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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 이상한 옷들을 사댄걸까요ㅋㅋ

ㅇㅇ 조회수 : 5,735
작성일 : 2019-07-25 01:18:26
저렴하게 샀다고 뿌듯해 했던 제가 한심하네요
색도 이상하고 모양도 이상한 옷들ㅋㅋ

특히 약간 파이거나 해서 부담스러운 옷은
이걸 왜 산걸까. 이걸 샀을 때 무슨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산걸까 후회돼요ㅋㅋ
결국 한번도 안입고 버리네요.

옷 정리중인데 후회되네요. 이 돈으로 맛있는 거나 사먹을걸..
IP : 220.85.xxx.1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9.7.25 1:21 AM (125.252.xxx.13)

    자라 세일때 사셨나요?
    싸다고 특이한옷 쟁이면
    백퍼 안입게 되더라구요

  • 2. 그땐
    '19.7.25 1:22 AM (180.226.xxx.59)

    이걸 왜 좋아했지
    이상한 색감 이상한 디자인
    세월 탓이려니 합니다ㅎ

  • 3. 자라 세일이면
    '19.7.25 1:24 AM (220.85.xxx.112)

    걸레 샀다 하고 맘 편하게 먹을텐데
    백화점, 아울렛에서 산 것들이라 더 후회돼요.

    요즘엔 정말 오래 입을 옷이 없어요

  • 4. .......
    '19.7.25 1:26 AM (219.254.xxx.109)

    진짜 요즘 옷들이 다 걸레같은것들이 넘 많아요..백화점도 마찬가지고.뭔가 예술정신이 느껴지는ㅇ옷은 없어요..뭐 싼맛에 사는걸로 만족해야죠.

  • 5. ..
    '19.7.25 1:34 AM (119.64.xxx.178)

    전 목부터 겨드랑이까지 프릴이 있는 블라우스를 샀는데
    색도 연초록빛이고요
    남편이 이거 입으면 오늘 컨셉은 목도리도마뱀이냐고 하고
    파란 줄무늬있는 티입고 나오니까
    오늘 컨셉은 죄수복이네 이태리죄수복 이래요
    옷살때 이상한거 입고 나오면 사라지고 없어요
    그냥저쪽으로걸어가버림 ㅎㅎ
    둘다 버렸어요

  • 6. 어머나
    '19.7.25 1:35 AM (110.70.xxx.25)

    목도리 도마뱀 ㅋㅋㅋㅋㅋㅋㅋ
    이태리죄수복 ㅋㅋㅋㅋㅋㅋ

    아놔.. 이 야밤에 절 포복절도 하게 만드시네요
    님 남편분 넘 표현이 참신해요 재밌으시다 ㅎㅎㅎㅎㅎㅎ

  • 7. 2-30%
    '19.7.25 1:48 AM (175.223.xxx.22)

    ㅋ 열벌 사면 2-3 개는 실패
    팔에 장식수가 놓인옷
    형광색 옷
    넘 작은 티 ㅠㅠ

  • 8. ....
    '19.7.25 3:39 AM (24.36.xxx.253)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찿아
    그 스타일을 자신의 스타일로 만들면
    지금 처럼 유행지나면 버리지 않아도 되고
    헤질 때까지 입을 수 있어요

  • 9. . . .
    '19.7.25 7:46 AM (116.34.xxx.239)

    저도요. 왜 샀을까요?
    안입는 저 많은 옷들을

  • 10. 근데
    '19.7.25 8:34 AM (58.127.xxx.156)

    몸상태와 기분 상태가 좀 이상하면
    그런 옷들을 사게 되더라구요

    즐겁거나 평온하면 딱 맘에 드는 옷들만 사는데
    아닐때 꼭 저런 짓을 해요

  • 11. ..
    '19.7.25 11:00 AM (211.222.xxx.119)

    저는 저에게 잘 어울리고 또 계속 손이 갈만한 옷을 알아요.
    그래서 쇼핑에 크게 실패가 없는데
    문제는 맨날 그 옷이 그 옷 같고 스타일이 거기서 거기에요.
    목도리 도마뱀 같은 것도 특별한 날엔 한번씩 입어보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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