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전 이상한 옷들을 사댄걸까요ㅋㅋ

ㅇㅇ 조회수 : 5,708
작성일 : 2019-07-25 01:18:26
저렴하게 샀다고 뿌듯해 했던 제가 한심하네요
색도 이상하고 모양도 이상한 옷들ㅋㅋ

특히 약간 파이거나 해서 부담스러운 옷은
이걸 왜 산걸까. 이걸 샀을 때 무슨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산걸까 후회돼요ㅋㅋ
결국 한번도 안입고 버리네요.

옷 정리중인데 후회되네요. 이 돈으로 맛있는 거나 사먹을걸..
IP : 220.85.xxx.1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9.7.25 1:21 AM (125.252.xxx.13)

    자라 세일때 사셨나요?
    싸다고 특이한옷 쟁이면
    백퍼 안입게 되더라구요

  • 2. 그땐
    '19.7.25 1:22 AM (180.226.xxx.59)

    이걸 왜 좋아했지
    이상한 색감 이상한 디자인
    세월 탓이려니 합니다ㅎ

  • 3. 자라 세일이면
    '19.7.25 1:24 AM (220.85.xxx.112)

    걸레 샀다 하고 맘 편하게 먹을텐데
    백화점, 아울렛에서 산 것들이라 더 후회돼요.

    요즘엔 정말 오래 입을 옷이 없어요

  • 4. .......
    '19.7.25 1:26 AM (219.254.xxx.109)

    진짜 요즘 옷들이 다 걸레같은것들이 넘 많아요..백화점도 마찬가지고.뭔가 예술정신이 느껴지는ㅇ옷은 없어요..뭐 싼맛에 사는걸로 만족해야죠.

  • 5. ..
    '19.7.25 1:34 AM (119.64.xxx.178)

    전 목부터 겨드랑이까지 프릴이 있는 블라우스를 샀는데
    색도 연초록빛이고요
    남편이 이거 입으면 오늘 컨셉은 목도리도마뱀이냐고 하고
    파란 줄무늬있는 티입고 나오니까
    오늘 컨셉은 죄수복이네 이태리죄수복 이래요
    옷살때 이상한거 입고 나오면 사라지고 없어요
    그냥저쪽으로걸어가버림 ㅎㅎ
    둘다 버렸어요

  • 6. 어머나
    '19.7.25 1:35 AM (110.70.xxx.25)

    목도리 도마뱀 ㅋㅋㅋㅋㅋㅋㅋ
    이태리죄수복 ㅋㅋㅋㅋㅋㅋ

    아놔.. 이 야밤에 절 포복절도 하게 만드시네요
    님 남편분 넘 표현이 참신해요 재밌으시다 ㅎㅎㅎㅎㅎㅎ

  • 7. 2-30%
    '19.7.25 1:48 AM (175.223.xxx.22)

    ㅋ 열벌 사면 2-3 개는 실패
    팔에 장식수가 놓인옷
    형광색 옷
    넘 작은 티 ㅠㅠ

  • 8. ....
    '19.7.25 3:39 AM (24.36.xxx.253)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찿아
    그 스타일을 자신의 스타일로 만들면
    지금 처럼 유행지나면 버리지 않아도 되고
    헤질 때까지 입을 수 있어요

  • 9. . . .
    '19.7.25 7:46 AM (116.34.xxx.239)

    저도요. 왜 샀을까요?
    안입는 저 많은 옷들을

  • 10. 근데
    '19.7.25 8:34 AM (58.127.xxx.156)

    몸상태와 기분 상태가 좀 이상하면
    그런 옷들을 사게 되더라구요

    즐겁거나 평온하면 딱 맘에 드는 옷들만 사는데
    아닐때 꼭 저런 짓을 해요

  • 11. ..
    '19.7.25 11:00 AM (211.222.xxx.119)

    저는 저에게 잘 어울리고 또 계속 손이 갈만한 옷을 알아요.
    그래서 쇼핑에 크게 실패가 없는데
    문제는 맨날 그 옷이 그 옷 같고 스타일이 거기서 거기에요.
    목도리 도마뱀 같은 것도 특별한 날엔 한번씩 입어보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202 추천받은 삼광쌀 이거 이거 뭔가요? 36 띠용@@ 2019/07/28 7,825
956201 엄마의 치매 전조 증상(길어요) 5 외동딸 2019/07/28 6,079
956200 영화예매후 주차장에서 주차를 못하고 나왔어요 11 ㅇㅇ 2019/07/28 4,301
956199 서성한 자연과학 vs 건동홍 전화기 공대 10 대학 2019/07/28 3,310
956198 고3 7월 모의 영어 아시는 계시면 조언부탁드려요 8 ㅡㅡ 2019/07/28 976
956197 친구가 병문안 안왔다고 서운하다고 당분간 보지 말자네요. 146 ... 2019/07/28 27,092
956196 너무 습해서 축축 처져요 6 .. 2019/07/28 2,751
956195 주말에 혼자 지내면서 묵혀있던 먹거리 5 신참회원 2019/07/28 2,110
956194 열린음악회에서 노란 드레스입은분이부른 스페인노래 제목이 뭔가요?.. 3 ㅇㅇ 2019/07/28 1,957
956193 모기때문에 힘들어요 12 re 2019/07/28 2,638
956192 중딩딸 너무 4가지없이 느껴져요 26 아이구 2019/07/28 7,663
956191 초승달과 밤배 1 정채봉 2019/07/28 803
956190 내년엔 입시제도가 어떻게 변하나요? 3 2019/07/28 1,291
956189 리메스카 아이백 크림 사용하신 분 계신가요? 질문 2019/07/28 1,440
956188 크로아티아에서 사가면 좋은거 있나요 4 --- 2019/07/28 2,221
956187 호주방송에 나온 도쿄올림픽.jpg 10 기니피그ㄷㄷ.. 2019/07/28 4,381
956186 요양보호사 일은 어디서? 9 초보자 2019/07/28 2,789
956185 고유정 목소리 6 뜨악 2019/07/28 5,927
956184 日반도체 기업에 '투자 러브콜' 보낸 경기도 "난감&q.. 7 mm 2019/07/28 2,266
956183 저도 주전장 보고 왔습니다 (스포) 3 .. 2019/07/28 1,514
956182 백내장도 실비 처리 되나요~ 5 .. 2019/07/28 2,811
956181 일본 불매운동 피해지역 긴급보도.. 18 더 가열차게.. 2019/07/28 6,168
956180 치치라는 말 무슨 뜻인가요? 5 궁금 2019/07/28 4,500
956179 중3남아 이런 경우 따끔하게 혼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6 교육 2019/07/28 1,866
956178 집에서 양파즙 만들기 가능한가요? 15 ... 2019/07/28 2,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