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 열심히 시키거나 공부잘하는 아이두신 엄마가

ㅇㅇ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19-07-26 11:24:53
운영하는 블로그나 사이트 있음 추천해주세요

저희애가 너무 공부쪽은 아닌것 같은데
저도 어떻게 이끌어야할지 몰라서요ㅠ
제가 나이도 많고 워킹맘이라서 동네엄마들과 친하지도 못해서요

저런 사이트보며 힐링?이라도 하고싶네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223.62.xxx.2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부쪽
    '19.7.26 11:30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아니면 냅둬요.
    조카가 공부 드럽게 못했어요.진짜 한마디로 못했어요.
    언니도 애들 공부쪽은 아니라고 포기했구요.
    그래도 지들 좋아하는쪽으로 진학해서 행복하게 지내요.
    저는 공부 포기 못해서 애 닥달하고 싸우고..
    방학때 알바하면서 그러네요.자기는 확실히 공부는 아닌거같다구요. 일이 재밌대요.다행이다싶어요.
    엄마가 보기에 공부가 아닌거같으면 진짜 아닌거예요.
    아이랑 사이좋게 지내다가 대학들어가서 여러가지 알바시켜보세요. 내가 쟤랑 왜 싸웠나..싶네요.
    니가 밥 벌어 먹고 살아야한다는것만 주지시키세요.
    공부가 세상 재밌다는 애들도 성과가 다 안 나오는데요...
    공부보다 노동쪽이 맞는갑다..합니다.

  • 2. ㅇㅇ
    '19.7.26 11:40 AM (223.62.xxx.242)

    그냥 냅두라니요ㅠ
    대입까지 시간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도 놀다가 정신차린 경우라서 전 희망을 갖고가려합니다.
    대입까지는요
    그후론 본인팔자고요

  • 3. ...
    '19.7.26 11:44 AM (110.70.xxx.123)

    유전자가 90퍼센트 이상인듯 해요.

    원글님이 잘 챙기시되,

    콩이 아닌데 콩이 될수 없고, 팥이 아닌데 팥이 될순 없으니

    잘 살펴보고 판단해서 지도해주심 되죠.

  • 4. 원글님이
    '19.7.26 11:47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그런 경우라면 원글님의 경험을 거울삼아서 아이에게 적용하세요.
    시키는대로, 아니면 원래 잘하는 애들 하는대로는 안될거예요.ㅠㅠ
    원글님의 경험이 제일 유효하지않을까요?

  • 5. 공부
    '19.7.26 11:50 AM (211.244.xxx.184)

    몇살인지 모르나 뒤늦게 머리트고 의지 생기는 아이도 있고 일찍 재능보였다가 사그라지는 아이도 있어요
    너무 일찍 포기는 하지마세요
    예전에 여기 글한번 썼는데요
    돈 안드는 유명 고등학교에서 전교1등
    그것도 고등내내 사교육한번 안시키고요
    기숙사라 한달에 한번 집에오는데 와서는 직장다니는 엄마도와 집안일 하고 중딩동생 공부가르치던 학생
    서울대 4년 무슨 장학금인가 받고 들어가 돈한푼 안들이고
    오히려 어디 장학회서 용돈도 받으며 학교생활하는데

    그엄마가 블로그를 했어요
    워낙 아이들 이야기는 절대 입밖으로 내는분이 아니라
    오래 알았어도 대충 공부 잘한다고는 알았지만 그정도인지는 몰랐거든요

    블로그보니 왜 그리 아이가 잘됐는지 이해갔어요
    공부가 아니고 아이가 꿈꾸는 삶 가치 를 위해 부모가 해줄수 있는걸 최선을 다해 해줬더라구요

    사교육이나 과외없이 엄청난 내신 경쟁에 치이는 전국수재들이 모인 학교서 전교1등을 감당하느라 손에 물집 잡히고
    글씨를 너무 써서 손이 부르터 움직이지 못할정도
    엉덩이가 여름철에 짓무를 정도로 오래 앉아 공부하는 아들을 안쓰럽고 애처로운시선으로 아들에게 매일 쓴 편지들로 가득한 블로그인데 공부가 아닌 하나의 인격체
    바르고 똑똑한 사람에 대한 존경심 같은게 느껴졌어요
    둘째는 공부를 형처럼은 못했는데 그런 동생에 대한 마음이 일반부모랑은 다르더라구오ㅡ

    자랑이 얼마나 하고 싶겠어요
    아들 사진이 있는데 고등 대학 모두 최고 명문인데도 그학교 로고 노출 전혀 안되고 어느학교인지 모르는 사진만 있어요
    입학식 서울대 교문앞에서 나같음 크게 찍었을텐데..
    많이 반성했어요
    왜 내가 자식의 앞날을 미리 결정하고 재단했나 싶습니다

  • 6. ㅇㅇ
    '19.7.26 12:05 PM (223.62.xxx.178)

    아 그런분이 계시군요!
    예전글 링크라던가 블로그 링크 부탁드립니다ㅠ
    마인드 본받고 싶네요..ㅠ

  • 7. 저도
    '19.7.26 12:38 PM (110.70.xxx.172)

    링크부탁드려요 ㆍ부모교육이 자녀교육이란거 정말 동감합니다

  • 8. **
    '19.7.26 12:52 PM (125.176.xxx.20)

    기승전서울대. 누가 되었든 서울대나 가야 그간 모든 노력이 놀랍고 존경받을만 한건 아닌데 저도 그 블로그 한번 보고 싶네요. 중학생 아이 키우면서 대치동 근처로 이사까지 왔지만 결론은 아이에게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살 기회를 주는 것이라는 겁니다. 제가 미리 알아서 잘 인도하면 좋겠지만 그 또한 정답이라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오늘 빗속에 출근하는 차량의 행렬을 보며 이런 날도 어김없이 일터로 나가는 직장인, 자영업자등등 저보다 다 훌륭하고 대단한 사람들 같아요. 저는 제 인생이나 마저 잘 살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 9. 음..
    '19.7.26 3:52 PM (223.38.xxx.126)

    공부 잘하는 아이 둔 엄마들은 대부분 조용히 혼자 개인플레이를 좋아해서 좋은 블로그 찾기 힘들지만 네이버에 가시면 유명한 카페는 몇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787 온수가 안 나와요... 씻고싶다 2019/07/26 844
955786 택배노조 "국민유해상품 이언주..반품 안 돼 분노스럽다.. 16 .. 2019/07/26 2,236
955785 냉동실 핫도그, 오븐에 돌려도 되는 거죠? 4 ... 2019/07/26 2,302
955784 호날도-한국라이선스 [승리가 보유] ... 2019/07/26 1,375
955783 비긴어게인.. 12 2019/07/26 4,013
955782 제습기 없는집) 이밤에 앞베란다 빨래널은 건조대를 거실로... 27 엉엉 2019/07/26 8,452
955781 중국인데 산토리 맥주 엄청 세일하네요 ..... 2019/07/26 1,035
955780 다스뵈이다 업로드 지연 공지떴어요 (알릴레오와 협업) 4 ... 2019/07/26 1,026
955779 박근혜때 방송 채널마다 일본 관광 홍보..이유가 뭔지 27 그때 2019/07/26 3,076
955778 30개월 아들 발달 문의드립니다. 18 아들맘00 2019/07/26 5,724
955777 도쿄 모터쇼 무산위기 5 갈라파고스 2019/07/26 3,651
955776 스트레스가 무서운거였어요 9 3677 2019/07/26 5,857
955775 서울에 맛집 퀵으로 배달해주는 곳 있나요? 4 서울에 2019/07/26 1,337
955774 팀 k리그와 유벤투스 경기 재밌네요! ㅇㅇ 2019/07/26 520
955773 슈에** 클렌징오일 대신 쓸만한 것 추천 부탁드려요~ 12 무적009 2019/07/26 2,564
955772 노원구에 초등학생과 갈만한 곳 알려주세요~ 6 알려주세요 2019/07/26 2,211
955771 궁금한 얘기 Y 보시나요. 11 허얼 2019/07/26 7,004
955770 에어컨 틀고 있으니까 너무너무 좋네요~!!!!! 24 천국이네 2019/07/26 7,558
955769 린넨반바지요 린넨 2019/07/26 856
955768 세븐일레븐 편의점 일본꺼 아닌가요? 5 일본꺼넘많아.. 2019/07/26 1,817
955767 나랏말싸미 정말 재밌게 봤어요 24 영화 2019/07/26 3,781
955766 몇시가 집안..제일 더울까요?멍멍이들 에어컨 틀어주려구요 4 ㅇㅇ 2019/07/26 1,490
955765 1945년 우키시마호 대학살 5 악마들 2019/07/26 931
955764 한국인 덕에 먹고 살았는데..텅 빈 日 소도시 '깊은 한숨' 34 뉴스 2019/07/26 16,954
955763 너무나 갖고 싶은 에코백 6 에코백홀릭 2019/07/26 4,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