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관계 개선을 위한 책 조언 부탁드려요

희망 조회수 : 736
작성일 : 2019-07-26 08:06:28
신혼인데 자주 싸웠거든요
좋은 의미로 여우같은 아내가 되고싶어요
제가 인간 관계가 좀 서투른지
대처를 잘 못하고 욱하면 말이 예쁘게 안나와요.

예를들어 주말에 남편이 축구하러 가겠다하면
맘속으론 싫은데 취미생활도 못하게하는 아내가 되기 싫어
쿨한척 가라고 해놓고 돌아올때까지 기분이 나쁜거죠
맞벌이라 주말에 청소도 해야하고 할일 많은데
또 주말이니 스트레스 풀어야겠지..라는 이성적인 생각도 있구요.
돌아오면 괜히 기분 안좋으니 눈치주고 말이 퉁명스럽게 나와요.
어리석죠.

남편이 제 표정과 말투가 상처가 된대요.
앞으로는 싫을땐 바로 싫다 하고
아니면 웃는 얼굴로 축구가는 대신 다녀와서 집안일 이거이거 해줘~라고 하려고 해요.

부부관계 개선을 위해 제가 바뀔수 있는 부분을 알려주는
책이 있으면 읽어보고싶어요.
82선배님들의 지혜를 부탁드려요
IP : 121.145.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26 8:08 AM (125.182.xxx.27)

    역할지정을해놓으세요
    남편이해야할역할 해놓고가라하세요

  • 2. 지나다가
    '19.7.26 8:13 AM (175.127.xxx.153)

    책 말센스 추천드려요

  • 3. wii
    '19.7.26 8:51 AM (175.194.xxx.50) - 삭제된댓글

    축구만 예로 들면
    미리 말씀하세요. 주말에 할일이 이 정도 있다. 니가 이 정도는 했으면 한다. 아침 일찍 해놓고 가든지 다녀와서 하든지, 내가 신경 쓸일 없게 해달라.
    그러면 남편은 축구 가고 싶어서라도 일찍 일어나서 하게 됩니다. 미안한 마음도 적어지고요.
    다녀와서 할께 해놓고 그 문제로 신경쓰이게 하면 그러면 축그는 못간다 고 하셔야죠.
    남동생이나 조카 대하듯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300 나경원, ‘대학 동기’ 조국에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통치.. 18 가!법무장관.. 2019/07/28 3,546
953299 서울수도권에서 진짜 맛있는 커피집은요? 8 어디 2019/07/28 2,599
953298 이참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좀 많아지면 좋겠어요 5 롯데아웃 2019/07/28 1,962
953297 이승기나 이서진도 떨까요?? 7 불매운동 2019/07/28 4,900
953296 (음악) 가인 - 돌이킬 수 없는 1 ㅇㅇㅇ 2019/07/28 1,032
953295 고유정 일상사진들이요 17 2019/07/28 9,747
953294 자한당, 롱리스트 안주면 추경 안해주겠다고 협박 10 ㅇㅇㅇ 2019/07/28 1,556
953293 경북 구미역 광장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 5 ... 2019/07/28 967
953292 펌) 김상교 씨 근황 13 ..... 2019/07/28 5,259
953291 밸런스핏, 다이어트나 체형관리에 효과있나요? ㅇㅇㅇ 2019/07/28 1,033
953290 유시민 입 더러운 것은 여전 62 ... 2019/07/28 6,347
953289 우리가 일본을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 ~~ 4 그건 2019/07/28 2,037
953288 추석에 제주 가면 가게들 문 열까요? 3 예약 2019/07/28 1,149
953287 결혼하신분들 하나 물어봅시다. 희한한 시댁에서 자란 남편들은 괜.. 27 .. 2019/07/28 9,059
953286 평창 휘닉스 가는중인데 체크인전에 가볼곳 추천바래요~ 궁금 2019/07/28 657
953285 감정적인 한국인보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일본인들 근황 11 ..... 2019/07/28 3,194
953284 다시팩 추천해주세요 3 궁금 2019/07/28 1,762
953283 양파 카라멜라이징요 4 . . . 2019/07/28 1,651
953282 내 나이 60, 여전히 고단한 삶 31 ㅠㅠㅠ 2019/07/28 22,994
953281 지인의 이런 변화 본인에게 얘기한다면? 3 주말엔숲으로.. 2019/07/28 1,847
953280 40대 남성 빅사이즈 쇼핑몰 어디있을까요 1 빅사이즈 2019/07/28 1,182
953279 휴롬으로 주스를 만들때 8 휴롬 2019/07/28 1,459
953278 일본 활어차가 방사능물질까지 뿌리고 다니는건 아닌지 조사해야함 3 ㅇㅇㅇ 2019/07/28 1,171
953277 몸에 밴 좋은 습관 뭐 있으세요? 20 습관 2019/07/28 5,905
953276 속아서 징용가셨다는 우리 할아버지 7 ... 2019/07/28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