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인데 부단히 부딪히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잘 안되요.. 잔소리해서 나아질것도 아닌데 그냥 놔두자.. 맨날 다짐하지만 결국 한소리 하고 말아요.
방학인데 스마트폰의 멜론으로 듣는 노래를 집에 있는 시간이면 하루종일 들어요.
노래 듣는게 뭐 어때?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저는 노래도 꼭 스마트폰 하는것처럼 생각되어져 몇시간이고 듣는게 못마땅해요. 결국 사춘기 더 심해지면 말 더 안듣고 더 막나가니 말해 소용없어서 놔두게 된다는데..
노래 하루종일 듣는거 그냥 그려려니 해야하나요? 오래들었다고 적당히 들으라고 하고, 거실에서 크게 틀어놓고 들으니 머리 아프다고 들어가 들으라면 짜증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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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 방학인데 노래 하루종일 듣는거 놔둬야 하나요?
hj 조회수 : 1,875
작성일 : 2019-07-24 22:16:26
IP : 122.36.xxx.1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7.24 10:18 PM (175.192.xxx.178)그냥 두세요.
아이에겐 그게 유일한 숨구멍일 수 있어요.
엄만 알 수 없어요.2. 중2
'19.7.24 10:56 PM (183.102.xxx.86)저희집 아들도 그래요^^
사춘기 아이들의 특징이죠. 자신만의 세계에서 아이돌로 살아요^^ 남자아이들은 야구모자를 쓰거나 헤드폰을 쓰기 시작하면 사춘기가 온 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커다란 헤드폰 사 줬어요. 요즘은 헤드폰도 얼마나 좋은지 블루투스 되서, 아무데서나 무선으로 들을 수 있어요.3. 셤기간에도
'19.7.24 10:58 PM (58.121.xxx.201)노래 부르고 들으며 공부해요
저도 숨 쉬어야지 하며 냅둡니다4. hj
'19.7.24 11:30 PM (122.36.xxx.170)네.. 제 기준이.너무 작았네요. 이젠 그려려니 놔 두고 제가 적응해야겠네요^^
5. 덕분에
'19.7.24 11:34 PM (210.183.xxx.241)저는 같이 들어요.
덕분에 요즘 좋은 노래도 알게 되서 좋아요.
가끔씩 제 귀에 좋은 노래 들리면 가수가 누구냐고 묻고
그럼 아이가 그 가수나 그룹에 대해 이야기해주면서 대화도 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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