 3:44 PM (125.132.xxx.105)잘못은 윗층에서 하고 아래층 사람이 고통을 받으시는데 이런 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운데
좋아하는 음악 다운 받아서 이어폰으로 작게 계속 들으시면 도움이 되요.
예전에 살던 집, 윗층은 아니고 어디선가 이상하게 절구통으로 마늘을 찍는 것같은 소리가 저녁되면
꾸준히 나서 너무 힘들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저는 그렇게 버텼어요. 그렇게 한 2년 살다 이사나왔어요 ㅠ15. 참다참다
'19.7.26 3:50 PM (122.32.xxx.87)부동산에 집 내놨어요.
윗집여자 아주 날씬해요. 교양있는 척은 진짜 .....
아휴 발목 부러져라 고사지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윗윗집에 가서 신나게 쿵쾅거리고 싶은데 새로 이사오신 세대라 말도 못하고 하루하루 고통스러워요.16. ....
'19.7.26 3:51 PM (122.34.xxx.61)저기..뚱뜽하다고 그런거 아닌데.ㅠㅠ
찔려서요.
뚱뚱해서 슬리퍼 신고 질질 끌면서 걸어다니는데.
그것도 소리가 날까요?17. 말해보세요
'19.7.26 3:52 PM (182.224.xxx.30)모를수도 있어요.
저도 윗집이 이사와서 밤만되면 발망치를 찧으니 미치겠더라구요.
일단 인식을 한 이상에는 신경이 쓰여요
그 소리만 들리구요.
근데 꼭 밤에만 그러는거예요
쉬지도 않고 온 집안을 돌아다니는데...
결론을 내려보니 퇴근한 아저씨가 부지런도 하신가보다 했죠.
그래서 가서 말씀드렸어요
층간소음있는 아파트다 (새아파트라 없는 줄 아시나 본데... 아니다)
밤마다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힘들다
아이가 고3이니 죄송하지만 신경써 주시겠느냐 했어요
공손하게 죄송하지만 붙여서...
윗집 분들 다 보통체격에 초등 고학년 여아 하나 있는 집이었어요.
당장 그날부터 조용해졌어요
모르셔서 그랬나 봐요.
너무 속 끓이지 마시고 가서 말씀하세요.18. 알아요그 고통.
'19.7.26 3:59 PM (114.205.xxx.151) - 삭제된댓글온체중을 발뒤꿈치에 실어 걷는 그들 나쁜 습관이 바뀌지않는 한 하루종일 머리위를 찧어대는 층간소음의 고통은 아래층에 고스란히;; 부지런하긴 또 열불나게 부지런해서 하루종일 가만안있는;; 참다참다 나중엔 제발 저들 발모가지가 똑딱 부러지게 해주세요 저주를~ 그나마 중간에 집주인이 바뀌어 딱 2년 전세살고 쫒겨나가는 바람에 내 인간성 더 안나빠진 게 다행이라면 다행.
19. ㅇㅇ
'19.7.26 4:32 PM (218.238.xxx.34)전 거기에다 더해서 왜 새벽에 집을 싸돌아 댕기는지 모르겠어요.
쿵쿵 찍어대면서 계속 집을 돌아다녀요.
새벽 4시마다 저주를 퍼붓고 있어요.
주제에 개도 키워서 개이불인지 개털 날리는것들 엄청 털어대요.
참고로 여자입니다.20. 걷는 습관이죠
'19.7.26 5:25 PM (39.7.xxx.194)몸의 근육을 긴장시키고 사뿐히 걷는 사람이 있고 힘을 다 풀고 털벅거리며 걷는 사람이 있어요. 후자일 때 쿵쿵 소리가 나더군요. 이 사람들은 걷는다기보다는 발을 번갈아 앞으로 던져버리고 몸이 발을 따라 끌려가더라고요.
21. rainforest
'19.7.26 5:52 PM (183.98.xxx.81)그거 체중하고도 상관없고 그냥 습관인거 같아요.
지난 번에 소독하러 온 아줌마가 보통 체격인데 쿵쾅거리며 발 망치 찍더라구요. 화들짝 놀래서 좀 조용히 걸어주시라고..
우리 윗층도 정말 미치겠어요.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온 집 안을 쿵쾅거리며 돌아다니고 낮엔 나가고 없는지 조용하다가 저녁시간부터 다시 쿵쾅..
젤 마지막에 들어오는 사람이 12시쯤인지 1시 2시까지 쿵쾅거려요. 새벽 2시에 그러면 진짜 천정이라도 치고 싶어요.ㅠㅠ22. 습관
'19.7.26 10:28 PM (211.36.xxx.97)울 시어머님이 ㅜ ㅜ
제가 작은방 누워있음 같은 집에 있는건데도 시끄럽더라구요
아 어머님이랑 같이 못 살겠다...;;;; 생각했어요 그때
보통 체구세요
제가 무릎걱정된다고 실내슬리퍼 사다드렸는데 습관이 안되셔서그런가 안신으세요;; 다행히 아랫집에서 항의는 없는데 저라면 미쳐버렸을거에요 ㅜ ㅜ23. 진짜
'19.7.27 1:51 AM (125.187.xxx.28)아랫집 발망치소리도 다 올라와요 소리 진동이 아래만 느끼는게 절대 아니더라고요 윗집인 우리집이 이정도인데 그아랫집은 어떻게 사는건지 궁금합니다.
24. 미치겠다
'19.7.27 1:34 PM (221.148.xxx.61)고통받는 분들 역시 많으시네요ㅠㅠ
쪽지를 두 번 붙였는데 전혀 소용이 없었어요
보복스피커 설치 고려중입니다. 습관을 전혀 고칠 생각이 없고 남의 고통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니 비슷하게라도 고통을 줘야 제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덜어질 것 같아요
아파트 많은 시대에 층간소음은 정말 사회 문제입니다. 개인의 매너와 예의에만 의존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25. 궁금이
'19.7.27 6:57 PM (175.125.xxx.21)그거 습관이라 안 고쳐지니까 더 절망적이에요. 이사 가기 전에 해결 안 될거라고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