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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냄새가 나요ㅠㅠ

ㅇㅇ 조회수 : 8,249
작성일 : 2019-07-26 11:04:56
장마 시작부터 집 문을 열면 퀴퀴한 냄새가 나요.
강아지가 실수라도 했나 눈에 불을 켜고 뒤졌지만 아무 자국도 없구요.
썩은 김치냄새나 하수구 지린내가 나요.
곳곳에 방향제 있어서 평소에
문열면 좋은 향 난다는 소리 항상 듣는 집이었고
청소도 매일 열심히 하는 집이예요.
냄새가 너무 심해서 룸스프레이로 간신히 가리긴 하는데
하루라도 빨리 원인을 찾아야할 것 같아요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IP : 121.145.xxx.18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9.7.26 11:06 AM (1.237.xxx.64)

    습도 높아서 더 심한것 같아요
    저희집도 딱 들어오면
    쿰쿰한 홀애비방 냄새같은거 나요

  • 2. dlfjs
    '19.7.26 11:12 AM (125.177.xxx.43)

    습도 높으니 화장실에서 나네요
    샤워후 선풍기로 확 날리면 좀 덜해요

  • 3. ---
    '19.7.26 11:12 AM (175.214.xxx.32)

    그게 하수구에서 역류해서 올라오는 냄새 같아요.
    하수구 수채 구멍 안쓸때 막아놓으세요. 주방 싱크대도요.

  • 4. 냉장고 냄새,
    '19.7.26 11:12 AM (125.177.xxx.47)

    양파가 어디서 썩고

  • 5. 쥐 시체
    '19.7.26 11:25 AM (223.62.xxx.204) - 삭제된댓글

    저흰 신축 아파트인데 천장 위 쥐 시체였어요. ㅠ

  • 6. 장마철엔
    '19.7.26 11:33 AM (211.112.xxx.251)

    그저 매일 하수구, 변기엔 락스물 부어주기 밖엔 없어요. 제습기랑 에어콘 틀어 습기말리고.. 모든게 습해 금방 부패되니까요.

  • 7. ㅌㅌ
    '19.7.26 11:35 AM (42.82.xxx.142)

    신발냄새 아닌가요?
    저도 집에 퀘퀘한 냄새가 나서 여기저기 살펴봤는데
    들어오자마자 신발장부터 있으니 거기서 냄새나더라구요
    신발 다 꺼내서 알콜로 뿌려주고 신발장 열어놓고 환기하니
    좀 낫더라구요

  • 8. 경험자에요
    '19.7.26 11:44 AM (119.198.xxx.59)

    저희집의 경우에는

    씽크대 배수구가 문제였어요.

    싱크대밑 배수구와 연결되는 호수 부분과
    싱크대안 배수 구멍부분을 아예 싹 갈았어요.

    그 후 냄새에서 해방됐어요.
    한 번 살펴보시던지
    오래 됐으면 통째로 바꿔보세요.

    ㅡㅡㅡㅡ
    참고로 냄새가 아주 조금 나기 시작할 때
    배수구 청소 세제도 사서 지랄발광하며
    다 때려 붓고 뜨거운 물도 붓고 했어도
    전혀전혀. 소용없었는데

    아예 통째로 바꾸니까 냄새 안나더라구요 ㅜ

    저는 그냥 철물점 사장님 불러서 4만원에 갈았어요 ㅜㅜ

  • 9.
    '19.7.26 11:45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바빠서 이삼일 화장실 청소 안했더니
    엊저녁 문 열어놓고 자는데 지린내가 솔솔..
    아침에 열일 제치고 화장실 청소부터 했어요
    여자들이면 지린내 날 일 없을것 같은데
    남자들이 셋이나 되니 화장실 청소 좀 소홀하면 정말 냄새 지독해요

  • 10. ..
    '19.7.26 11:52 AM (119.193.xxx.174)

    저희도 알수없는 악취에 시달렸는데
    알고보니 배수구 호스? 싱크홀 밑이랑 옆쪽 연결된 호스에
    물이 고여서 썩었더라구요 몇년동안 조금씩 쌓여서;;;
    호스 채로 갈았더니 냄새 사라졌어요
    그 악취란;;;;;

  • 11.
    '19.7.26 12:07 PM (14.43.xxx.72) - 삭제된댓글

    혹시 집에 어항이 있나요ᆢ
    작은 어항 하나가 온집안의 악취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게 물박테리아 시체 냄새라던가ᆢ

  • 12.
    '19.7.26 12:08 PM (14.43.xxx.72)

    혹시 집에 어항이 있나요ᆢ
    작은 어항 하나가 온집안의 악취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게 물박테리아 사체 냄새라던가ᆢ

  • 13. 궁금
    '19.7.26 12:08 PM (110.70.xxx.179)

    아 윗님 그 호스는 직접 사서 갈으신건가요?
    어디서 살수 있는지 진짜 궁금해요

    혹시 이런것도 사람 불러서 해야하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럼 너무 비쌀텐데..;;;

  • 14. 도움
    '19.7.26 12:26 PM (59.13.xxx.188)

    경험자에요님,이사온 울 집이 지금 그래요 ㅠㅠ
    보조주방에 있는 싱크대 하부장 열면 거기서 역겨운 하수구 냄새 작렬 :::
    정말 락스에 소다 구연산 끓는 물 다 해봐도 그때뿐 -_-
    저도 통째 갈아야할까봐요. 근데 정확히 어디를 갈면 되나요?
    싱크대 바닥에 배수구에서 아래 연결되는 호스만 갈면 되나요?

  • 15. ..
    '19.7.26 12:27 PM (116.40.xxx.91) - 삭제된댓글

    우리집은 남편 샌들이 문제였어요
    물에푹젖은 패브릭소재 샌들을 그대로벗어두니
    한번 냄새가나기 시작한뒤로
    물만닿으면 썩은냄새가나요
    버리고싶은데 너무좋아해서
    즉시 뜨거운물에 담궜다가 빨아서 완전건조시켜요

  • 16. 경험자임
    '19.7.26 12:37 PM (119.198.xxx.59)

    싱크대 구멍(물 내려가는, 음식물 찌꺼기 받는 통) 부분과
    싱크대 아래(호스)부분

    둘다를 교체하는 겁니다.


    저는 참엔 밑에 호스부분만 교체하려했으나
    너무 오래된 싱크대라 부품이 맞지가 않아서
    호스/ 배수구 부분 둘다를 교체한 경우 입니다.

    ㅡㅡㅡㅡ

    그냥 철물점에 전화하셔서
    싱크대호스랑 싱크대 배수구부분 몽땅 다 교체할거라고
    그거 가지고 출장 와달라고 전화하세요.

    ㅡㅡㅡ

    근데 아마 호스부분만 교체하시면 될듯해요..

    호스만 교체할 경우능 혼자서도 교체가 가능하세요.

  • 17.
    '19.7.26 12:59 PM (210.90.xxx.75)

    강아지키운다면 아무래도 원인이 거기 있지 싶어요
    아무리 깨끗이 씻기고 똥오줌 치워도 강아지가 먹을거 어디에다 숨겨둘 수 있거든요..
    울 강쥐가 음식물 아이들 장난감 상자안에 숨겨둔거 썩어서 냄새가 나서 발견한 적 있었어요

  • 18. ㅇㄹ
    '19.7.26 1:01 PM (110.70.xxx.179)

    119.198님 큰 도움되었어요
    철물점에 가야 사는거군요

    감사합니다@

  • 19. 또마띠또
    '19.7.26 1:42 PM (106.102.xxx.111)

    HOMETOOL [싱크대 배수관 교체 대형 소형 씽크대 배수구 세트]
    http://me2.do/5uuBXO9O

    요런거 사서 직접 갈았어요. 유투브 동영상 보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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