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했던 사람들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하셨어요?
전 그런거 같아요. 근데 가끔..
아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하곤 결혼하는게 아닌건가 싶어요
제 평생, 제 일상, 제 나이 들어감 등등등......
제 안 좋은 면, 저의 치부를 다 보여주니까요
가족이야기며, 제 단점같은거 ㅠㅠㅠㅠ
전 제 남편 이런 점 다 카바하고 갈수 있긴 해요
사랑하니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연애했던 사람들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하셨어요?
전 그런거 같아요. 근데 가끔..
아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하곤 결혼하는게 아닌건가 싶어요
제 평생, 제 일상, 제 나이 들어감 등등등......
제 안 좋은 면, 저의 치부를 다 보여주니까요
가족이야기며, 제 단점같은거 ㅠㅠㅠㅠ
전 제 남편 이런 점 다 카바하고 갈수 있긴 해요
사랑하니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일상, 제 나이들어감, 저의 장단점 모두 저의 진짜 모습이고 저만이 갖고 있는 모습이라 그런 귀한 것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고 보여줄 수 있어서 좋은데요.
저의 좋은 점, 예뻐보이는 점만 보인다면 그것도 가식이고 저의 일부만 나누는 것이지 저의 실체, 저라는 사람 전부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정말 가깝지 않은 사람에게나 그렇게 선별해서 보여줄 것 같아요.
사랑할 때 옷을 다 벗는 것이 (오해는 마시길) 두 사람 사이에 아무 것도 없이 서로를 느끼고 서로에게 다가가듯 저의 정신도 그렇게 감추는 것 없이 나 그대로 서고 싶고 대하고 싶어서 그 누구도 아닌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요 그런데 20년 지나니 기억도 가물가물 의리로 살고있어요 으으으리
윗분들 말씀 동의! 가물가물ㅎㅎ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은 상상하기도 싫어요.
사랑하는 사람과도 한평생을 살다 보면 아웅다웅할때도 있는데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그런 시간을 어찌 이겨내나요?
전 남편이 첫사랑이고 사랑 딱 그거 하나만 보고 결혼했는데 조건 보지 않고 오직 사랑 하나만 보고 선택한 내 결혼이 자랑스럽고 대견해요. 결혼 30년차이지만 아직도 남편 보면 설래요.^^;;
사랑하지 않는 사람하고 살면서
내 있는 그대로 다 보여주고 가족이 되어야 한다니
너무 끔찍 ㅡ한데요
영원한 사랑은
엄청 좋을때 헤어지는거래요.
싫증나서 헤어지는게 아닌....
영원히 가슴속에.좋은 기억만 남는거래요.
아.. 그래서 20년 넘어도
안 잊혀지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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