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아하며 매사 너무 짜증나고 화나고 눈물나는거 우울증인가오

조회수 : 4,158
작성일 : 2019-07-25 21:34:51
우울하다기 보다

인내심이 전혀없고 매사 짜증과 화가 나요

불쑥 불쑥 징징대거나 등등 신경질 나고 참지 못하고 화가 나고

화가 늘 임계점근처에서 찰랑 찰랑 거리는데


우울증 약도 먹어 봤는데 효과가 없고 졸리기만 하더라구요

전 왜 이럴까요
IP : 61.98.xxx.15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19.7.25 9:38 PM (110.70.xxx.210)

    아기보다 본인이 더소중하니까 그렇죠
    그래서 7개월8개월된 아기들
    갖다맡기고 4시5시까지 두는 엄마들
    있어요
    어린이집 잠깐이라도 맡기세요
    시간제로 봐주는곳도 있어요

  • 2. 음ㅋ
    '19.7.25 9:42 PM (39.7.xxx.99)

    아기 어릴땐 그렇더라구요.

    날씨가 더우니 더 짜증나고 ㅠ

    남편한테 맡기고 바람 좀 쐬세요

  • 3. 약바꾸세요
    '19.7.25 9:45 PM (49.196.xxx.94)

    그러다 자꾸 애기 손찌검하게 되더라구요
    전 약 잘받았는 데 졸로프트 50mg 복용 꽤 오래 했어요
    약 바꿔보시고 밖으로 나가 같이 놀다 쉬고 그러세요
    아니면 유치원도.. 전 일찍 보냈어요

  • 4. 세상에
    '19.7.25 9:48 PM (211.215.xxx.107)

    그 작은 아기, 때릴 데가 어디 있다고.
    제발 자격없는 사람들은 애 낳지마세요.

  • 5. --
    '19.7.25 9:49 PM (108.82.xxx.161)

    3살쯤 어린이집 보내요
    엄마가 정신이 건강해야 해요. 그래야 적은시간이라도 아이랑 보낼때 둘 모두 행복할 수 있어요. 어린이집보내고 운동도 하고 쇼핑도 가끔 다니고 하면 괜찮아져요
    육아 진짜 사람 진빼는 일이에요. 어린 아이 키우는게 돈버는 일보다 힘들어요

  • 6. ....
    '19.7.25 9:5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아이가 몇개월인가요?
    아이 어릴땐 엄마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죠.
    옛날처럼 애들끼리 놔두고 밭매러 다녔을때에나 안힘든거지
    요즘은 엄마가 애랑 단둘이 24시간.
    안미치면 다행이죠
    쉬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셔야 해요.
    평일 남편 퇴근 후 3시간 또는 일주일에 하루. 이런식으로 무조건 쉬는 날이란 개념이 있어야 그거 기다리면서 참아요.
    아이 어렸을때 내가 어땠나 기억안난다는 엄마들 많아요.
    내 마음이 기억하기 싫은거죠
    저도 떠올리고 싶지 않아요. 너무 힘들었기에.
    약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면 최대한 받으시고
    아이 데리고 유모차 태워 햇빛 많이 쐬세요

  • 7. .
    '19.7.25 9:50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아기가 어려도 어린이집 보내세요.
    어린이집 늦게 보내라는건
    엄마가 사랑많고 헌신적인 경우이지
    이경우는 아닙니다.

  • 8. 우울증
    '19.7.25 9:56 PM (122.37.xxx.154)

    약도 여러가지 있어요 상담받고 약 바꾸세요

  • 9. 그게
    '19.7.25 9:58 PM (49.196.xxx.94)

    인간 유전자에 아이낳고는 동굴에서 나오지 말라 해서 우울증오는 게 보호장치 였어요

  • 10. 웨밴
    '19.7.26 8:11 AM (96.49.xxx.43)

    엄마 되는 과정의 쉽나요~ 평생 내 중심으로 살다가 아기에게 모든것을 맞춰주는 인생으로 바뀌고 호르몬도 블균형해서 그래요...출산 우울증을 많이들 겪는 과정이에요~ 저도 큰애.낳고 심해서 당황그러웠는데 둘째 때는 임신에 출산.우울증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경험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했더니 덜 힘들었어요.
    가족이나.이웃에게 도와달라고 하세요. 없으면 믿을만한 어린이집에 한시간 반 정도라도 맡기고 커피라도 여유있게 마시고요... 이런경우 일단 엄마의 회복을 주위에서 도와주어야.하는데 주변에 도와주는 찾아보세요.

  • 11. 웨밴
    '19.7.26 8:12 AM (96.49.xxx.43)

    에고..전화기 자판이 제멋대로 바뀌어서 오타 원이네요...죄송합니다

  • 12. 웨밴
    '19.7.26 8:14 AM (96.49.xxx.43) - 삭제된댓글

    혹시 원글님 아직 모유수유 하시나요?

  • 13. 웨밴
    '19.7.26 8:17 AM (96.49.xxx.43)

    원글님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677 역류성 식도염이 왜 나았는지 몰랐는데 14 2019/07/25 8,158
952676 싸이코의 잔인한 고문으로 떠난 새끼강아지 청원이에요 7 mimi 2019/07/25 1,080
952675 창원,김해에 이삿짐 보관센터 있나요? 1 이삿짐 보관.. 2019/07/25 871
952674 사랑 못받아본게 서럽게 느껴져요 14 ........ 2019/07/25 4,511
952673 전기건조기에 돌린 아들 바지가 쫄바지가 되었데요 7 늘리기 2019/07/25 2,815
952672 에어컨 몇도로 설정해놓으세요? 11 . . 2019/07/25 3,938
952671 중2 수학 이럴땐 어찌 할까요 5 ... 2019/07/25 1,964
952670 문자메세지도 카톡처럼 수신미확인 표시? 1 문자메세지 2019/07/25 3,646
952669 경의선 고양이 학대 아시나요? 4 봄가을 2019/07/25 1,098
952668 자유한국당은 친일 세력..마트 출입 금지 8 이건또 2019/07/25 1,339
952667 마른 다시마 밖에 없는데... 2 ... 2019/07/25 879
952666 소규모 한식뷔페 가봤는데 음.. 6 흠흠 2019/07/25 3,342
952665 아빠한테 동정이 전혀 안가요 2 2019/07/25 1,867
952664 색상 좀 골라주세요 1 감떨어져 2019/07/25 612
952663 세입자.. 왠만하면 계속 연장하는게 나을까요? 5 우유 2019/07/25 2,050
952662 집에 바퀴벌레 있는지 확인하는방법 4 ... 2019/07/25 5,727
952661 신점 보고 왔어요. 8 2019/07/25 4,113
952660 취직을 해야하는데 .. 2019/07/25 907
952659 연대 HASS 7 .. 2019/07/25 3,565
952658 승무원들은 대체로 시집잘가나요, 15 딩ㄷㄱ 2019/07/25 10,536
952657 오래된에어컨도 계속틀어놓으시나요? 2 여름 2019/07/25 1,607
952656 갯벌체험 안면도나 제부도 펜션 추천좀요 3 갯벌 2019/07/25 1,848
952655 캐나다 단풍 여행... 언제가 좋을까요 1 .... 2019/07/25 1,426
952654 소화력 약한데 현미 먹어도 될까요? 14 ... 2019/07/25 2,336
952653 일본제품 불매가 정치적인건가요? 23 미친갈라치기.. 2019/07/25 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