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마포구 경의선 책거리 한 카페앞에서
카페사장님들께서 카페에서 보호하시며 보살펴주신
자두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한 남자에게 무참히 살해당했습니다.
가만히 잠을 자고 있던 자두의 꼬리를 잡고 목을 발로 밟고 나무에 내리치는등
도저히 생각하고싶지 않은 잔인한 방식으로 본인에게 아무 해가 되지 않았던
고양이를 살해하고 주변에 있는 사료에 독극물을 뿌리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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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고양이 자두 사건입니다.
그후...
신문 기사를 보면 이렇게 진행되고 있나 봅니다.
그는 “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자두를 길러온 인근 가게 주인에 따르면 자두는 중성화 된 고양이였다.
[출처: 중앙일보] '경의선 숲길 고양이 살해범' 구속영장 기각
https://news.joins.com/article/23534839
동물보호법을 강화해서 이런 끔직한 일을 저지른 범인들을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청원에 동참해주셔요.
동물학대는 사람학대로 발전할 위험이 매우 크다는 것을 생각하셔서
설령 동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이더라도 우리사회의 건강을 위해서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청원은 아래 주소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