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지를 맛있게 먹은 건 평생 단 한번이예요.

... 조회수 : 6,146
작성일 : 2019-07-26 12:48:22

맛집도 아니고 계절밥상에서요.

2~3년됐나 깍뚝썰기해서 간장베이스같은데 고소하고 짭조름 달콤했어요.

가지가 이렇게 맛있었나  거의 가지만 먹고 온것 같아요.

무슨맛이지? 하다보면 다 먹고없고

가지는 건강에 좋으면서도 칼로리는 거의 0에 수렴하는 수준이라 다이어트식엔 안성맞춤인데

양념이 많아지면 도로묵이라 오븐에 살짝 구워서 소소에 찍어먹는데 푸석한 스펀지 느낌 참 적응안되네요.

다시 안먹고싶음

계절밥상 가지조림?은 어떻게 한걸까요.

IP : 122.38.xxx.11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6 12:51 PM (119.192.xxx.23)

    가지가 안맛있을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 2. 저도
    '19.7.26 12:52 PM (175.123.xxx.2)

    맛있는 가지 못먹어봤어요. 물컹거리는 식감이 않좋은데..

  • 3. 안토시아닌
    '19.7.26 12:52 PM (116.45.xxx.45)

    눈에 좋은 안토시아닌도 풍부해요.
    양념장에 가지를 썰어넣고 조린 게 젤 맛나요.
    쪄서 양념장에 찍어 먹는 게 전 젤 별로에요.

  • 4. ...
    '19.7.26 12:54 PM (147.47.xxx.139)

    어향 가지라든가... 맛있는 요리 많은뎅.
    살짝 굽거나 튀긴 다음에 간장 고추 베이스 양념에 살짝 볶으면 진짜 맛있음...

  • 5. ㅎㅎ
    '19.7.26 1:02 PM (118.69.xxx.254)

    우리나라 가지가 좀 더 연한 편이라 요리해놓으면 식감이 물컹해서 별로죠.
    중국가서 가지요리 먹어보고 가지가 맛있는거였구나 첨 알았어요. 같이 연수했던 다수 한국인이 동감했던...
    계절밥상 레시피가 윗님이 쓰신 鱼香茄子가 아니었을까 추측해봅니다.

  • 6. . ...
    '19.7.26 1:04 PM (121.138.xxx.140)

    가지가 안맛있을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
    이 글이 더 신기 하네요. 가지는 대표적인 불호 반찬인데요 ㅎㅎ 나이 들어서나 먹는

  • 7. 제일
    '19.7.26 1:11 PM (39.7.xxx.157)

    싫어하는게 가지....

  • 8. ....
    '19.7.26 1:11 PM (182.229.xxx.26)

    물컹거리는 식감때문에 가지나물 절대 안 먹는데, 외국에서 구운 가지요리 먹어보고 식감만 하결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 9. ..
    '19.7.26 1:17 PM (49.169.xxx.98)

    물컹거리는 거 싫으시면 아삭하게 살짝만 쪄서 많이 드세요.안토시안 대표식품이잖아요.

  • 10. 중국집 가지
    '19.7.26 1:18 PM (119.149.xxx.138)

    요리는 다 맛있지 않나요? 어향가지, 가지튀김, 가지볶음

  • 11. 가지를
    '19.7.26 1:19 PM (14.54.xxx.134)

    썰어서 소금에 절였다가 살짝 짠후 볶아보세요. 볶으면서 양념하고요.

  • 12. ㅋㅌㅋ
    '19.7.26 1:20 PM (222.118.xxx.71)

    중국한번 다녀오세요

  • 13. ...
    '19.7.26 1:24 PM (220.75.xxx.108)

    동네 중국집에서 가지 사이에 새우 다져넣고 튀긴 요리 먹어보고 뿅 갔어요. 저도 저지만 고딩딸이 완전 광팬이 되었네요.
    저도 중국집 가서 가지 요리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 14. 물컹한대로
    '19.7.26 1:25 PM (14.39.xxx.68) - 삭제된댓글

    부드러워서 좋아해요
    가지요리가 어려워 친정에 가서나 먹을 수 있다는게 함정

  • 15. ㅋㅋ
    '19.7.26 1:26 PM (222.106.xxx.42)

    어릴때 텃밭에 있는 가지를 따서 그자리에서 베어먹음
    뭔가 묘한 맛이 있어요
    그때부터 가지는 다 좋음

  • 16. ㅇㅇㅇ
    '19.7.26 1:49 PM (210.210.xxx.81)

    점심초대 받을때 쥔장이
    제가 오고서야 가지를 따다가 반찬을 만드는데
    히햐.. 증말 맛있어요.
    그런데 제가 수퍼에서 사다가
    고대로 해보았느느데 영 아니올시다에요..

    그래서 저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최불암씨가
    현지에서 맛있다 맛있다 연발하시는 이유를 알겠드라는 것..

  • 17. ..
    '19.7.26 1:50 PM (49.1.xxx.67)

    어린 가지 바로 따서 생으로 씹으면 맛나요. 아주 크기 전에 따서 그렇게 먹거나 통으로 불에 그을려 탄 거 긁어내고 바로 간장 찍어 먹어도 맛나구요.

  • 18. 거의다 됐어요
    '19.7.26 2:07 PM (218.50.xxx.174)

    않좋은게 아니라 안좋은거
    일제 불매 운동 받아드리다 아니고 받아들이다.
    82하면서 맞춤법도 고쳐 보아요.

  • 19. ...
    '19.7.26 2:11 PM (222.111.xxx.21)

    중식 가지 요리는 정말 맛있는데, 한식 가지 요리는 딱히 맛있는 줄 모르겠어요

  • 20. 가지가
    '19.7.26 2:19 PM (1.236.xxx.188)

    생으로도 먹어도 되나요? 그러면 약간 덜 익혀도 되겠네요

  • 21. 맞춤법
    '19.7.26 2:49 PM (141.223.xxx.31)

    애쓰시는 분, 감사합니다.

  • 22. ㅇㅇㅇ
    '19.7.26 4:09 PM (211.196.xxx.207)

    가지 속을 약간 파서 소고기를 넣어 오븐에 구은 듯한 요리를 먹었는데
    저도 가지 싫어하는 사람...그런데 그 가지 요리는
    씹으니 살짝 되직한 생크림처럼 같은 촉감으로 사르륵 녹는 게
    가지가 이렇게 맛있는 거였나, 하고 먹었거든요.
    가지도 품종에 따라 맛이 다르대서 그 가지가 흔한 가지가 아니었나보다 했죠.

  • 23. ? .?
    '19.7.26 4:22 PM (39.7.xxx.194)

    전 가지 물컹한 식감이 너무 좋아요.
    부드러운 가지나물이나 가지냉국 정말 맛있는데 제가 제대로 못만들어서 ㅜㅜ

  • 24. ...
    '19.7.26 4:47 PM (182.215.xxx.96)

    맛있길래 조리법을 물으니..
    기름에 튀겨서 양념장에 무친거라고..
    원래 가지가 고급요리에요.
    그리고.. 튀기면 다 맛있어요..

  • 25. 유후
    '19.7.26 5:49 PM (223.39.xxx.80)

    볶으면 나름 쫄깃해져요
    중국식으로 간장 식초 설탕 넣고 볶아서 새콤달콤하게 하면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987 롯데마트만 안가냐...애국가 넘 부끄럽고 x팔리네요 17 ... 2019/07/29 3,943
953986 목욕탕 아이스커피궁금해요 5 비니유 2019/07/29 3,049
953985 디스크 수술 후 못걷는데 재활은 어떻게 10 ㅇㅇ 2019/07/29 1,943
953984 지하철 의자 청소 할까요? 3 ..... 2019/07/29 1,802
953983 우리동네 유니클로 상황 10 유니클로 2019/07/29 4,326
953982 내일 건강검진 할건데요 2 휴가 2019/07/29 1,436
953981 몸이 조금씩 가고있네요 ㅠㅠ 5 40대후반 2019/07/29 4,124
953980 국가건강검진이요 2 5555 2019/07/29 1,113
953979 결혼예물들 세팅을 다시 하신분들 4 결혼예물 2019/07/29 2,068
953978 초5 아들이 반항하기 시작하네요 11 7450 2019/07/29 3,419
953977 덕용(?) 자른 당면 있을까요? 6 당면러버 2019/07/29 1,071
953976 동물학대 유튜버 처벌에 대한 국민 청원 부탁드립니다. 15 동물학대유튜.. 2019/07/29 1,157
953975 고지혈증 약 드시는 분... 15 ㄹㄹ 2019/07/29 4,493
953974 [단독] 우리 딸 스포츠학과 나왔는데..김성태, 딸 계약직 채용.. 2 기레기아웃 2019/07/29 3,042
953973 한강공원 여의도 수영장 가보신 분~ 라라라 2019/07/29 628
953972 네슬레 제조국이 태국이어도 문제인가요? 7 하늘 2019/07/29 1,717
953971 고지혈콜레스테롤은 낮은데 ldl콜레스테롤과 총콜레스테롤이 높은건.. 9 공복은 아니.. 2019/07/29 3,596
953970 들숨쉴때좀 부대끼고. 흉부통증이 있는데 2 무셔요 2019/07/29 3,235
953969 고유정 그알, 방송 못보네요?ㅠㅠ 26 고유정 2019/07/29 8,985
953968 떡볶이 중독되신 분 ~~ ? 15 며칠째계속떡.. 2019/07/29 4,404
953967 예쁘다는 말을 듣고나서 더 신경쓰고 꾸미게 되는거였군요. 8 ... 2019/07/29 3,737
953966 비너스도 일본 거예요? 9 2019/07/29 3,727
953965 동네 마사지샵 11 2019/07/29 3,983
953964 헤어 로션이랑, 어룰에 쓰는 로션이랑 차이가 있나요? 1 ........ 2019/07/29 1,199
953963 고1딸아이 8박 10일 독일가는데, 간식비용 등 물가가 어느정도.. 13 도움필요해요.. 2019/07/29 3,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