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방에 붙박이장 없이 온니 침대만 놓고 쓰시는 분 계신가요?

고민중 조회수 : 3,837
작성일 : 2019-07-26 12:03:16
이번에 방 4개짜리인 집으로 이사가는데
집에있는 붙박이를 이전설치 할거에요.
애는 둘이라 방 하나가 남는데
안방을 침대만 두고 휑 하니 써볼까, 붙박이장은 옷방 삼아서 남는방에 넣고요.
안방에 작은 붙박이 화장대 있어서 남편은 거기서 샤워하고, 그 붙박이에 남편옷 넣어주고
저는 애들이랑 같이 거실화장실 주로 쓰게 될거같고
제 옷이랑 이불 등등은 옷방에 넣고 쓰고..제 화장대도 옷방에 넣으려고 하는데

그럼 안방은 그야말로 침대밖에 없게 되거든요 ㅋㅋ
그럼 안방이 너무 ㅇ 휑~~~ 할라나 싶기도 하고요..
41평이라 안방이 그렇게 작진 않고
또 그렇다고 그렇게 크진 않아요..

안방에 안넣고 쓰시는 분 혹은 안넣었더니 너무불편하다 싶으신 분~~ 어떤 후기라도 괜찮아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쓰시나 궁금해서요~

집 새집 아니고 10년정도 된 집.. 인테리어 따로 안했고..붙박이도 쓰던거라 엄청 이쁘진 않아요.
IP : 121.131.xxx.1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9.7.26 12:14 PM (125.177.xxx.43)

    괜찮던대요
    에어컨 작은 소파하나 침대 하나

  • 2. 햇쌀드리
    '19.7.26 12:20 PM (182.222.xxx.120)

    결국 남편방이네요
    그방에 다른가족들은 안들어가게 되고
    큰방을 남편혼자 쓰더라는..

  • 3. ...
    '19.7.26 12:40 PM (223.62.xxx.176)

    저 그렇게 써요
    좋아요

  • 4. 나의 서재로
    '19.7.26 12:51 PM (39.7.xxx.93)

    안방에 붙박이넣고
    남는 방은 나의 방으로 만들었어요
    심플한 책상에 작은 책장에 내가 좋아하는 책만 두고
    노트북 놓고 블루투스 스피커 챙겨두니
    완전히 온전히 나만의 공간이 되었어요
    원래는 컴터방으로 프린터기등등 가정용사무용품이
    많았는데 이제는 각자 노트북 핸펀쓰니 자연스레 내방으로 ㅡ
    유투브도 혼자 보고 싶은대로 보고 ㅡ
    생각정리도 잘 되고
    생활루틴도 잘 자리잡고 ㅡ
    나만의 책상 나만의 공간이 생긴다는 것이 너무 좋군요

  • 5. 원글
    '19.7.26 1:02 PM (182.209.xxx.52)

    애들이 아직 어려서 책장은 거실에
    컴터 프린터기 등등도 거실에 둘 계획이라
    붙박이에 전신거울 달아 작은방으로 넣고 그방을 홈트방으로 만들어볼까 생각만 하고 있어요.
    그러다 생각해보니 안방에 너무 없어보일라나 싶긴 해서요..
    집 보러 다니면서 안방에 붙박이나 장농 없는 집을 한번도 못봤거든요.
    인터넷에 나오는 안방 인테리어 사진은 그야말로 다들 인테리어를 위한 설정샷이라 현실성 없고요..

  • 6. 장농없어요
    '19.7.26 1:18 PM (1.177.xxx.78)

    안방에 킹 사이즈 침대와 서랍장 하나 그리고 1인용 윙체어만 있어요. 서랍장 위에 거울 달아 놓았구요.
    침대옆에는 스탠드 올려 놓는 작은 협탁 두고.
    안방에 장농 같은거 없는게 훨씬더 깔끔하고 보기 좋아요. 방 여유가 있으면 장농은 없애는게 좋죠.

  • 7. 장농없어요
    '19.7.26 1:43 PM (1.177.xxx.78)

    장농 없애고 침대를 방 구석에다 몰아 놓지 마시고 방 가운데다 두세요.
    자리 넓게 사용하겠다고 침대를 방구석에다 붙여 놓는거 진짜 없어 보여요.
    방을 호텔방처럼 그렇게 꾸며 보세요. 기왕이면 안방 벽지도 어두운 컬러로 하면 더 분위기 있고 좋아요.

  • 8. 프린
    '19.7.26 1:58 PM (210.97.xxx.128)

    저희가 그래요
    붙박이장은 안방옆이 제일 작은 방인데 거기에 양쪽으로 붙박이장과 서랍장으로 채웠어요
    그리고 침실로 구성 했는데요
    침대를 중심으로 프레임 자체가 굉장히 커요
    매트리스 놓고 아랫쪽으로 평상형침대가 50cm정도 남게 했어요
    침대서 내려올때도 턱져서 좋고 침대에 누웠을때도 뚝떨어지는게 아니라 좋아요

  • 9. ...
    '19.7.26 2:37 PM (119.64.xxx.182)

    세식구 방세갠데 하나는 옷방...
    신혼땐 작은 평수의 방셋이었는데 그땐 서재까지 있었네요.
    안방 넓어서 좋아요.
    장롱 넣은 방 큰평수도 답답하던데요.
    그냥 리클라이너 하나 넣고 넓게 편하게 쓰세요.

  • 10. 안방 아니고
    '19.7.26 3:23 PM (175.211.xxx.106)

    작은방을 침실로 해서 침대와 서랍장 두개만 딱 놓고있어요. 침실은 단순하교 작아야 편안하고 안정감 있다는 주의여서.
    장농은 옷방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880 나랏말싸미 영화 44 hannna.. 2019/07/30 2,970
956879 오이냉국 국물요 37 ... 2019/07/30 4,674
956878 떡볶이가 너무 달아요 ㅠㅠ 6 맛있지만 2019/07/30 4,256
956877 직장생활 넘 어렵네요 10 꼰대 2019/07/30 3,569
956876 이런게 갱년기 증상인가요? 8 ㅇㅇ 2019/07/30 3,830
956875 여행 하루전날...즐겁지 않아요. 10 ... 2019/07/30 3,224
956874 스트레스로 틱이 올수 있나요? 8 .. 2019/07/30 1,715
956873 남자의 적은 남자인가봐요. 5 .. 2019/07/30 2,161
956872 아이한테 감정이입이 힘들어요 7 ㅇㅇ 2019/07/30 2,406
956871 위기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9 양궁협회 2019/07/30 1,696
956870 10일동안 고기 잘 안먹으면 두통 생기고 어지럽나요? 10 000 2019/07/30 3,683
956869 딸이 커갈 수록 저 꾸미는 데 관심이 없어져요.. 다른 분들은 .. 3 딸엄마 2019/07/30 2,424
956868 호날두 삼재네요. ㅋㅋ 20 ㅇㅇ 2019/07/30 13,804
956867 직장내 은따 관둬야 될까요 21 희망 2019/07/30 14,805
956866 저희 집 팔리게 기도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18 ㅠㅠ 2019/07/30 3,452
956865 밑에 하지정맥류 수술이야기보니 우기 2019/07/30 1,287
956864 어머 김가연도 늙지않네요 핵동안이에요 5 마른여자 2019/07/30 4,429
956863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충격이 오래 가네요ㅜ 4 면접 불합격.. 2019/07/30 3,749
956862 文대통령, '대통령 별장' 거제 저도 방문..민간 개방 공표 3 놀러가야지 2019/07/30 1,345
956861 매실 엑기스 거른후엔 꼭 냉장보관해야할까요? 6 매실 2019/07/30 2,368
956860 정육점에서 고기를 샀는데요.. 2019/07/30 894
956859 자존감 낮은 며느리 31 에효 2019/07/30 10,117
956858 화해 어플 랭킹 제품들 진짜 좋나요? 화장품 2019/07/30 581
956857 lg 시그니처 광고 괜찮지않나요? 17 요새 2019/07/30 3,004
956856 글로벌나이프도 일본제품이예요 8 .. 2019/07/30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