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 아이들끼리 물놀이 허락하시나요

엄마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19-07-24 21:36:33
중1 딸이 친구들과 4명이서 캐러비안 베이에 다녀오겠다고 합니다
그 중 한명의 어머니가 동행하시겠다고 했다는데, 아이 말이지 그분과 통화한건 아니구요..
저는 직장때문에 같이 갈 수가 없습니다.

저는 반대하고 있는데, 이유는 아이가 수영을 잘 못하는게 제일 크고
이 휴가철 캐러비안 베이가 얼마나 혼잡할지...성인들도 많고.. 중1 여자아이들끼리 가기엔 (보호자 한분이 계시더라도 다 챙기실 수 없을테니) 위험하다고 생각해서입니다. 그리고 같이 가주신다는 그 어머니도 너무 힘드실거구요.

아이는 꼭 가고싶다고 난리구요.. 전 반대하고 있는데
제 생각이 너무 좁은건지 의견을 구합니다..
IP : 110.35.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내세요.
    '19.7.24 9:47 PM (211.36.xxx.23)

    어차피 구명조끼 입을꺼고 넷이 한 몸처럼 뭉쳐다니니 별 일 없을거예요.
    여름 초입에 중1딸아이랑 둘이 워터파크 다녀왔는데 입장 기다리면서 보니 중,고생들은 부모님이 데려다주고 친구들끼리만 입장해서 노는애들 많더라구요.
    제 애도 저렇게 친구들이랑 왔으면 더 재미있었겠다 싶었어요.

  • 2. pp
    '19.7.24 9:48 PM (125.178.xxx.106)

    물놀이는 절대 허락 안해요
    케러비안 베이 안전요원들이 잘 보기는 하던데 그래도 불안해요
    사고는 한순간이고 누가 책임져줄수 있는게 아니기에..

  • 3. 엄마
    '19.7.24 9:51 PM (110.35.xxx.30)

    저도 또하나 불안한건, 서울에서 용인까지 차로 오가는 것도 걱정이예요. 제가 심한가요 ㅜㅜ

  • 4. ..
    '19.7.24 10:09 PM (180.66.xxx.164)

    집이 캐리비안베이 코앞이라면 모를까 저람 넘 걱정되서 안보냅니다. 어른이 동행하면 좋은데 그거도 믿을께 못되죠? 그엄마랑 통화하겠다고 해보세요. 아마 꼬리 내릴껄요. 물놀이는 위험해요~~~

  • 5. 아니
    '19.7.24 10:55 PM (112.154.xxx.139)

    그엄마는 무슨 베짱이래요?
    그러다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구
    그집이 그렇게 나서지만 않았어도 남의집 분란 안만들텐데
    그런집 너무 싫어요
    저도 절대 안보내요

  • 6. ..
    '19.7.24 11:11 PM (175.116.xxx.116)

    롯데월드같은 놀이기구타는데는 보내도 물놀이는 절대 안보낼거같아요
    아이가 수영을 잘해도 안보냅니다
    사고는 순식간이라..
    어른한명 가는거는 아무 의미없고요...

  • 7. 어디에 걸려서
    '19.7.24 11:33 PM (112.133.xxx.102)

    물밖으로 못나오는 사고
    여름마다 꼭 있지요...
    내아이는 내가 보는걸로 해요.

  • 8. 물놀이
    '19.7.25 8:03 AM (121.166.xxx.149)

    반대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라면 보냅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방학하면 동네 학부모들과 아이들 데리고 워터파크 하루 다녀오는데요, 아이들하고는 점심, 간식타임, 저녁시간에 모이는 약속만 합니다. 아이들은 따로 다니고, 엄마들도 따로 물놀이 다니구요. 파도풀 말고는 깊은물 없어서 위험하지 않아요. 보호자도 한 분 가신다니, 아이들끼리 가는 것도 아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982 "친일 매국노 김무성" 대학생들, 김무성 사무.. 2 이뻐라! 2019/07/26 1,313
952981 그것이 알고싶다 고유정편 내일인가요? 3 악녀 2019/07/26 2,321
952980 사회적 기업 알아두어요 5 보나마나 2019/07/26 1,114
952979 친정엄마와 냉전 중 6 .. 2019/07/26 4,393
952978 옆동네 이사후 전학 안가도 되나요? 2 00 2019/07/26 9,500
952977 '나랏말싸미' 영화 개봉, 영화 '아고라'가 생각난다. 3 ..... 2019/07/26 980
952976 일본의 혐한은 일부가 아닙니다. 6 ........ 2019/07/26 1,139
952975 그린커피..라는거 아시는분 계세요? ㅇㅇ 2019/07/26 582
952974 몇살쯤 되면 안아달라고 안해요? 13 강아지왈 2019/07/26 4,790
952973 고1아들과 나의 일상 26 Zz 2019/07/26 5,247
952972 이런 댓글 짜증나요. 아까 비수 어쩌고 하던 사람 13 ㅇㅇ 2019/07/26 1,506
952971 쌀 품종 고르기, 내 밥맛 챙겨보기 26 익명중하나 2019/07/26 4,230
952970 면세점에서 5천불짜리 시계를 사면 세금은 어찌 되는 건가요? 11 면세 2019/07/26 4,092
952969 애정의 조건 4 ㅇㅇㅇ 2019/07/26 1,393
952968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 인구 급감... 충격 2019/07/26 1,590
952967 에어컨 제습기능 사용법 배웠습니다 8 Dr.mi 2019/07/26 6,631
952966 '나랏말싸미' 역사 왜곡 논란에 직격탄..좌석판매율 꼴찌 27 ㅇㅇ 2019/07/26 3,826
952965 사주에서 지장간요! 2 ... 2019/07/26 1,442
952964 이재명 관련해 글올리시던 39님 왜 안오시죠? 3 매일 2019/07/26 675
952963 나쁜 콜레스테롤 높은데 약을 안 먹으면.. 12 ㅁㅁㅁ 2019/07/26 3,302
952962 서울 28도 실내인데요 7 가나 2019/07/26 1,983
952961 건대입구역부근 조용한 밥과 낮술가능한 곳 알려주세요 1 부탁드려요 2019/07/26 1,085
952960 집에서 숨쉬기 운동만 하는 다이어트 필요하신 분들 보세요. 11 ... 2019/07/26 3,368
952959 여름동안 아파트 전체 난방중지 18 Ddd 2019/07/26 6,986
952958 새우깡 먹고 싶을땐 생협에서 9 새우 2019/07/26 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