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씽크대 항상 깨끗하게 해놓으시는 분들..아랫글에

궁금이 조회수 : 7,710
작성일 : 2019-07-26 09:18:24
그냥 단순히 궁금해서요. 저도 부지런한편인데도 매일 출퇴근하다보니 싱크대 깨끗하게 유지하는 게 힘들고 밥은 거의 반찬 사먹거나 마켓@@에서 시켜먹는 식으로 해결해요.
다 직접해드시고 씽크대도 항상 반짝거리는 분들은 직장 다니면서 그게 가능한지 궁금해요.
별게 다 궁금하죠?
집안일, 이게 끝이 없고 힘들더라구요. 특히 여름은요.
IP : 118.220.xxx.23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6 9:21 AM (116.39.xxx.162)

    그냥 설거지할 때 닦아요.

  • 2. ㅁㅁ
    '19.7.26 9:21 AM (125.180.xxx.122)

    지인 중 아이 하나와 주말 부부하는 집있어요.
    친정은 1분 거리..
    냉장고도 텅텅 비어있고
    매일 친정반찬에 가까운 반찬가게 이용해서
    음식을 거의 안해요.
    요리를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않구요.
    주방이 티비세트장처럼 정말 깨끗해요.
    나와있는 살림도구도 없고...

  • 3.
    '19.7.26 9:25 A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저는 늦게퇴근할때 저녁설거지는 꼭 해달라고
    남편에게 부탁했어요
    싱크대 더러운거 못견뎌서요
    아침에 설거지 하고 나가고 저녁은 남편이 설거지 잘해요
    애들좀 시키고 싶은데 일부러 그러는건지
    뒷처리 깔끔하지 않아서 안시켜요

  • 4. 반대로
    '19.7.26 9:25 AM (182.227.xxx.142)

    씽크대가 지저분한건 어떤 상태인가요?
    전 주부인데..
    세끼 거의해먹지만...
    씽크대상판위에 되도록 필요한거외엔 바로 치우고
    씽크볼과 설거지거리 담가놓는 그릇은 설거지후 바로바로 락스섞인 세제로 닦아요.
    거름망은 수새미버릴때 세제묻혀 싹 닦고
    항상 설거지후 음식물찌까기 비우고요.
    행주는 매일 삶습니다(주방에 행주삶기 전용냄비 비치)
    그럼 지저분할일이 없는데??

  • 5. 제제
    '19.7.26 9:27 AM (125.178.xxx.218)

    친한 동생 올수리해서 들어간지 6년 됐는데도 싱크대가
    모델하우스 수준이에요.
    딸만 하나인데 요리를 안한대요.
    깨끗함의 비결^^
    요리안하니 집자체가 모델하우스.
    요리하면 나오는 물질들이 그렇게 많나 봐요.
    그때그때 덜 배출시키고 치우고 그것밖에 없죠~

  • 6. ,,,
    '19.7.26 9:27 AM (183.98.xxx.95)

    저는 힘들다고 봅니다
    매일 바나나 토마토 사과 등 과일 하나만 먹어도 쓰레기가 나오고
    요즘같은 여름철은 아차하면 날파리 생기고..
    이런 차이도 있어요
    화이트냐 아이보리냐.
    흰색이라고 했는데 느낌이 다르죠
    깔끔하다는게 각자의 기준이 있겠죠

  • 7.
    '19.7.26 9:28 AM (120.142.xxx.209)

    윗님 ㅠ 락스 섞은 물이요?
    아무리 잘 씻는다해도 냄새도 그렇고 건강에 안좋을지도 ㅠ

  • 8. ..
    '19.7.26 9:30 AM (117.111.xxx.56) - 삭제된댓글

    아침에 새로 만들지는 않고 전 날 거 데워먹거나 쥬스 빵등 간단히 먹고 치우고 출근합니다.
    나갈때 집이 지저분하면 불안해서 구석구석 후벼파지는 않아도 대충이라도 치우고 나갑니다.

  • 9. ...
    '19.7.26 9:31 A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더러워도 봤고 깔끔해보기도 했는데 정답은 뭐 해먹을때마다 수세미와 행주를 부지런히 사용하는 것 이였어요 식

  • 10. ...
    '19.7.26 9:31 A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더러워도 봤고 깔끔해보기도 했는데 정답은 뭐 해먹을때마다 수세미와 행주를 부지런히 사용하는 것 이였어요

  • 11. ..
    '19.7.26 9:32 AM (223.62.xxx.150)

    식기세적기 쓰구요. 아침은 안먹건나 견과류나 파우더 우유에 타먹어요.

  • 12. 락스가
    '19.7.26 9:34 AM (182.227.xxx.142)

    그리 나쁜가요?락스원재료눈 소금으로 압니다만....
    식당,수영장 이런곳에서 소독용으로 흔하게 쓰이는게 학스예여.
    제가 쓰는건 주방에서 행주,도마소독용으로 나오는 시제품이구요.

  • 13. ....
    '19.7.26 9:41 AM (223.62.xxx.40)

    행주랑 걸레가 각각 열장 이상이에요.
    행주로는 싱크대 바로 닦고
    걸레도 싱크대이외의 먼지 닦을일 있으면 바로 쓰고
    모아뒀다가 세탁기 돌려 버려요.
    도구가 간편해 지면 늘깨끗하게 유지하는게 어렵지가 않더라구요.

  • 14. ..
    '19.7.26 9:42 AM (223.39.xxx.48)

    락스의 원재료가 소금이라서 안전한게 아니고
    락스가 안전한 물질이라서 안전한게 아닙니다.
    락스는 결코 안전한 물질이 아니지만..

    적당량 희석해서 사용한 뒤 물에 잘 헹구면
    (물에 잘 녹으니까)
    소독도 되고 인체에 해롭지 않기 때문이지요.

  • 15. 깨끗하다고하는집
    '19.7.26 9:47 AM (1.225.xxx.117) - 삭제된댓글

    중고딩 있는 4인가족
    식사시간이 다 달라서 방학중엔 계속 밥상 차리는데요

    오늘 아침 남편이랑 큰애는
    어제 먹고남은 돼지갈비찜에 콩나물국 계란후라이 수박
    남편 토마토주스갈은거 커피 들고 나가요
    작은애는 계란 햄넣은 샌드위치 수박 복숭아 먹었어요

    지금 갈비찜한 큰솥이랑 콩나물국냄비 후라이팬 도마칼 국자
    과일껍질 등등 1차 치우고
    다나가고나면
    남은 그릇 설거지하고 닦아서 다넣고
    도마도 말려 제자리넣고
    믹서랑 조리도구 정리
    냉장고 반찬정리해서 음식물 쓰레기버리고
    싱크대 조리대 가스렌지주변 닦고 물기제거
    헁주빨고
    나 마실 커피 내린다음에 커피머신 정리까지해야
    2차로 다 정리되는데

    커피 한잔 마시고 다시 집청소하고 빨래하고나면
    작은애가 학원갔다와서 바로 다시 점심준비해요
    아침 빵먹었으니 한식으로 차려주려면
    냄비 후라이팬 도마 다 다시 꺼내쓰는거죠
    주방 싹 치운다고해도
    계속 밥해먹으면 늘 모델하우스처럼 깨끗하긴 힘들어요
    애들 학기중이나 되어야 남들봤을때 깨끗하구요

  • 16.
    '19.7.26 9:48 AM (222.111.xxx.166)

    네 식구, 하루 세 끼 해 먹고 매일 새 반찬을 서너가지 만드는데요
    1. 설거지는 식사후 바로 하고
    2. 냉장고 며칠 된 반찬은 바로 비우거나 매일 저녁마다 하나씩 반찬통 무조건 정리하고 씻어두고
    3.개수대와 씽크대, 가스렌지는 저녁 설거지 후 전용세제 스프레이 한 후 뜨거운 물에 적신 융 비슷한 손걸레로 기름기와 기타 얼룩을 다 닦습니다.
    화구 주변이 깨끗해야 돈이 붙거나 적어도 재물 누수가 적다고 해서 가능한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해요.

  • 17. 음...
    '19.7.26 9:49 AM (121.157.xxx.102)

    싱크대에 정말 아무것도 안두는 집인데요.
    일단 싱크대 찬장내에 자기 자리를 다 만들어줘요.
    조미료같은건 바구니에 넣어서 요리할때 바구니만 꺼내서 다시 넣어놓고
    요리만들면서 나오는 쓰레기는 바로바로 처리하고 설거지.
    빨아쓰는 키친타올로 정리하고 창틀한번 닦고 버립니다.
    사기그릇은 가끔 삶고 유리컵이나 상판은 락스 희석한걸로 관리합니다.

  • 18. ,,,
    '19.7.26 9:54 AM (112.157.xxx.244)

    옛날 아프리카 선교사들이 모든 식재료를 락스희석액에 담갔다가 사용했다고 해요
    고기두요

  • 19. 지나가다
    '19.7.26 9:56 AM (183.98.xxx.192)

    직장 다니고요.
    씽크대나 집이나 지저분하면 기분이 안좋아져서
    먹고나면 바로바로 치우고. 청소도 매일 해요.
    기본적으로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어요.
    모든 물건이 자신의 자리가 있고. 제 자리에 놓으면
    늘 정돈되어 보여요.
    별로 힘들지 않아요.
    지저분한 집을 보는게 마음이 더 힘들어요 ㅠㅠ

  • 20. ㅇㅇ
    '19.7.26 9:57 AM (222.234.xxx.8)

    잘 안 해먹는 집 깨끗하고

    바로 바로 치우는게 최고죠

  • 21. 요리
    '19.7.26 10:33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요리야 늘 하지만 한식을 거의 안해요
    툭툭 양념해서 오븐에 넣거나
    세척해서 바로 먹는 샐러드 종류
    찌거나 삶아서 그냥 먹을 수 있는 것 등등
    주방 상판에 올라와 있는 건
    작은 주방가전과 조리도구들이지만
    그 자체로 인테리어 소품역할을 하죠
    블랙 스텐 종류로 통일해서요
    가끔 한식을 먹더라도 요리는 한가지만 해요
    이거저거 반찬 여러개 하면 소쿠리니 볼이니 뭐니
    징그럽게 여러개 나오고
    밥그릇 국그릇 들어갔다 나갔다 정신이 없어요

  • 22. 윗분.. 질문
    '19.7.26 10:37 AM (118.47.xxx.58) - 삭제된댓글

    거름망은 수새미버릴때 싹 딱는다는건
    수세미를 일회용을 쓰신다는건가요??

  • 23. 5인가족
    '19.7.26 10:44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방학이라 애들셋 다 집에 있고 남편 아침 저녁 꼬박꼬박 먹는 집이에요
    저녁에 설거지하고 주방주리도구나 냄비등 다 제자리에 넣어요 그릇도 물기마르면 제자리에 넣구요 씽크대는 설거지끝나고 깨끗이 닦고 행주까지 빨아 넣어두면 끝....요리를 한후 그때그때 정리하고 식탁위에 아무거나 올려두지않아요

  • 24. ..
    '19.7.26 10:46 AM (112.186.xxx.45)

    솔직히 그게 뭐 그리 힘든 일이라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밥이든 과일이든 먹고 난 후에 설거지는 당연한거 아닌가 싶어요.
    우린 매일 아침 밥해먹고
    설거지는 주로 남편이 하고요. 정리는 제가 해요.

  • 25. ㅎㅎ
    '19.7.26 10:47 AM (112.165.xxx.120)

    저희집은.... 싱크대에 아무것도 없고 깨끗할때는................
    바빠서 집에서 밥 못해먹을때...................네요 ㅋㅋㅋ
    요즘은 집밥 자주 먹어서 다 나와있음..설거지하고 물기 마르면 다음끼니 또 먹으니;;;

  • 26. dlfjs
    '19.7.26 10:53 AM (125.177.xxx.43)

    딸이랑 수시로 번갈아 요리하다보니 깨끗하게 유지 힘들어요
    모델 하우스 수준은 밥 안해야 깨끗해요

  • 27.
    '19.7.26 10:57 AM (182.227.xxx.142)

    수새미를 이,삼주에 한번씩 갈아치우니깐
    버릴때 배수구랑 거름망 싹 닦고 버립니다~
    음식물 바로바로 비우면 거름망이랑 배수구 지저분한거 거의 없기도 하구요.

  • 28. 요리를
    '19.7.26 11:11 AM (112.154.xxx.195) - 삭제된댓글

    해도 제자리에 다 넣어버리면 모델하우스 같이 깨끗해요

  • 29.
    '19.7.26 11:15 AM (61.80.xxx.167)

    바로바로 설거지하고 매일 청소해요

  • 30. 저도
    '19.7.26 11:35 AM (125.177.xxx.47)

    바로 설거지 하고. 퐁퐁 묻혀 상판.가스렌지 닦고. 싱크대 문짝 닦고. 1시간 걸려요.

  • 31. dfhf
    '19.7.26 1:00 PM (106.248.xxx.218)

    집에서 요리를 안해서 깨끗한거라고 하는 분들 있는데,,,
    완전 잘 해먹고 살아도,그냥 그때그때 설거지 하고 닦으면 깨끗함 유지할 수 있어요.
    습관인 것 같아요.
    저는 컵하나도 무조건 씻어놓아야 하는 성격이라...
    주방에 그릇 안씻고 쌓아두는게 저는 정말 신기해요.

  • 32. 결론
    '19.7.26 2:46 PM (182.225.xxx.21)

    더 부지런해야겠다!!!입니다.
    댓글 읽으면서 얻은 팁도 있구요^^

  • 33.
    '19.7.26 5:13 PM (61.74.xxx.64)

    주방 등 집안 깨끗이 유지하는 비결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663 고3 7월 모의 영어 아시는 계시면 조언부탁드려요 8 ㅡㅡ 2019/07/28 1,114
953662 친구가 병문안 안왔다고 서운하다고 당분간 보지 말자네요. 146 ... 2019/07/28 27,479
953661 너무 습해서 축축 처져요 6 .. 2019/07/28 2,914
953660 주말에 혼자 지내면서 묵혀있던 먹거리 5 신참회원 2019/07/28 2,257
953659 열린음악회에서 노란 드레스입은분이부른 스페인노래 제목이 뭔가요?.. 3 ㅇㅇ 2019/07/28 2,080
953658 모기때문에 힘들어요 12 re 2019/07/28 2,773
953657 중딩딸 너무 4가지없이 느껴져요 26 아이구 2019/07/28 7,786
953656 초승달과 밤배 1 정채봉 2019/07/28 904
953655 내년엔 입시제도가 어떻게 변하나요? 3 2019/07/28 1,405
953654 리메스카 아이백 크림 사용하신 분 계신가요? 질문 2019/07/28 1,594
953653 크로아티아에서 사가면 좋은거 있나요 4 --- 2019/07/28 2,358
953652 호주방송에 나온 도쿄올림픽.jpg 10 기니피그ㄷㄷ.. 2019/07/28 4,526
953651 요양보호사 일은 어디서? 9 초보자 2019/07/28 2,920
953650 고유정 목소리 6 뜨악 2019/07/28 6,072
953649 日반도체 기업에 '투자 러브콜' 보낸 경기도 "난감&q.. 7 mm 2019/07/28 2,406
953648 저도 주전장 보고 왔습니다 (스포) 3 .. 2019/07/28 1,657
953647 백내장도 실비 처리 되나요~ 5 .. 2019/07/28 2,965
953646 일본 불매운동 피해지역 긴급보도.. 18 더 가열차게.. 2019/07/28 6,303
953645 치치라는 말 무슨 뜻인가요? 5 궁금 2019/07/28 4,707
953644 중3남아 이런 경우 따끔하게 혼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6 교육 2019/07/28 1,984
953643 집에서 양파즙 만들기 가능한가요? 15 ... 2019/07/28 2,593
953642 이탈리아 여행후 느낀점 몇가지 116 안녕 2019/07/28 28,125
953641 다스뵈이다 유시민 이사장의 아베빙의 4 ... 2019/07/28 1,985
953640 이사의 이유 3 왤까 2019/07/28 1,798
953639 급질문)시카고공항에서 우버 이용하는 법 7 우버 2019/07/28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