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에 아버지가 갑자기 인연을 끊자고.
1. 공증
'19.7.25 3:25 AM (223.62.xxx.251)해준 공증, 업체 서류 갖다주지 마세요.
2. 미안하지만
'19.7.25 3:29 AM (1.246.xxx.193)이리 복잡한 가정사 있는 집안도 있군요
3. ㅠㅠㅠ
'19.7.25 3:29 AM (24.36.xxx.253) - 삭제된댓글인간은 참 어리석은 짐승이라는 생각이 들게 할 때는
언제나 돈이 결부되는 시점이죠!
저도 친언니의 욕심으로 한 푼도 없는 상황에 가보니
형제는 그저 한 부모를 연으로 이 세상에 온 인연일 뿐
가까운 이웃 보다 못한 존재가 되더라구요
그나저나
원글님이 아버지 편을 드신 상황을
다른 형제들이 볼 때 원글님이 돈 때문에
아버님 편을 들었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아버님께 부각 시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포기 하자니 억울하고
싸우자니 더러운 싸움을 해야하고
참 진퇴양난인 상황이죠 ㅠㅠ4. 다 보내려구요.
'19.7.25 3:31 AM (59.17.xxx.167)아버지께 받으면 다 나눠 주려고 생각하고 있었고 형제들도 그렇게 말은 하더군요.
ㅇㅇ언니가 혼자 가질 사람은 아니지만..
이렇게 말들은 했지만 불안했나 봅니다.
엄마재산이 훨씬 더 많지만 엄마것은 아들이 가진다고 하니 모두 그러라는 분위기고 남은 아버지재산이라도 가져야한다는 생각들이 강해서일까요..
돈앞에는 형제고 뭐고 없다는 생각이 더 쓸쓸하네요.5. 음..
'19.7.25 3:31 AM (223.62.xxx.93) - 삭제된댓글그문자 아버지께서 보내신거 맞을까요?
맞다면 네가 무섭다 라는 문장을보니
형제가 뭔가 님이 하지않은 말을 님이 한것처럼 꾸며서
전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6. 저한테는
'19.7.25 3:38 AM (59.17.xxx.167)모두 상냥하고 애틋한 형제들이었어요.
어릴때 언니는 너무 나한테 잘 해줘서..라는 말로 제게 고마움을 표시하던 동생들, 언니가 어떤말을 했길래 이 야밤에 아버지는 제게 인연을 끊자는 문자를 보내셨는지..
엄마도 마지막 법정에서
'그렇게 살갑게 하던 저 애가 왜 아버지편에 서서..'
제게 마지막 하셨던 말씀이 가슴 아파요.
엄마를 대적하려 아버지대신 선게 아니고 엄마와 남동생이 아버지를 재판으로 너무 힘들게 해서 그렇게 된게 참 가슴이 아프네요.
엄마께 죄송하고 또 죄송하고..7. ㅠㅠㅠ
'19.7.25 3:54 AM (24.36.xxx.253) - 삭제된댓글저희도 팔면 다 똑같이 나누기로 한 상황이였고
전 서류상에는 올라 있지 않은 상황이였는데
거기다 전 외국에 살아서 불리한 상황이었죠
그래도 팔아서는 4형제가 똑 같이 나눴는데
제 돈을 가지고 간 언니가 다 쓰고 안 주는 상황입니다
돈 앞에서는 부모 형제 자식도 눈에 안 보이는 더러운 세상인 건지?
더러운 핏줄인지?
싸울 돈도 없고 여력도 없고
전에도 내 집 좀 팔아 달랬더니 팔아서 자기 집 산 사건으로
오랫동안 싸워 원금도 못 받은 상황이고 ㅠ
돈도 돈이지만 배신감
그 자식들도 다 커서 돈을 벌면서도 나 몰라라...
돈이 인생을 즐겁게도 하지만 비참하게도 하네요
더 끔찍한 사연이 있으나 창피해서 더는 못 쓰겠네요8. 00
'19.7.25 4:36 AM (106.102.xxx.185)너무 구체적으로 쓰셨어요
아주 특이한 케이스라 님이 누군지다 알듯해요
동생들이 태도가 변할지 모릅니다
부디 원글 수정하고 이정도댓글로 만족하세요9. 아마도 윗글은
'19.7.25 4:52 AM (59.17.xxx.167)ㅇㅇ언니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니 맞아?10. ㅠㅠㅠ
'19.7.25 5:31 AM (24.36.xxx.253) - 삭제된댓글원글님 그리고 이글을 보실 언니 분
돈은 있다가도 없을 수 있고
없다가도 있을 수 있는 것 이지만
형제는 나에게 부모가 주신 소중한 인연입니다
위에도 제 사연을 올려서 아시겠지만
제가 돈으로 형제를 잃은 사람으로 드리는
조언이니 귀담아 들으시고 사이좋게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
부모님의 유산이 한 사람에게 치중되어
싸움이 되고 그 싸움으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고
아이들은 커서 그걸 또 복습하고
돈을 가진 시점의 짧은 행복이 그리 오래 가지 않습니다
돈이 많지 않아도 똑같이 나누고 같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는 삶이
눈 감는 시점에 후회는 없을 겁니다
그래도 서로 왕래는 할 수 있는 사이가 되세요
원수가 되지 마시고...
그러지 않아도 미워할 사람은 많고 많잖아요ㅠㅠ11. 흠
'19.7.25 5:47 AM (211.59.xxx.145) - 삭제된댓글부모 잘못이 크다고 생각해요.
특히 엄마는 모든 재산을 아들에게 주니, 형제들 사이가 나빠질 수 밖에 없어요
자식들 사이는 부모 하기 나름이예요.
부모가 자식을 공평하게 하면 자식들이 서로 싸울게 없어요.
자식들 사이가 좋더라도, 편애하게 되면 자식들은 멀어질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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