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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삶는데 죽겄네요

dd 조회수 : 8,549
작성일 : 2019-07-25 19:27:11
장마철이라 수건삶는데 열기에 습기에 주껬네요 ㅠㅠ
IP : 210.97.xxx.9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날씨에
    '19.7.25 7:28 PM (116.125.xxx.203)

    이날씨에 수건 삶으시면 어쩌십니까?

  • 2. ..
    '19.7.25 7:29 PM (122.35.xxx.84)

    세탁기에 삶기기능 어지간하면 있을건데요..

  • 3.
    '19.7.25 7:30 PM (39.7.xxx.108)

    상상만 해도 힘들어요 ㅜㅜ

  • 4. 과탄산
    '19.7.25 7:31 PM (1.244.xxx.152)

    커피포트에 물끓여서
    과탄산나트륨 풀어서 담갔다가
    빨면 깨끗해져요.
    습한데 너무 고생하지 마세요.

  • 5. 여름엔
    '19.7.25 7:31 PM (210.94.xxx.126)

    온수에 세제 과탄산 넣고 빨아요
    삶기엔 넘 더워요

  • 6. ..
    '19.7.25 7:31 PM (123.111.xxx.253) - 삭제된댓글

    저도 요즘 삶아요
    얼른 삶고 에어컨트세요

  • 7. 서울의달
    '19.7.25 7:34 PM (112.152.xxx.139)

    드럼세탁기 삶음코스로 과탄산넣고 돌리면 깨끗해요.

  • 8. ㅁㅁ
    '19.7.25 7:38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ㅠㅠ
    소다로 헹구고
    렌지에 돌려버리면 멸균인데 ㅠㅠ

  • 9. 렌지
    '19.7.25 7:40 PM (211.248.xxx.203) - 삭제된댓글

    전자렌지 돌려서 땡합니다.

  • 10. dlfjs
    '19.7.25 7:41 PM (125.177.xxx.43)

    잠깐만 삶아요
    앞으로 이런날은 하지마시고요

  • 11. . .
    '19.7.25 7:44 PM (121.133.xxx.138)

    결혼하고 단 한번도 빨래 삶아본 적 없어요. 그래도 수건에서 냄새 안나고 건강하게 지냅니다. 이 더위에 수건 삶는 게 더 건강을 헤칠 것 같아요. 그냥 기계힘 빌리세요.

  • 12. ...
    '19.7.25 7:46 PM (223.53.xxx.158) - 삭제된댓글

    40대 중반인데 한 번도 수건 삶아본 적 없지만 아무런 질병 없이 건강하고 멀쩡합니다.
    옛날옛적 세제가 변변치 않았을 때나 삶는 거지 요즘 세상에 미련스럽게 옛날 방식 고수하지 마세요

  • 13.
    '19.7.25 7:48 PM (115.91.xxx.42)

    전자렌지로 돌리는거 한번두 안해봤는데 이따 해봐야겠네요 감사

  • 14. 유후
    '19.7.25 7:48 PM (183.103.xxx.17)

    통돌이나 드럼에 뜨거운물 세탁 삶기기능 있잖아요

  • 15. ...
    '19.7.25 7:54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수건을 왜 삶아요?
    삶더라도 세탁기 이용하죠

  • 16. ㅁㅁ
    '19.7.25 7:5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냄새안나게 얼른 말리고 싶을때
    세탁후 렌지에 살짝돌려 선풍기나 에어컨앞에 널면
    바로 뽀송입니더

  • 17. 잘살자고삶는건데
    '19.7.25 7:56 PM (1.237.xxx.156)

    죽게생겼음 어째요

  • 18. 어머
    '19.7.25 7:58 PM (110.70.xxx.25)

    렌지가 이런 용도도 있었군요

    근데 수건하나라면 렌지 몇분 돌리나요?
    뜨건물에 빨고나서 꼭 짠 후 돌리는거죠?

  • 19. 수건삶기
    '19.7.25 8:00 PM (211.202.xxx.148)

    세탁기에 삶는 기능 없는 것도 있어요. ^^
    모든 세탁기에 있는 기능은 아닙니당~
    저는 어려서 남의 집 화장실에 걸린 수건에서 좋지않은 냄새 맡은 후부터 수건만은 열심히 삶고 있습니다.
    얼른 삶으시고 에어컨이나 선풍기 앞으로 얼른 달려가세요.^^

  • 20. 렌지
    '19.7.25 8:05 PM (211.248.xxx.203) - 삭제된댓글

    헹구고 탈수한 수건을 두장 넣고 4-5분 돌리면 김이 펄펄~~뜨거우니 데지않게 조심하셔요
    마른수건 넣으면 아시는대로 탑니당.

  • 21. 어머
    '19.7.25 8:08 PM (110.70.xxx.25)

    렌지님 감사합니다.
    수건도 행주도 그러면 되겠네요
    저는 삶는 들통 큰거 없다고 계속 삶지를 못했거든요
    낼 당장 해봐야겠어요~

  • 22. 밀키밀키
    '19.7.25 8:11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여름마다 삶았는데 올해부터는 락스써요
    락스 뚜껑 하나 안되는 양을 희석해서 부어주면 되요
    저희집은 통돌이라 넣어버리면 되는데 드럼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색깔 수건도 변색없고
    수건에서 냄새 안나고 넘 좋아요

  • 23.
    '19.7.25 8:12 PM (121.190.xxx.52)

    포트에 끓여서 부어놓기만해도 돼요
    너무 심하게 쉰내나는 거 아니면.

  • 24. ...
    '19.7.25 8:13 PM (1.236.xxx.48)

    장마철 쉰 냄새 때문에 삶는 거라면
    마지막 헹굼때 섬유린스 대신 식초 넣으세요.
    냄새 안나요

  • 25.
    '19.7.25 8:15 PM (218.37.xxx.213)

    수건 안삶아 쓰는집은 본인집 수건에서 냄새나는거
    모르더라구요...ㅠㅠ

  • 26. ㅇㅇ
    '19.7.25 8:15 PM (175.123.xxx.126) - 삭제된댓글

    살림고수님들 고마워요
    이런답변들을 끌어내는 상황이나 질문들이 많이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 27. ... ...
    '19.7.25 8:19 PM (125.132.xxx.105)

    평소 세탁기 돌릴 때, 수건 돌릴 때는 온수로 해보세요.
    다른 계절보다 좀 자주 빨고요. 식초 넣어도 좋고 EM 활성액 넣어도 좋아요.

  • 28. 지금
    '19.7.25 8:20 PM (116.40.xxx.49)

    흰수건이랑 남편런닝 세탁기에서 삶고있어요. 날씨에따라 편하게삽시다~~

  • 29. ㅌㅌ
    '19.7.25 8:21 PM (42.82.xxx.142)

    세탁기에 알콜넣고 세탁하는데 수건에서 냄새난적 없어요

  • 30. 6769
    '19.7.25 8:23 PM (211.179.xxx.129)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랑 베이킹소다 넣으심
    깨끗한데..넘 부지런하시네여

  • 31. 궁금
    '19.7.25 8:25 PM (110.70.xxx.25)

    세탁기에 알콜넣은다는게
    혹시 세탁기에 소주 넣으신다는 건가요?

    질문이 요상하면 지송.. ㅎ

  • 32. 궁금
    '19.7.25 8:26 PM (110.70.xxx.25)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 베이킹소다.
    기억할께요

    근데 드럼세탁기에 써도 세탁기 고장나거나 하지 않겠죠?

  • 33. 저도
    '19.7.25 8:29 PM (211.212.xxx.185)

    수건이나 속옷을 삶다가 올해 여름엔 꾀가 나서 세탁기 삶기 기능에 과탄산 넉넉히 넣고 그것도 불림코스로 돌렸는데 불에 푹푹 삶는 것에 비함 많이 미흡하네요.
    그냥 뒷베란다 보조주방에서 삶아야겠어요.

  • 34. ...
    '19.7.25 8:37 PM (106.102.xxx.211)

    전 에어컨 켜놓고 부엌일 해요. 뭐만 끓이면 더 더워서요

  • 35. ..
    '19.7.25 8:39 PM (114.204.xxx.159)

    안삶으면 삶음 코스 해도 수건 색이 변해요.

    쓰는 사람들은 모르던데 다른집 가면 수건 색이 다른게 보여요.

    그게 씻은 몸이라고 해도 몸에 기름 같은게 묻어나서 색이 누렇게 변해요.

    특히 하얀수건은 들통에 넣고 삶아야 색이 안변해요.

    안삶아봐서 그럽니다.

  • 36. ...
    '19.7.25 8:43 PM (114.200.xxx.117)

    아 ... 수건 안삶으면 다 냄새나는줄 아는 아주머니 ...
    본인 방법이 좋으면 그방법으로 살면 되는거고.
    이런 글들속에서 좋은 방법이다싶으면 취하면 되는거에요.

  • 37. 으휴
    '19.7.25 8:43 PM (106.102.xxx.98)

    그리 힘들다면서
    이 더운 날씨에 꼭 수건을 삶아야 하나요?
    과탄산 소다 뜨거운 물에 녹여 세탁기에 부은다음
    불림기능으로 한 뒤 돌리는 방법도 있고..등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또 몇번 안삶는다고
    냄새나거나 탈나지 않아요.
    솔직히 너무 융통성 없는 성격 같아서 글읽으면서 속터짐.

  • 38. 깨끗한
    '19.7.25 8:48 PM (85.203.xxx.119)

    세탁물을 얻기 위한 것 치고는 너무 생고생이죠.
    몸의 물기를 닦아내는 용도인 주제에...
    삶을수록 천도 낡고, 세제에, 연료에, 내 노동력에...
    저도 왕년에 빨래 좀 삶던 사람인데...
    흰색이나 옅은 색 수건 쓰는 건 암튼 여러모로 피곤해서
    짙은 회색수건으로 다 바꿨네요.

  • 39. 레이디
    '19.7.25 9:25 PM (210.105.xxx.253)

    원글님 편이 없네요.
    저는 원글님 편.
    장마철일수록 팍팍 삶아서 뜸 들였다가(?) 세탁기에 넣고 돌립니다.
    안 삶는다고 아프고 병걸리고 그러진 않겠죠.
    하지만, 안 삶은 수건은 티가 납니다.
    한번도 안 삶아 본 사람은 모르겠지만, 자주 삶는 사람들은 바로 알아요.
    그 맛에 삶아요.

    그래서, 저는 주방뒷베란다에 가스렌지 연결해놓고 살아요,
    곰국도 수건 삶기도 거기서 해요.

    저는 대학생 딸을 둔 맞벌이 주부에요,
    삶는 거 오래걸리지 않아요,

  • 40. ㅇㅇ
    '19.7.25 9:49 PM (211.36.xxx.172)

    속옷 자주 삶는데요, 안 삶아도 되는 분은 하지 마세요.
    뽀송한 촉감이 좋지만, 가끔 힘들어요.

  • 41. ...
    '19.7.25 10:11 PM (223.53.xxx.158) - 삭제된댓글

    ㅋㅋ 안 삶으면 냄새나는 줄 아는 사람들은 살림 요령이 부족한 거죠.

  • 42. 그정도로
    '19.7.25 10:17 PM (111.65.xxx.252) - 삭제된댓글

    죽어요 별일인듯. ㅋ 에어컨없어요 ?켜놓고 불옆에 잇지말고 에어컨 바람 쐬면되는데 ㅉㅉ

  • 43. ㅌㅌ
    '19.7.25 10:19 PM (42.82.xxx.142)

    세탁할때 세제넣고 알콜 반컵 정도 넣고 세탁해요
    대용량으로 지시장에서 주기적으로 구입합니다

  • 44. 비닐에
    '19.7.25 11:52 PM (222.120.xxx.44)

    젖은 행주 넣고 전자렌지에 2분 돌리라고 들었어요.

  • 45. .....
    '19.7.26 12:40 AM (125.136.xxx.121)

    댓글쓴사람들은 수건을 2~3장 빨래하나요?? 2틀만 모아도 들통에 가득인데 거기다 무좀걸린 발가락을 발수건으로 박박 닦는 양반이 있어서 안 삶을수가 없어요.

  • 46. ...
    '19.7.26 8:47 AM (122.32.xxx.175)

    수건ㅇ 그 까짓거 색 변하면 새로 사쓰지
    뭐하러 이 더위에 삶아요
    아... 무좀 있으면 얘기가 다르긴 하겠어요. 드러...

  • 47. . . .
    '19.7.26 12:42 PM (76.20.xxx.88)

    흰 수건 색 변하는 건 맞는데 해진 것 아님 그냥 써요. 수건은 쓰고 나서는 바로 빨 때 빼고는 무조건 말려뒀다 빨기 때문에 안 삶아도 냄새는 전혀 안 나요. 냄새에 무척 민감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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