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한테 관심 없는게 안좋게 보이나요?

ㅇㅇ 조회수 : 2,892
작성일 : 2019-07-25 20:59:31
일 개판으로 하면 문제지만

솔직히 남한테 관심 없는게 안좋게 보이시나요?

학창시절처럼 대놓고 다른 애한테 명령조로 시키고
만만한애한테 강요하고 부탁 호의 강요하고
시키는대로 하게하고
자기 뜻대로 할 것을 강요하고 이러는거보단

훨씬 선진적이라고 보는데..

가끔 다른 사이트나 여기보면
남한테 관심 없는걸 안좋게 보는분들 있어서요.

오히려 타인에게 관심안갖는게 더 좋은거라고 봅니다.
IP : 110.70.xxx.2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25 9:03 PM (211.36.xxx.172)

    세련됐죠.

    남 사생활에 잔인극악한 속물적 호기심 악마들에,
    함부로 말하는
    동네 빅마우스들이 많잖아요.
    올드보이.
    남의말 함부로 하다가
    갇혀 14년간 군만두만 먹던 오대수
    얘기가 괜히나왔겠나요?

  • 2. 왜 예가 그모양?
    '19.7.25 9:0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학창시절처럼 대놓고 다른 애한테 명령조로 시키고 
    만만한애한테 강요하고 부탁 호의 강요하고 
    시키는대로 하게하고 
    자기 뜻대로 할 것을 강요

    이거하고 관심하고 뭔 상관?

  • 3. 저요
    '19.7.25 9:12 PM (223.62.xxx.188)

    저도 남에게 관심이 없어요. 정기적인 모임 외에는 사람을 잘 만나지 않아요. 남이 먼저 말하기까지 그사람 집안이나 주변얘기 거의 묻지않고 내얘기도 거의 안합니다. 그래도 모임에서 자기주장 탁탁 잘하고 오래 유지하다보니 편안함과 신뢰감 같은게 쌓이더군요. 서로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면서 매너를 지켜야지, 서로 숟가락수도 알게끔 찰싹 달라붙어 다니다가 트러블 나는꼴 몇번 봤습니다.

  • 4. oooo
    '19.7.25 9:16 PM (110.70.xxx.84) - 삭제된댓글

    이기기적인것 개인적인것 남에게 관심없는것 비인간적인겅ㄴ 다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이거 헷갈려하는 분들 많더라구요 82에.

    남의 다름을 존중하고 침해하고 컨트롤하려는 내 욕망보다 남 자유를 존중하는건 개인주의고요.

    남 죽던말던, 힘든사람 힘들던 말던 내 갈길만 가는건 이기주의랑 비인간성이에요.

    선진국사회는 개인별 개인주의지만 전체 시민사회 약자 소수자 권리에 관심 많고 지켜주려 합니다.

    한국은 개인별 이기주의이고 전체 기득권 지키고 약자를 약탈하려하고 약자가 피해보는걸 무시하고 관심없어하죠.

    전자랑 후자는 완전 다른거에요.

  • 5. ——
    '19.7.25 9:22 PM (110.70.xxx.84) - 삭제된댓글

    사회시스템은 개인이 모여 전체를 돌아가게 하고 서로 뭐가 정의로운지 뭘 해야할지 고민하고 지키려 해야해요.

    개인에게 권력을 휘두르고 맘대로 하려 참견식 관심, 비교하려는 쓸데없고 천박한 관심은 안둬야하지만

    사회전체 내 가족 내 공동체에 관심 안두는게 정상인가요. 이기심이고 무책임이에요. 왜냐면 시민사회는 서로의 관심과 책임으로 돌아가는 거니까요.

  • 6. ㅡㅡ
    '19.7.25 9:50 PM (211.215.xxx.107)

    학창시절처럼 대놓고 다른 애한테 명령조로 시키고
    만만한애한테 강요하고 부탁 호의 강요하고
    시키는대로 하게하고
    자기 뜻대로 할 것을 강요하고 이러는 거랑
    반대 개념이
    남에게 관심 없는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1873 심플한 디자인...주방용품 욕실용품 14 일상 2019/07/22 3,740
951872 어깨 승모근이 엄청 단단해요. 9 ** 2019/07/22 3,793
951871 온라인에서 파는 곱창 3 곱창 2019/07/22 1,284
951870 강쥐녀석한테 서운하다가.. 9 이눔쉬키 2019/07/22 1,996
951869 일본제품 끝장 여행취소 80% 한국 아베의 실패로 일본 추월한다.. 16 ㅇㅇㅇ 2019/07/22 6,889
951868 생리때 힘없고 기운없을때 뭐 먹으면 좋나요? 8 ㅇㅇ 2019/07/22 5,272
951867 강아지가 사람 옆에 누울 때 의도적으로 사람에게 밀착시키며 눕는.. 13 강아지 2019/07/22 14,311
951866 사랑앵무 키우시는 분은 없나요?~ 6 ㄱㄱㄱ 2019/07/22 1,002
951865 국산 '초고순도 불화수소' 기술,8년 전 개발했지만 빛도 못 봤.. 4 영원불매 2019/07/22 1,622
951864 일본차는 전범차입니다 일본차사는게 제일문제 51 전범차 2019/07/22 3,386
951863 기도의 힘을 믿으시나요? 41 봄가을 2019/07/22 8,699
951862 은마사시는분 계세요? 9 무지개빛 2019/07/22 3,273
951861 건강의 척도가 되는 신체기관은? 6 건강 2019/07/22 3,143
951860 모나미 "국민께 감사…자사주 매각 대금 기술 투자에 쓸.. 96 ㅇㅇㅇ 2019/07/22 24,623
951859 정에 약한 한국인들의 특성을 이용해 일본제품 사용하는 후기들이 .. 3 요즘 왜구들.. 2019/07/22 2,395
951858 늙어감을 인정하신분 경험담 들려주세요. 39 .. 2019/07/22 8,255
951857 베트남 다낭 14 .. 2019/07/22 4,959
951856 고유정 변호인단 그대로라네요. 11 .. 2019/07/22 4,570
951855 서울대병원 잘 아시는분.. 6 ... 2019/07/22 1,935
951854 인생의 결승점은 어디일까요? 8 2019/07/22 2,980
951853 인간이 덜된 제가 평생이 괴롭네요 ㅠ 5 .. 2019/07/22 3,406
951852 마이너스에서 벗어나고싶어요 19 경제 2019/07/22 6,371
951851 취소불가한 호텔예약건..고민돼요 15 ㅇㅇ 2019/07/22 4,286
951850 지금 제옆 할머니...글 수정합니다. 33 ... 2019/07/22 7,898
951849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9 ... 2019/07/22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