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아들과 데이트 도와주세요.
제가 내일까지 휴가라서 오늘 하루 딱 맞아 같이 데이트하기로 했거든요.
남편도 질색 큰애도 질색인데 작은애만 저에게 맞춰주네요.
지하철 타고 남부터미날에서 내리면 된다는데 거기서 거리가 있는것같은데
내려서 택시타면 될까요?
또 그 근처는 먹을거 없다는데 먹을데도 추천해주세요.파스타 좋아하는 애에요.
아직도 말랑말랑하고 다정한 아이지만 어디 같이 가는건 일년에 한두번 밖에는 안해주네요.미리 감사드립니다.제가 좀 길치에요^^
1. ..
'19.7.25 10:58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어디서 출발인데 남부 터미널 도착인가요?
동네나 지역 알면 빠른 교통수단 추천하는분이 계시지 않을까요?2. 남부터미널애서
'19.7.25 11:00 AM (223.63.xxx.187)버스 타심 되고요
근처에 좀 걸어 식당 많더라고요
즐거운 데이트 하세요3. .........
'19.7.25 11:01 AM (222.106.xxx.12)남브터미널역 5번출구나오면 바로앞에
예술의전당이라고 써진 수많은 버스가 다녀요
두세정거장쯤됩니다.
그거타심 바로앞에내려줍니다.4. 남부터미널역에서
'19.7.25 11:03 AM (175.223.xxx.59) - 삭제된댓글올라오면 마을버스 자주있어요. 가까워서 걸어가도 괜찮은 정도.
뷔페전시회는 조선일보 주체라하니 패스하시고...
예술의 전당내에 모짜르트라고 있는데 파스타종류랑 커피팔아요.
거기말고 지하 테라로사커피 맞은편에도 파스타집이 있고
오페라하우스 1층에도 파스타집 있어요.
예술의 전당내 파스타가 워낙비싸니(2만5천원쯤)
지하에 3만원짜리 뷔페도 괜찮아요.
데이트 잘하세요.
부럽네요. 울집 고딩은 나랑 안놀아주는데 ㅠ.ㅠ5. ...
'19.7.25 11:06 AM (61.72.xxx.3)전당내 파스타집 다 가봤는데 그중 모짜르트 괜찮았어요. 그리고 남부터미널 근처 요요마의 키친 ? 거기도 괜찮슴다.
6. 음
'19.7.25 11:14 AM (223.54.xxx.115) - 삭제된댓글아들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저도 어제 고3 아들과 영화보고 맛난 점심먹고
좋았거든요
이젠 어느새 저보다 더 큰 든든한
저는 남부터미널서 예술의전당까지 걸어서 가요
주변 구경도하구요
아들과 얘기하며 걸어보세요
근처 지하에 있는 허수아비 돈까스도 괜찮아요7. 어차피
'19.7.25 11:25 AM (220.76.xxx.87)집에 가는 길이면 예당에서 마을버스 11번 타고 강남역 내리셔서 먹어도 됩니다~ 아들이 대식가라면 강남역 메가박스 내 애술리w도 괜찮아요. 요 동네 중딩고딩들 많이 가요. 지타워에는 좀 트렌디한 식당들도 많고.
8. 아들
'19.7.25 11:40 AM (203.236.xxx.208) - 삭제된댓글아등 엄마들 제발.아들과 데이트라는 말좀 쓰지 마세요. 그리고 같이가주는건 한 두번밖에 안해준다니 ㅠㅠ 고2면 이미 품안의 자식 시절은 한참 지났는데 이제 엄마도 본인 인생 살아야지 아이들한테 그만 치대셔야 할 덧 같네요. 이런분들이 나중에 아들 결혼하면 며느리한테 딸처럼 지내자며 같이 맨날 뭐하자고 할 듯
9. ---
'19.7.25 11:41 AM (175.214.xxx.32)파스타 좋아한다면 요요마의 키친 강추예요.
여기가 그 근방 레스토랑 중에서는 젤 낫더라구요.
매드포갈릭은 가지마세요. 노맛.10. 203님
'19.7.25 11:44 AM (175.223.xxx.147) - 삭제된댓글오바하시네요.
엄마랑 1년에 한두번 외출이 뭐라고 며느리까지 운운...
고딩딸은 엄마랑 1년에 한두번도 외출안하나요?11. 잉?
'19.7.25 11:54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데이트가 어때서요?
오늘은 울 딸하고 데이트해요.
또 뭘 사달라고 저러나 모르겠어요.
사달래봐야 싼거일때가 좋은거죠?
커서 비싼 옷.명품 사달래지는 않겠죠?
이런말 딸엄마들도 씁니다12. 푸르른
'19.7.25 11:57 AM (115.137.xxx.66)203님아 인터넷에서 이런식으로 쓰면 읽는 사람은 상처가 된다는거 모르나요?
데이트란 말은 딸이든 남편이든 아들이든 쓸수 있는말이고 고2면 아직 품안의 자식이라고 생각해요.며느리 볼생각도 없고 딸처럼 지낼생각도 없으니 너무 걱정마세요.아들과 한두번 어디가는걸 치대다뇨.
님아, 살면서 남에게 상처주지 말고 사세요.
너무너무 힘든일을 겪고 죽기직전에 겨우 추스리고 사는 사람입니다.
정보주신 다른분들께는 깊은 감사드립니다.13. 걸을만 해요
'19.7.25 12:08 PM (114.203.xxx.61)저도..울고1과어디가볼까 하는데
추천부탁드려요~!14. 우리딸
'19.7.25 12:16 PM (175.115.xxx.90)우리딸은 테라로사만 보이면
꼭 티라미수 먹어요.
저는 라떼 먹구요.
아드님이 티라미수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한번 물어보세요.
생각난김에 주말에 티라미수 사줘야겠네요.^^
좋은 데이트 되세요.~
우리,,식구끼리 데이트 하는건 좀 봐줍시다~~15. ,,,
'19.7.25 1:32 PM (121.167.xxx.120)네이버 지도에서 길찾기 하면 편하게 보실수 있어요.
남부 터미널에서 살살 걸어 가도 되는데 요즘 같은 더위엔 힘들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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