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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건강, 운(?) 관리에 관련한 이런저런 썰

20분 조회수 : 1,676
작성일 : 2019-07-25 14:25:00

1. 스트레스 상황에 오래 노출된 쥐는 탐색 행동, 탈출 행동이 줄어들고, 자극에 대한 적응 행위가 감소됨

2. 결혼, 일, 건강 문제와 같은 환경 스트레스에 오래 노출된 사람은

    우울증과 같은 정동 장애 및 심장병과 같은 질환과도 높은 상관 관계를 보임

3. 스트레스 취약 정도의 '기본값'은 사람마다 정도가 다르게 태어남

3-1. 성격 요인

3-2. 호르몬 요인이 있다고 알려짐

3-3. 여성이 유의미하게 남성보다 취약한데, 생물학적인 분석과 사회적 분석이 있음 (사회에서 요구받는 부분의 영향)

4. 스트레스 반응에 대응하기

4-1. 행동적인 방안 중 효과 있다고 알려진 것은,

        '강한 체력' - 강도 높은 운동, 근력이 효과 있다고 알려짐

        '운동' - 강도 높지 않아도 긍정적으로 영향 받은 실험군이 많음 (하루 30분, 주 3일 정도)

        *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과 관련한 논문은 진짜 엄청 많음

        '목욕' - 미온수에 목욕을 오래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함

        '마음 챙김 명상' - 논문도 많고 실증도 많이 된 편 (그렇지만 트렌드 느낌도 있긴 함)

        * 주의: 실제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는데,

                   행복하다, 감사하다 이런 것은 역효과가 있다는 결과도 다수 보고됨.

5. 요약: 환경적인 스트레스 요인은 개인 마다 다르고, 그에 대한 반응도 개인마다 다르지만,

            위험?을 느낀다면 체력을 올리고 몸을 단련하는 것이 도움이 됨


* 기타 ---------------

얼마전에 대운이 바뀔 때 징조에 대한 베스트 글을 읽었는데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88576&page=1&searchType=sear...

사실 저도 그런 거 많이 느꼈어서,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그 글을 보면서, 사실 운이 안 좋은 시기 - 뭘해도 안되고, 막히고, 꼬이고, 불운한

에는 스트레스에 당연히 노출될 수 밖에 없잖아요?

때문에 우울증이나 히키코모리같은 마음의 병, 또 심혈관 질환같이 몸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

그 현상에 있는 그대로 당하지 말고, 심리적 교란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스트레스를 안 받도록 하는 것이 최선인 것 같아요.

가령,

'나쁜 일이 일어남' -- '스트레스를 받음' -- '스트레스의 영향이 나타남' -- 악순환 가능성

명상의 순기능은 '나쁜 일이 일어나는구나'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구나' '휘둘리는구나' 하고

'알아차리는 것'에 있다고 봅니다.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덜 휘둘리는 부분이 있지만,

사실 그보다 더 한 수련의 과정을 거쳐야 휘둘리는 것을 멈출 수 있도록 자신을 제어할 수 있겠죠.


더불에 '체력을 키우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중량 올리고, 특히 하체 및 복근, 체간근... 그리고 유산소 운동.


힘든 시기마다 자신을 지켜 줄 수 있는 자산이 될 거여요.  

        

IP : 147.47.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25 3:10 PM (223.38.xxx.24)

    스트레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이런 논문류의 정보 좋아요~

  • 2.
    '19.7.25 4:53 PM (223.39.xxx.95)

    정말 정리 명료하게 잘하셨네요
    관심있던 정보라 정독했습니다.
    이런글 참 좋네요.

  • 3. 그리고 혹시
    '19.7.25 4:56 PM (223.39.xxx.95)

    Intj이신가요? (Mbti성격분류 검사상)
    Nt는 확실하실것 같은데..
    요즘 mbti에 좀 관심갖다보니 nt만나면 괜히 반가워서
    혹시나 여쭤봤어요.
    물론 16가지 분류로 성격특성을 나누는게 꼭 들어맞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요.

  • 4. Al
    '19.7.25 5:01 PM (211.204.xxx.10)

    오~ 그렇군요~좋은 글입니다~

  • 5. 감사합니다~
    '19.7.25 5:37 PM (147.47.xxx.139)

    선플 감사해요~ ㅎㅎ


    (저는 ENTP입니다... 소곤소곤)

  • 6.
    '19.7.25 6:39 PM (118.222.xxx.21)

    글잘 봤어요. 도움글 감사합니다.

  • 7. Nt
    '19.7.25 7:55 PM (223.39.xxx.122)

    역시 nt 이시군요^^
    이런 게시판에 nt 의 장점이 특화된 글을 보기가 쉽지않으니
    괜히 반갑고 좋네요!

  • 8. 운동이
    '20.3.15 12:15 PM (222.120.xxx.44)

    스트레스에.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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