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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된장에 구더기가 나왔어요 ㅠㅠ

알려주세요 조회수 : 7,060
작성일 : 2019-07-25 18:28:06
시골에서 맛있는 된장이라고 보내주셨는데, 택배 오자마자 뚜껑을 열어보니 구더기 한 마리가 올라와 있네요ㅠㅠ
그건 잡아서 버렸는데, 그 된장 먹어도 될까요?
주신 성의가 있어 주신 분께 이런 상태를 말씀드리기가 미안하긴 하지만, 시골에 남아 있는 된장 상태 (새것이라고 하셨거든요) 살펴보시라고 전화해도 될까요?
IP : 58.227.xxx.16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
    '19.7.25 6:31 PM (175.192.xxx.5) - 삭제된댓글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 2. 제제
    '19.7.25 6:36 PM (125.178.xxx.218)

    시어머니 뻔히 구더기 보고도 주신거 어쩔 수없이 들고는 왔는데
    친정엄마가 당장 버리라 그러던데요.

  • 3. ..
    '19.7.25 6:38 PM (125.177.xxx.43)

    괜찮을리 있나요
    옛날에나 그냥 먹었지

  • 4. ㅡㅡ
    '19.7.25 6:40 PM (116.37.xxx.94)

    전 버려요 아무리맛있는거라핻느

  • 5.
    '19.7.25 6:43 PM (211.59.xxx.145)

    며칠 실언에 두었다가 구더기가 더 보인다면 버리는게 어떤가요?
    시골엔 파리들이 많아서 원글님에게 줄 된장 덜어놓곤 담깐 뚜껑 열어놓은 상태에서 파리가 잠시 앉아 생긴 일이라면 더이상 구더기가 없을테고, 장 담글때부터 문제가 있었다면 구더기가 더 생길서 같아요

  • 6. ...
    '19.7.25 6:44 PM (220.75.xxx.108)

    구더기가 한마리일 리가 없어요. 된장 이리저리 헤집어보시면 안에 많이 있을거에요.

  • 7. ..
    '19.7.25 6:52 PM (125.178.xxx.106)

    전 못먹을듯요
    보내주신 분께는 아무말 않겠어요
    그분이 알아서 하시겠죠..

  • 8. 우엑
    '19.7.25 6:56 PM (111.118.xxx.150)

    못먹어요...

  • 9. ..
    '19.7.25 6:56 PM (49.173.xxx.96)

    도저히 못먹을거 같아요 보는 순간 된장째로 다 버렸을거 같아요 ㅠ_ㅠ

  • 10.
    '19.7.25 7:00 PM (182.229.xxx.41)

    글만 읽어도 속이 안 좋네요.. 아깝다 생각말고 버리심이..

  • 11. ....
    '19.7.25 7:02 PM (211.178.xxx.171)

    항아리 유리뚜껑이 너무 햇살이 강해서 그냥 항아리 뚜껑으로 바꿔놨다가 그 사이로 쉬슬었는데
    저는 그걸 보름 정도 아침 저녁 파리가 없는 시간에 다 잡아서 없앴어요.
    파리 한 마리가 알을 100개 정도 낳는다고 하더군요.
    먹기도 찜찜할 정도..

    항아리에 쉬슨 건 깊이 안 들어가니 1cm정도만 걷어서 버리고 기다려보라고 하고싶지만
    님 된장은 포장이 어떻게 되어있는건가요?
    이미 쉬슨 걸 담아왔으면 버리는 게 낫고
    항아리에서 옮기는 과정에서 파리가 온 거면 걷어내면 될거에요.

    그런데 받아서 바로 가지고 왔는데 구더기가 보인 거라면 이미 쉬슨 걸 담아준 걸 거에요.
    쉬슨 거 담은 거라 옮겨담으면서 막 섞여서 위만 걷어버리는 것으로도 해결되지 않을 거에요
    그런 거라면 저는 그냥 버릴래요.

  • 12. ....
    '19.7.25 7:03 PM (211.178.xxx.171)

    그 이후로 저는 항아리 뚜껑 덮을 때 좀 두꺼운 수건을 완충재로 넣어서 파리가 안 들어가게 하니 그 뒤로는 괜찮아요.

  • 13. ...
    '19.7.25 7:11 PM (210.97.xxx.179)

    절대 안먹어요. 버려야죠.

  • 14. ..
    '19.7.25 9:21 PM (211.117.xxx.145)

    한마리가 보였으면
    알이 남아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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