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에 집 내놨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민 조회수 : 2,311
작성일 : 2019-07-25 15:01:42

수수료 글 올린 사람입니다. 자꾸 글 올려 죄송합니다. 제가 부동산 초보라서요..

집을 우선 내 놨는데 한 부동산에서 16억에 내놔보자..라고 먼저 제안을 하길래 그렇게 했습니다. 부동산 3곳에 내놨구요.


근데 제가 생각했던 금액보다는 좀 높아서, 매수자 나타나면 좀 조정해 줄 생각이거든요.

어느정도 기간이 지난 후에 부동산에서 연락이 없으면 가격을 좀 낮춰서 올려달라고 할 생각인데 일주일 후면 적당할까요?


저희도 팔고 다른 동네에 실거주로 집을 살거라서 아주 느긋하고 그런 상황은 아니긴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급급매로 팔기에는 저희가 사려는 다른 동네도 가격이 높아서 그러기가 힘들구요..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 조언 한말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193.18.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5 3:07 PM (180.156.xxx.214)

    소탐대실을 경험하기 좋은데가 부동산 매매더군요.
    조금 더 받자고 버티다 결국 급해져서 곤란한 상황이 맞딱드리게 되고 후회막급이구요.
    제가 그랬어요...
    그냥 시간 여유있고 정신줄 있을때 적당한 선으로 가격 낮춰서 매매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보름 정도 연락없음 바로 액션 취하세요.

  • 2. ....
    '19.7.25 3:11 PM (211.178.xxx.171)

    일주일은 너무 빨라요.
    부동산에 내 놓을 때 사람만 데려오면 네고가 가능하다고 하시구요.
    살 집을 정해놓은 거 아니면 일단 팔리는 거 보면서 살 집을 알아보시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집을 놓치기 싫다면 급하게라도 팔아야 할거구
    아니면 팔리는대로 살집을 잡으셔야죠.
    그게 타이밍을 맞추기가 참 어려워요.

  • 3. 원글
    '19.7.25 3:23 PM (223.38.xxx.151)

    저희도 대충 갈 동네를 알아봤는데 가급적 가을 전에 계약 하고 싶거든요..한달 안에는 팔리면 좋겠는데 걱정이네요

  • 4. 집을
    '19.7.25 3:27 PM (223.62.xxx.82)

    꼭 팔아야하면 비싸게 내놓지 마세요 그냥 정말 팔아야할 가격에 올려놓는게 비싸게 올려놓고 깎아주는 것보다 낫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 들어가서 얼마정도에 팔렸는지 최근 몇년간 거래내역보시고 네이버 부동산 같은 곳에 들어가서 얼마에 요즘 올려놓는지도 보시고 부동산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도 보시구요
    그냥 한번 내놔보는거라면 비싸게 올려놔도 상관없지만 이렇게 집팔때 이런거 저런거 따지면 팔라고 네고 들어와도 결정 못해요 님만의 기준을 만드시고 고기에 합당하면 가격을 그렇게 정하는거죠

  • 5. 저는
    '19.7.25 5:55 PM (121.157.xxx.135)

    지난주에 집팔고 이번주에 집샀는데요.
    일단 부동산에서는 깎을걸 예상하고 올릴수밖에 없더라구요. 보러온 사람들이 다 맘에 들어하는데 시세보다 너무 터무니없이 후려치려고들 해요.
    좀더 기다려보자는 관망세가 오래 지속되었으니까요. 사고픈 맘은 있는데 너무 깎으려고만 들더란 말이죠. 부동산이 시키는대로 놔두시되, 친한 부동산있으면 그쪽에다가만 얼마면 계약하겠다고 말해두세요. 받을 가격으로만 올려두면 너무 낮은 가격으로만 사겠다는 사람이 줄설 겁니다.

  • 6. 원글
    '19.7.25 6:26 PM (223.38.xxx.151)

    친절한 조언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일단 가격은 저렇지만 매수자 있으면 조정해 드린다고 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ㅜㅜ 저희도 팔고 빨리 다른집 살 계획이라서요. 사려는 동네도 매물 없다고 해서 마음이 좀 급하네요..

    넘 감사드립니다. 내 놓은 가격이 좀 높은 것 같아서 여름에는 팔고 싶어서 걱정했는데 잘 참조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711 연예인들 가는 작명소가 따로 있나요? 3 2019/07/28 2,567
954710 네살여아 친구때리는거 흔한가요? 17 강아지 2019/07/28 3,312
954709 밖에 귀뚜라미소리나요 3 귀뚜라미 2019/07/28 1,057
954708 친정엄마와 아빠가 너무 싸우십니다. 19 ........ 2019/07/28 7,948
954707 에어컨 지금 사면 바로 설치 안되겠죠? 6 Ddd 2019/07/28 1,639
954706 SBS PD님 여기요 여기 1 매국노들 캭.. 2019/07/28 1,392
954705 올해는 더이상 태풍 없는걸까요? 7 sati 2019/07/28 1,829
954704 지금 한강공원 산책 가면 너무 질척거릴까요? 2 산책 2019/07/28 1,035
954703 아들 취업 걱정되는데 군무원이라는 직업 어떨가요..? 27 ㅇㅇ 2019/07/28 15,089
954702 오디오 일체형(cdp,라디오등등..)사려는데 브리츠는 별로인가요.. 1 ... 2019/07/28 736
954701 참존컨트롤크림 12 뭐냐 2019/07/28 6,262
954700 비디오로 찍는 면접 했어요 2 하핫 2019/07/28 1,178
954699 한쪽 브라자 끈만 보여요. 5 어깨 2019/07/28 2,591
954698 보람튜브 장난감은 회사에서 제공해주나요? 3 2019/07/28 1,326
954697 일본 Kpop팬들도 혐한 엄청많아요 7 노노재팬 2019/07/28 2,085
954696 강남 재건축 의견 구합니다. 2 고민 2019/07/28 1,843
954695 아베가 진짜 이해 안가는거 23 아직도 궁금.. 2019/07/28 3,042
954694 추천받은 삼광쌀 이거 이거 뭔가요? 36 띠용@@ 2019/07/28 7,852
954693 엄마의 치매 전조 증상(길어요) 5 외동딸 2019/07/28 6,131
954692 영화예매후 주차장에서 주차를 못하고 나왔어요 11 ㅇㅇ 2019/07/28 4,332
954691 서성한 자연과학 vs 건동홍 전화기 공대 10 대학 2019/07/28 3,348
954690 고3 7월 모의 영어 아시는 계시면 조언부탁드려요 8 ㅡㅡ 2019/07/28 1,016
954689 친구가 병문안 안왔다고 서운하다고 당분간 보지 말자네요. 146 ... 2019/07/28 27,249
954688 너무 습해서 축축 처져요 6 .. 2019/07/28 2,771
954687 주말에 혼자 지내면서 묵혀있던 먹거리 5 신참회원 2019/07/28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