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분들, 초인종 뭐 쓰세요?
이사올 때부터 그 상태였고 아예 선을 끊어 놨더라구요. 방문객도 별로 없어서 불편 없겠거니 그냥 살았는데
혼자 사니까 아무래도 불안했어요.... 계단식인데 누가 왔다갔다 하거나 발소리가 들리다가 집근처에서 우뚝 멈추면 불안하고-_-
택배 아저씨가 문 두드리면 소리 커서 놀라고 ㅋㅋ
현관문에는 바깥 보는 어안렌즈 없어요. 외시경이라고 하죠,
요즘은 비디오폰이 많아서 외시경이 필요 없어서, 그냥 막힌 문짝을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외시경을 사야 하나 - 렌즈만으로 된 거 파는데 문을 뚫어야 하니 사람 불러야 되고...
외시경처럼 다는 비디오폰이 있는데 그걸 살까 고민이 많았어요.
밖에는 외시경같은 렌즈를 달고, 안에는 연결된 화면이 달리는 거예요.
밖에 렌즈 아래에는 초인종이 있어서 누가 누르면 안쪽 화면에 얼굴이 뜨면서 사진이 찍힌대요. 자체 메모리에 저장되는 거죠. 방문객 확인!
아니면 초인종 안 눌러도 문 안쪽에서 버튼 누르면 밖의 모습이 화면에 떠서 볼 수 있다고 했어요.
약 10만 원 하는 이걸 사서 사람 불러 달까 말까 고민하던 중에......
(아 기존 비디오폰을 고치는 건 고려 안 했어요
집안 폰을 없앤 상태고 전선을 빼게 돼 있는 그쪽 벽을 제가 장으로 막아 놔서)
스마트 벨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제품명은 저게 아니고 대략 저런 이름으로 묶이는 것들이 있더군요
샤오미에서도 나온 게 있음, 가격대 한 오만 원
이거 너무 끌리는 게 ㅋㅋㅋㅋㅋ 바깥과 비디오폰처럼 통화가 되는데 남자 목소리로 음성변조가 가능하대요. 우와 너무 끌림
하여간
저는 십만 원대 국산 제품에 꽂혔는데요.
일단, 구멍 뚫는 공사가 필요없고 외벽이나 문에 브라켓을 접착해서 거기에 고정할 수 있어요.
사람 부르는 거 번거롭고 귀찮고 그냥 안 내키는데(혼자 사는 분들 공감할 듯) 이거 너무 좋아요.
초인종인 동시에 씨씨티비 기능을 합니다, 720p 화질 지원하는 카메라가 있어요.
누군가 밸을 누르면,
동작 감지 센서가 있어서 수상한 자가 서성이면,
카메라가 켜지며 녹화를 시작하여 자체 메모리에 저장하고요,
자체 메모리는 16, 32기가 두 종류가 있었어요
무엇보다 끌린 건
벨을 누르면 그게 스마트폰에, 전화 온 것처럼 뜨더라구요
그럼 받아서 대화를 할 수 있는 거죠!
정리해 보면
누가 벨을 누르면 폰으로 띵동띵동 신호가 옴- 문 바깥과 내가 폰으로 통화 가능,
내가 어디에 있든 상관없음! 심지어 이불 속이나 화장실이나 마트에 있더라도.
그러면서 동시에 나는 누가 벨을 누른 건지 얼굴을 볼 수 있고
녹화가 되고 있음
이거죠.
밤에는 적외선 센서가 작동해서 어두워도 보이고요,
아무도 없는 밖이어도 내가 궁금하면 폰을 켜서 (어플) 카메라로 보이는 밖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 그럼 또 녹화가 된대요.
참 전원 공급은 에너자이저같은 배터리 넣는 게 아니고
폰처럼 자체 배터리가 있어서 충전하는 건데요,
한번 충전하면 약 6개월 간다고 합니다.
그 반만 가더라도 뭐 충분히 괜찮을 거 같구요
집안에서 어댑터 꽂아서 전선 연결할 수 있으면 그렇게 쓸 수도 있대요. 투웨이 가능한 거죠
국산이에요
그래서 as 쉽게 가능
이거 너무 좋아 보이지 않나요???
저 완전 꽂혀서 계속 후기 검색해 보다가 샀어요,
이제 날 밝으면 도착해요 듀근두근
배송현황 확인해 보다가 이런 좋은 건 나만 알 수 없다는 생각에 써 봐요.
블로거들 글 보다 보니 티비에 한번 소개된 적도 있는 거 같긴 한데
그래도 모르시는 분이 더 많지 않나 해서요
대기모드에 있던 카메라가 사람 인식하고 녹화하기까지 지연 시간이 좀 있다는 게 단점이긴 한데... 서성이는 자는 찍힐 거고 지나가는 사람은 지연 때문에 안 찍힐 거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것도 같아요
씨씨티비 기능도 한다고 생각하면....
여행 갈 때는 현관문에 머리카락이나 작은 종이조각을 꽂아 놓고 가곤 했는데 (누가 침입했으면 툭 떨어져서 알 수 있게)
이젠 그럴 필요 없겠죠...... ㅎㅎ
혼자 사는 여자분들, 도움 좀 됐음 좋겠어요. 히히
1. 허거걱
'19.7.26 3:34 AM (39.7.xxx.220)글이 너무 길어서 다 몬 읽었고요ㅠ
비디오폰 있어야 해요
요즘엔 이게 녹화도 되고
또 부재시 누가왔다갔는지도 녹화되고요
안전상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저는 배달오셔도 문절대 안 열고
그냥 문옆에 놓고가시라해요
(복도에 cctv 있음)
택배배송시에 아예 그렇게 메모하든가
무인택배함 넣어달라하든가
영화 도어락 봤는데
넘넘 무서워서 철두철미하게 해야겠더라고요
(넘 무서워서 영화는 비추ㅠ)2. 헉 윗님
'19.7.26 3:39 AM (223.62.xxx.168)-.-.....
글을 안 읽고 댓글을 쓰면
본문 내용에 있는 똑같은 얘기를 마치 자기가 새로운 얘기 하듯이 반복하는 바로 이런 상황이 벌어집니다....ㅠ
짧게 쓸 걸 그랬나 봐요 ㅋㅋ
그래도,’같이 얘기할 때, 상대가 말하는데 그거 툭 자르고
아 너무 길어서 다 못 듣겠다 근데 말이야~ 하고 상대가 한 얘기와 똑같은 얘길 하는 사람이 있다면 좀 당황스러울 거 같지 않나요 ㅋㅋ 너무행3. 아 죄송
'19.7.26 3:43 AM (39.7.xxx.220)다시 읽어보니 너무 유용하네요
정보 감사해요
아까는 제목보고 내용 위에만 읽고서
살까말까 고민하는글인줄 알았네요
제가 아는것보다도 더 좋은제품이네요
어느제품 말씀하신건지 갑자기 제품명이 궁금한데 알려주실수 있나요?
제 집 비디오폰도 새거인데도
갑자기 궁금해지면서 확 바꾸고 싶어졌어요4. 읽다 말았음
'19.7.26 3:43 AM (114.129.xxx.188) - 삭제된댓글광고 티가 확 납니다ㅋㅋㅋ
5. 컥 윗님
'19.7.26 3:49 AM (223.62.xxx.168)윗님 ㅋㅋㅋㅋ 반전??
반전매력 있으신 분이네오 ㅋㅋ
저 글 지울까 고민 중이었는데 일단 그냥 둬야겠군요
광고 오해받기 싫은데 제품명은 음....
이런 종류 검색해 보면 국산은 한 가지 뿐인 거 같구요
ㄹㅇㄷ벨이에요~ ㅎㅎ6. 흥
'19.7.26 3:56 AM (223.62.xxx.168)이거 봐....... 그새 광고라고.....
저기요
누가 광고를 이렇게 다 못 읽겠단 말 바로 나오게 길게 써요 ㅋㅋ
그것도 보는 사람도 별로 없는 새벽에.
바이럴 광고는 그리고, 특유의 말투가 있어요,
보자마자 광고의 스멜이 많이 나는
예를 들면 이런 거....?
- 뉴스 보니까 요즘 미혼 여성이 사는 집에 침입사건이 많드라구요~
저도 불안하던 찰라에~
이런 신박한 제품을 알게 됐지 뭐예여~~
남표니가 있어서 설치해 주면 좋았겠지만 이건 여자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했답니다 ㅎㅎㅎㅎㅎ
뭐 이런 거....???
요즘은 말투 바꾸려고 무던히 애쓰는 게 보이기도 하지만
암튼 그런 일 하는 사람은 말투가 다 왜 그럴까 싶은 그 ... 스멜이 있습니다.
전 아니에요!7. 아
'19.7.26 3:56 AM (39.7.xxx.220)원글님 정보 감사합니다.
낼 한번 검색해볼께요
근데 저는 한밤중에 누워서 이불속에서
반은 졸면서 82보는 건데요 ^^;;;
원글님은 이 밤에 이리 긴 글을 쓰시다니
아직 초롱초롱하신가봐요 ㅋ8. 아
'19.7.26 4:01 AM (223.62.xxx.168)딱 걸림 ㅋㅋ 저 초롱해요...
포카칩 먹으면서 맥주 마시고 있어요 ㅋㅋ
다 먹으면 자려고요.....9. ===
'19.7.26 7:53 AM (59.21.xxx.225)원글님!! 정보 고마워요
주변에 혼자 사는 사람이 있는데 말해줘야겠어요.10. ...
'19.7.26 8:38 AM (218.237.xxx.60)원글님 제목을 바꾸시는거 더 좋겠어요
정보를주고 싶어 길을 길게 썼는데
글 제목은 정보를 구하는거잖아요
보통 제목보고 글 읽을지 말지 결정하잖아요11. 음
'19.7.26 10:59 AM (118.36.xxx.235)제목은 질문인데, 내용은 딴 얘기에요
12. ...
'19.7.26 12:35 PM (115.64.xxx.205)뭐지? 이 대놓고 광고글은... 안사요.
13. ㅇ
'19.7.26 8:37 PM (116.36.xxx.22)저 필요한데 스마트벨이라고 검색 하나요?
14. ㅇㅇ
'19.12.10 5:05 PM (121.162.xxx.222)딩동 스마트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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