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도 아니고 계절밥상에서요.
2~3년됐나 깍뚝썰기해서 간장베이스같은데 고소하고 짭조름 달콤했어요.
가지가 이렇게 맛있었나 거의 가지만 먹고 온것 같아요.
무슨맛이지? 하다보면 다 먹고없고
가지는 건강에 좋으면서도 칼로리는 거의 0에 수렴하는 수준이라 다이어트식엔 안성맞춤인데
양념이 많아지면 도로묵이라 오븐에 살짝 구워서 소소에 찍어먹는데 푸석한 스펀지 느낌 참 적응안되네요.
다시 안먹고싶음
계절밥상 가지조림?은 어떻게 한걸까요.
맛집도 아니고 계절밥상에서요.
2~3년됐나 깍뚝썰기해서 간장베이스같은데 고소하고 짭조름 달콤했어요.
가지가 이렇게 맛있었나 거의 가지만 먹고 온것 같아요.
무슨맛이지? 하다보면 다 먹고없고
가지는 건강에 좋으면서도 칼로리는 거의 0에 수렴하는 수준이라 다이어트식엔 안성맞춤인데
양념이 많아지면 도로묵이라 오븐에 살짝 구워서 소소에 찍어먹는데 푸석한 스펀지 느낌 참 적응안되네요.
다시 안먹고싶음
계절밥상 가지조림?은 어떻게 한걸까요.
가지가 안맛있을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맛있는 가지 못먹어봤어요. 물컹거리는 식감이 않좋은데..
눈에 좋은 안토시아닌도 풍부해요.
양념장에 가지를 썰어넣고 조린 게 젤 맛나요.
쪄서 양념장에 찍어 먹는 게 전 젤 별로에요.
어향 가지라든가... 맛있는 요리 많은뎅.
살짝 굽거나 튀긴 다음에 간장 고추 베이스 양념에 살짝 볶으면 진짜 맛있음...
우리나라 가지가 좀 더 연한 편이라 요리해놓으면 식감이 물컹해서 별로죠.
중국가서 가지요리 먹어보고 가지가 맛있는거였구나 첨 알았어요. 같이 연수했던 다수 한국인이 동감했던...
계절밥상 레시피가 윗님이 쓰신 鱼香茄子가 아니었을까 추측해봅니다.
가지가 안맛있을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
이 글이 더 신기 하네요. 가지는 대표적인 불호 반찬인데요 ㅎㅎ 나이 들어서나 먹는
싫어하는게 가지....
물컹거리는 식감때문에 가지나물 절대 안 먹는데, 외국에서 구운 가지요리 먹어보고 식감만 하결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물컹거리는 거 싫으시면 아삭하게 살짝만 쪄서 많이 드세요.안토시안 대표식품이잖아요.
요리는 다 맛있지 않나요? 어향가지, 가지튀김, 가지볶음
썰어서 소금에 절였다가 살짝 짠후 볶아보세요. 볶으면서 양념하고요.
중국한번 다녀오세요
동네 중국집에서 가지 사이에 새우 다져넣고 튀긴 요리 먹어보고 뿅 갔어요. 저도 저지만 고딩딸이 완전 광팬이 되었네요.
저도 중국집 가서 가지 요리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부드러워서 좋아해요
가지요리가 어려워 친정에 가서나 먹을 수 있다는게 함정
어릴때 텃밭에 있는 가지를 따서 그자리에서 베어먹음
뭔가 묘한 맛이 있어요
그때부터 가지는 다 좋음
점심초대 받을때 쥔장이
제가 오고서야 가지를 따다가 반찬을 만드는데
히햐.. 증말 맛있어요.
그런데 제가 수퍼에서 사다가
고대로 해보았느느데 영 아니올시다에요..
그래서 저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최불암씨가
현지에서 맛있다 맛있다 연발하시는 이유를 알겠드라는 것..
어린 가지 바로 따서 생으로 씹으면 맛나요. 아주 크기 전에 따서 그렇게 먹거나 통으로 불에 그을려 탄 거 긁어내고 바로 간장 찍어 먹어도 맛나구요.
않좋은게 아니라 안좋은거
일제 불매 운동 받아드리다 아니고 받아들이다.
82하면서 맞춤법도 고쳐 보아요.
중식 가지 요리는 정말 맛있는데, 한식 가지 요리는 딱히 맛있는 줄 모르겠어요
생으로도 먹어도 되나요? 그러면 약간 덜 익혀도 되겠네요
애쓰시는 분, 감사합니다.
가지 속을 약간 파서 소고기를 넣어 오븐에 구은 듯한 요리를 먹었는데
저도 가지 싫어하는 사람...그런데 그 가지 요리는
씹으니 살짝 되직한 생크림처럼 같은 촉감으로 사르륵 녹는 게
가지가 이렇게 맛있는 거였나, 하고 먹었거든요.
가지도 품종에 따라 맛이 다르대서 그 가지가 흔한 가지가 아니었나보다 했죠.
전 가지 물컹한 식감이 너무 좋아요.
부드러운 가지나물이나 가지냉국 정말 맛있는데 제가 제대로 못만들어서 ㅜㅜ
맛있길래 조리법을 물으니..
기름에 튀겨서 양념장에 무친거라고..
원래 가지가 고급요리에요.
그리고.. 튀기면 다 맛있어요..
볶으면 나름 쫄깃해져요
중국식으로 간장 식초 설탕 넣고 볶아서 새콤달콤하게 하면
맛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54235 | 넉넉한 시댁이 더 인심이 좋아요 15 | 세태 | 2019/07/30 | 6,952 |
| 954234 | 인천선은 원래 다리 쭉피고 앉는 사람이 많아요? 9 | 허허 | 2019/07/30 | 1,389 |
| 954233 | 점심으로 토마토 게란 8 | BT | 2019/07/30 | 2,337 |
| 954232 | 배달의민족 리뷰는 믿을게 못되네요 10 | ... | 2019/07/30 | 3,025 |
| 954231 | 고등학생 자녀 두신 분들께만 질문요 10 | ........ | 2019/07/30 | 2,275 |
| 954230 | 왜 오페라는 대부분 이태리어로 돼있나요? 7 | 음악 | 2019/07/30 | 3,834 |
| 954229 | 세균성질염 치료안하니깐 .. 1 | ... | 2019/07/30 | 4,559 |
| 954228 | 두 경우 차이점이 뭘까요 1 | 초코모카 | 2019/07/30 | 642 |
| 954227 | 운전한지 10년인데도.. 17 | 음 | 2019/07/30 | 4,705 |
| 954226 | 찹쌀 처치 곤란인데요 19 | 넘침 | 2019/07/30 | 3,047 |
| 954225 | 샴푸로 변기뚫기 22 | ㅇㅇ | 2019/07/30 | 11,858 |
| 954224 | 먹던 숟가락 젓가락 찌개그릇에 넣는 사람들 2 | 111111.. | 2019/07/30 | 1,543 |
| 954223 | 아이 친구가 날 부를때 호칭..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14 | 호칭이 궁금.. | 2019/07/30 | 5,256 |
| 954222 | 공원에 아깽이 4마리 어쩌나요? 3 | .. | 2019/07/30 | 1,235 |
| 954221 | 웰컴저축은행 일본자본인가요? | ... | 2019/07/30 | 2,572 |
| 954220 | 숱한 #오빠 성폭력 미투, 엄마가 지지한 사례는 딱 한 번 봤다.. 1 | ... | 2019/07/30 | 1,831 |
| 954219 | 20년된 옷. 미친척하고 입고 나가볼까요~~? 18 | 40대 미혼.. | 2019/07/30 | 6,579 |
| 954218 | 로봇청소기 4 | 여름이닷 | 2019/07/30 | 1,315 |
| 954217 | 29일 현재 불매현황 11 | ㄹㄹ | 2019/07/30 | 2,654 |
| 954216 | 평창 맛집 알려주세요~ 4 | 궁금 | 2019/07/30 | 1,705 |
| 954215 | 댕댕이 중성화 수술 이후 우울해 보이고 불러도 모른체 해요 4 | 힘들어요 | 2019/07/30 | 1,765 |
| 954214 | 찰보리와 겉보리의 차이점이 뭔가요 3 | .. | 2019/07/30 | 3,283 |
| 954213 | 유벤투스가 축구연맹때문에 엿먹인건 아닐까요? 17 | 이런관점 | 2019/07/30 | 2,924 |
| 954212 | 얼굴살이요 10 | 얼굴에 | 2019/07/30 | 2,323 |
| 954211 | 캠핑얘기 많이 나와 경험 공유합니다 11 | ㅇㅇ | 2019/07/30 | 2,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