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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덜컥 샀는데

조회수 : 7,134
작성일 : 2019-07-25 01:56:55
사고보니 대출을 좀 더 해서 새집 갔어야 했나 싶고
그러면 대출금 부담되서 힘들겠지 하고
현실인정 하려해도
저희집 옆에 새아파트 생기는거 보니 또
집 잘못샀구나
나중에 팔릴까 반복 입니다 요 며칠..
헌집이래도 그냥 저냥 살면 되겠죠? ㅠㅠ
IP : 203.228.xxx.2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5 1:59 AM (125.177.xxx.43)

    이왕 산거 좀 살다 옮겨요

  • 2. 아마
    '19.7.25 2:02 AM (110.70.xxx.25)

    대출때문에 피마르실거예요
    이자율 왔다갔다 하고 원리금 부담 엄청나고
    다른게 돈쓸일 생기고 등등등

    그때쯤 되면 집이 다 뭐냐 내 맘이 이렇게가 불편하고 불안한데..아마 이런 심정 이지 않을까요?
    새집 아니어도 요즘은 손보면 다 이쁘더라고요

    집은 건물가치보다 위치나 교통 이런가치가 더 크니까
    넘 불안해마셔요

    새 아파트보다 싸게 샀으니 팔때도 당연히 돈은 덜받겠지만
    그만큼 싸니까 그런거 찾으시는 분 분명 게시고요
    새집은 환경호르몬 어쩌구 하면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집 팔리는건 운이 더 크니까 넘 불안해마셔요

  • 3. ㅠㅠ
    '19.7.25 2:05 AM (203.228.xxx.218)

    위로의 말씀들 넘 감사해요ㅠㅠ 복받으세요~~

  • 4. ..
    '19.7.25 2:07 AM (125.177.xxx.43)

    원래 집 사고나면 , 불안한 마음에 잘한걸까
    생각이 많아져요 ㅎㅎ

  • 5. 나중에
    '19.7.25 2:20 AM (223.62.xxx.56)

    당연히 팔립니다 걱정마셔요

  • 6. ㅇㅇ
    '19.7.25 2:24 AM (106.245.xxx.58)

    헌집이 아니라 새 아파트를 사도 내 결정에 계속 의문을 갖게 돼요. 정 들이고 잘 사세요.

  • 7. 815
    '19.7.25 3:38 AM (222.106.xxx.79)

    제 기준으로 부동산박사인 친구도
    집사고 밤잠못자고 불안해하고 옆에서 보기 힘들었어요
    지금요?
    그때 집 못샀으면 우울증왔을거라 쉰소리하네요ㅎ

  • 8. 저같은경우
    '19.7.25 5:54 AM (39.112.xxx.143)

    새집으로가려면 대출을얻어야되었고
    오래된아파트는 그냥들어갈수있어서 리모델링하고
    2년전들어왔어요 살다보니 사람욕심인지라
    님과같은생각이 들긴하더라구요
    하지만 빚없이산거라 저금할수있는여력이생겨
    심적으로 저는 여유가생기네요
    대출많으면 많은대로 심란할것같기도했어요
    결론은 그때결정이 잘했다생각하자입니다

  • 9. --
    '19.7.25 7:46 AM (108.82.xxx.161)

    30년 이상된 아주 헌집만 아니면 새집이랑 큰 격차 없어요. 아파트값은 연식보다 위치 잖아요

  • 10.
    '19.7.25 7:59 AM (58.127.xxx.156)

    성급하셨네요...

    일 이년이라도 좀 기다리시지.. 어쩌다..

  • 11. ....
    '19.7.25 9:01 AM (117.111.xxx.171) - 삭제된댓글

    윗댓글 나쁜인성 인증

  • 12. 팔릴집은 팔리고
    '19.7.25 9:49 AM (110.10.xxx.74)

    살 사람 다 나와요.
    이왕 이렇게 된집...편안하고 재미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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