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금 뭘까요?(임산부 조심)

두근 조회수 : 4,061
작성일 : 2019-07-26 01:05:56
저 지금 침대에 누워 컴 하고 있는데요
남편은 술 먹고 와서 거실에서 자고 있어요
술 먹은거 꼴뵈기 싫어 저는 방에 들어온거구요
더워서 방문 열고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하얀 뭔가가
쑥 화장실 쪽에서 거실로 가네요
남편일까요
남편도 흰티를 입고 있긴 한데 화장실 가는거 못봤는데?
싹 지나가던데 으 뭐죠?
남편 자는지 지금 거실가서 확인해 봐얄거 같아요..
IP : 175.120.xxx.1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일리가
    '19.7.26 1:06 AM (1.237.xxx.156)

    귀신이죠..

  • 2. 귀신일리가
    '19.7.26 1:09 AM (222.237.xxx.88)

    남편이죠..

  • 3. 안경끼셨다면
    '19.7.26 1:10 AM (211.112.xxx.251)

    안경 모서리에 뭐 흰게 묻은거 아닌가 보세요.
    옛날 최불암 시리즈에 눈옆에 김붙어서 눈 돌릴때마다 검은게 보여 귀신인 줄알고 놀라 죽었다는 얘기 생각나네요.

  • 4. ㅇㅇㅇ
    '19.7.26 1:16 AM (110.70.xxx.150)

    어휴 소름이 쫘악~~ㅠㅠ
    원글님~남편 소재지 확인해보시고 댓글남겨주세요

  • 5.
    '19.7.26 1:18 AM (112.170.xxx.27)

    아직도 안알랴쥼?

  • 6. 모르겠어요
    '19.7.26 1:23 AM (175.120.xxx.181)

    나가보니 자고 있는데..
    요즘 컨디션이 안 좋고 덥기까지 해서 그런데
    무서워서 세수 차갑게 했어요
    정신 바짝 나네요

  • 7. ㅇㅇㅇ
    '19.7.26 1:27 AM (110.70.xxx.150)

    그게 뭐였을까요. 글 읽고 자려다가 못자겠어요ㅜ
    할 일도 밀려있는데 급 무서워져서..
    창문닫고 커텐까지 쳤습니다. 이궁~
    원글님이 피곤해서 그러실수도 있겠는데 적당한 시간에 주무세요~

  • 8.
    '19.7.26 1:30 AM (210.99.xxx.244)

    남편이겠죠 술드시고 화장실다녀온듯

  • 9. 죄송해요
    '19.7.26 1:31 AM (175.120.xxx.181)

    날도 더운데 ..
    편히들 주무세요

  • 10. ㅇㅇㅇ
    '19.7.26 1:39 AM (110.70.xxx.150) - 삭제된댓글

    아니예요~ 제가 괜히 심심하다고 글 읽어서..ㅜㅜ
    누워서 폰보며 글 읽다가, 꼼짝도 못하고 얼어붙어 있어요. 우습지요?ㅜ.ㅠ
    방금 가족중 누가 거실에서 불키는 소리듣고
    소스라치게 놀랐네요. 퇴근때 라디오 괴담듣고 더 쫄았거든요

  • 11. ㅇㅇㅇ
    '19.7.26 2:25 AM (110.70.xxx.150)

    아니예요~ 제가 괜히 심심하다고 글 읽어서..ㅜㅜ
    누워서 폰보며 글 읽다가, 꼼짝도 못하고 얼어붙어 있어요. 우습지요?ㅜ.ㅠ
    방금 가족중 누가 거실에서 불키는 소리듣고
    소스라치게 놀랐네요. 퇴근때 라디오 괴담듣고 더 쫄았거든요. 그럼 주무세요~

  • 12. 어젯밤
    '19.7.26 9:24 AM (175.223.xxx.141)

    사실은 너무 무서워 정신이 어질할 정도였어요
    하얀 소복같은게 스르륵 지나가더라구요
    남편은 하의는 검정 바진데 키도 큰데 그 형체는
    전체적으로 빛나는 하얀 천같은 것이 스르륵요
    본순간 심장이 얼어붙고 귀가 멍해지는게 뭔지싶고
    머리도 새하얘지더군요
    벌벌 떨다 이래선 죽겠다싶어 얼른 일어나 세수한 거였어요
    그러니 정신이 번쩍 나는게 무서움증이 가더군요
    가끔 집에서 주방에 있으면 뭔가 쓱 지나는 느낌 같은거
    느끼곤 했는데 이사갈 계획이라 정 떼려 그런건지
    어제는 오싹하니 특별한 경험이었네요

  • 13. 라이스
    '19.7.26 10:42 AM (203.226.xxx.97)

    저도 그런경험있어요
    주방서 설겆이 하고 잇었는데 하얀 내복? 입은 사람이 쓱...
    그래서 난 순간적으로 애친구인가?? 하고 누구니?? 하고 말을 했는데 ...
    순간 머리카락이 서더라구요 놀라고 무서워서 집밖으로 튀어나와서 경비아저씨 부르고
    경비아저씨랑 같이 집안 다 뒤졌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그후로 다시 본적은 없는데 걍 몸이 허헤서 헛것을 봤나부다 하고 자위해요 ㅠㅠㅠ 아직도 무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132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싶어요. 10 55 2019/07/27 5,490
953131 ABC마트는요 4 여러분 2019/07/27 1,118
953130 전자제품 수명? 2 사용기간 2019/07/27 799
953129 초3 남자아이 친구관계 고민입니다 9 아들아 2019/07/27 3,057
953128 크록ㅅ 신발문의드립니다 7 상담 2019/07/27 1,267
953127 유니클로 철수 꼭 보고싶습니다 21 퓨어 2019/07/27 2,860
953126 일본경제에 대해 아시는 분 답해주세요 10 .. 2019/07/27 928
953125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71회 유시민, 도올 그리고 아베바보 6 ... 2019/07/27 1,540
953124 참 좋은 친구로 보이는 아가씨가 옆에 있군요. ㅎㅎ 6 ㅎㅎ 2019/07/27 4,238
953123 마른국수 중면 소면은 원래 정해진 용도가 있나요 7 마주한내마음.. 2019/07/27 2,473
953122 이진이 40 성유리가 39이네요. 3 .... 2019/07/27 7,445
953121 공복에 조깅하구 왔다가 숨 못쉬는줄...ㅡ.ㅡ 3 ... 2019/07/27 2,602
953120 이윤석또무슨 헛소리했나요?? 9 As 2019/07/27 7,830
953119 비 오는거 맞아여?;;;; 11 ㅇㅇㅇ 2019/07/27 2,539
953118 드럼세탁기 수명은 얼마일까요? 28 세탁기수명 2019/07/27 14,934
953117 무속인들 돈 많이 벌겠어요. 19 .. 2019/07/27 8,509
953116 여름이불빨래 과탄산넣어버렸어요 괜찮을까요? 8 드럼세탁기 2019/07/27 6,765
953115 화장지 향이 너무 강해요 ㅠㅠ 6 향수 2019/07/27 1,811
953114 목부터 오른쪽 잇몸, 뺨~광대뼈, 귀까지 아프고 입도 잘 안 벌.. 13 아파요ㅠㅠ 2019/07/27 4,956
953113 가락시장 근처 사왔는데 가까운 숲길 있을까요? 8 베베 2019/07/27 1,416
953112 월요일 1-3시 사이에 보수적인 직종 면접을 보는데 8 옷차림 2019/07/27 1,260
953111 벽걸이 에어컨 추천 좀 부탁드려요 9 부탁 2019/07/27 1,985
953110 채용공고에 연령제한 없다고 나와도 실은 있겠죠? 15 취업 2019/07/27 2,956
953109 제습기 추천해주세요 10 ㅇㅇ 2019/07/27 2,231
953108 분갈이중 지렁이 나오면 ㄷㄷ 10 ㅡㅡ 2019/07/27 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