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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이거나 고혈압 약 드시는 분요

..........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19-07-25 17:33:21
고혈압 약 드시기 전에 진단 받을 때 혈압이 얼마 정도 나 나오셨나요 ?
고혈압 이신 분들도 안정을 취하고 혈압을 재면 일반적으로 120 대에 80대 정도 나오나요? 아니면 안정을 취해도 항상 140이 넘나요?
IP : 119.149.xxx.2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25 5:47 PM (49.142.xxx.116)

    원래 혈압이라는게 하루에도 열두번 변합니다. 상황에 따라 운동여부에 따라 심리상태나 밤이나 낮이냐에 따라요.
    하지만 여러번 재봐도 130을 넘기면 일단 고혈압임을 인정하시고 의사의 처방에 따르셔야 합니다.
    130 이상135 이하 정도라면 한번쯤 식이 운동요법을 해보다가 한달후에도 그 상태라면 의사의 상담을 받아
    처방약 받으셔야죠.

  • 2. 노노
    '19.7.25 6:09 PM (14.32.xxx.163)

    저는 한 140-180 정도 나왔구요 안정하고 잰다고 120/80 안나옵니다.
    안정을 취해도 140이 넘었는데 요즘은 고혈압 판단 기준이 더 내려가서 130 넘어도 고혈압입니다.
    약 먹는것 제발 두려워하지 마세요.
    고혈압처럼 확실하게 연구된 의학분야 많지 않고
    고혈압처럼 치료약이 많이 개발된 질병도 많지 않아요.
    하루 몇백원도 안되는 약 먹기 싫어하는 걸 이해할 수 없고
    고혈압 약 먹으면 부작용 있어서 가급적 안먹겠다는 것도 무식의 소치일 뿐이에요.
    제발 약먹는거 무서워 마시고 진단 받고 약처방 받고 평생 드셔도 안전하니까 꼭 약 드시고 120/80 유지하세요.
    4-50대 뇌졸중(=중풍) 뇌경색 오면 정말 끔찍한 일인데 무슨 부작용을 그렇게 염려하시는지 정말 안타까운 말씀에 댓글 답니다. 원글님 내일 꼭 병원가셔서 약 처방 받으세요. 여러가지 약 중에서 자기에게 맞는 약 찾으려면 3개월 단위로 테스트 필요해서 길면 1년 정도 걸릴 수 있어요. 그다음부터는 혈압 걱정 안하고 살 수 있습니다.

    고혈압이라는게 아무런 증상도 없기 때문에 약을 먹으면 오히려 기립성 저혈압 등이 와서 가끔가다 어질어질 할수있어요. 당연하죠. 제몸이 오랫동안 고혈압에 익숙했었는데. 콸콸 나오는 수도물로 시원하게 목욕하다가 그게 안좋다고 수압 낮추면 당연히 처음에는 불편하죠. 그러나 그렇게 높은 혈압을 제 혈관과 심장이 그렇게 오랜기간 감당할수가 없답니다. 아무리 잘만든 자동차 엔진도 20년 타면 망가집니다. 우리 심장은 수십년동안 단 한번도 멈추면 안되는 펌프입니다. 그 펌프가 지금 이순간도 남보다 몇십 mmHg 만큼 더 높은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더 힘을 쓰겠어요? 그렇게 되면 그 심장이 얼마나 더 버틸 수 있겠습니까? 그 상태로 하루가 가면 그만큼 그 심장이 멈출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것입니다. 멀쩡한 자동차를 3000 rpm 으로 계속해서 부릉부릉하면서 달려보세요. 그 자동차를 20년동안 탈 수 있겠습니까?

    내일 병원 가시고, 약 처방받아서 모래부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드세요. 아셨죠?

  • 3. 서울의달
    '19.7.25 8:22 PM (112.152.xxx.139)

    저는 190나왔어요
    지금은 130/82 약먹고 있어요

  • 4. ........
    '19.7.25 10:28 PM (110.70.xxx.27)

    전 115~130정도 80~90정도 나오는데 이거 정상은 아닌거죠?
    아랫혈압이 90넘을때가 가끔 있어 병원가봐야 할것 같아요.ㅠㅠ

  • 5. 노노
    '19.7.26 6:37 AM (14.32.xxx.163)

    고혈압과 정상의 완벽한 경계선상에 계시네요. ㅎㅎ
    130이 안넘으면 의학적으로도 고혈압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115-130 나오신다면 소금 섭취 좀 줄이시고 기타 바나나 등 혈압 낮추는 음식 섭취량 늘리는 것 정도로 가능해 보이네요.
    수축기 8-90 정도야 뭐...
    그런데 저는 다년간 고혈압 환자였을뿐 의사는 아닙니다.
    그런데 이정도 수준이라면 운동 열심히 하고, 젓갈 등 짠 음식 안먹고, 뭐 이렇게 스스로 관리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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