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랏말싸미 보고

영화 조회수 : 3,059
작성일 : 2019-07-24 19:01:17
근래 보기드물게 재이멊는 영화였어요

다큐도 아니고 영화라기엔 극적인요소나 긴장감 몰입감 제로에다

이름있는 배우들이 아깝게 느껴져요

돈아까워~~~
IP : 1.247.xxx.9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천원
    '19.7.24 7:03 PM (118.221.xxx.12) - 삭제된댓글

    박해일대사하는게 영..

  • 2. ㅇㅇ
    '19.7.24 7:09 PM (223.62.xxx.96)

    연출이 아쉬운 부분도 몇군데 있고
    재미는 없었지만 그냥 볼만 했어요.

  • 3. ..
    '19.7.24 7:10 PM (121.160.xxx.2)

    정말 보신거 맞나요?
    제목도 엉터리로 쓰셨는데...

  • 4. ......
    '19.7.24 7:11 PM (223.33.xxx.19)

    네 그러셨군요. 감상평 자알~ 봤습니다.

  • 5. ....
    '19.7.24 7:15 PM (58.126.xxx.10)

    개봉하자마자 불매중이라던데 -_-


    - 훈민정음은 스님 한명이 창제
    - 완성된 훈민정음을 세종과 집현전이 가로챔
    - 문자의 기본은 인도의 산스크리트어
    - 모음은 중이 누워있다가 천장의 석가래 보고 아이디어 얻음.

    결론.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세계유산을 역사왜곡.. 왜곡수준이.. 미친 수준.

  • 6. ..
    '19.7.24 7:15 PM (1.247.xxx.96)

    정말 본것 맞구요 다 떠나서 재미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정말 아닌 영화라고 생각해요
    같이 간 친구도 넘 지루해 하더라구요
    다큐도 아니면서..다큐라면 사실이란 점은 건지잖아요

  • 7. 어느 댓글
    '19.7.24 7:17 PM (121.160.xxx.2)

    역사왜곡이 아닌가 본데요. 봉준호 "세종이라는 고독한 천재를 향해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고 싶어진다"
    세종국어문화원 원장이자 한글학회 연구위원 김슬옹 박사 "이 영화의 백미는 백성의 말을 맘껏 적게 하려는 세종의 진정한 훈민정음 창제 동기와 과정을 가장 섬세하게 그린 영화라는 점" 영화계나 학계에서 이런 식의 평가인데 뭐가 왜곡일까요? 오히려 영화 보고 나면 세종을 더 찬양하게 되는 모양인데, 지엽이나 편견에 머물러 전체를 못 보는 거 아닌가요? 혹시 종교 때문이면 정말 어리석은 거고요.

    이분들보다 영화 또는 국어에 전문성 갖고계시다면 인정.

  • 8. 막연히
    '19.7.24 7:32 PM (39.125.xxx.230)

    세종과 집현전이 만들었다고만 알고있는데
    이번 영화 꼭 봐야겠어요

  • 9. 삼천원
    '19.7.24 7:39 PM (118.221.xxx.12) - 삭제된댓글

    세종대왕 혼자 만들었거나 아들 문종이 도왔을겁니다.
    집현전학사들은 한글의 존재이유를 부정했어요. 맹렬히 반대했죠. 본인이 만든 문자를 본인이 상소하고 까무라쳐가며반대하겠어요?

  • 10. ....
    '19.7.24 7:43 PM (39.117.xxx.59)

    제 친구는 유머가 별로 없다는 것만 빼고는 괜찮았다고 하던데요. 국어 선생님인데... 공부도 되고 좋았다고.
    요새 분위기가 초반 흠집내기 같아서 별로에요.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미스터썬샤인때도 그랬거든요. 첨엔 일본자본 투입됐다느니 역사왜곡이라느니 그랬는데 괜찮은 드라마였잖아요.

  • 11. 검색
    '19.7.24 7:53 PM (115.143.xxx.140)

    https://ko.m.wikipedia.org/wiki/신미_(승려)

    신미가 한글을 만들었다는 소설도 있나 봅니다. 그 근거로 추정되는 문서가 있다고 하는데..그게 위작으로 추정된다는데요.

  • 12. 주작도 적당히
    '19.7.24 8:00 PM (125.176.xxx.109) - 삭제된댓글

    국어선생님이 역사공부는 안했나보네 ㅋㅋ
    역사왜곡영화나 보고 공부가 됐다는 대목에서 빵~

  • 13. ...
    '19.7.24 8:05 PM (219.254.xxx.67)

    영화가 잘됬다는 생각은 안들어도 이렇게 적대적으로 볼 영화는 아니죠.
    전미선이 비중이 상당했는데 어둡게 소화를 했구나 싶었고
    송강호의 계속된 대왕 역할은 좀 피로도가 있구나 정도구요.
    재미적인 요소가 부자연스럽긴 해도 눈쌀 찌푸릴 정도는 아니구요.
    한글 창제는 그 시절에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만으로도 이미 특별한 거예요.
    학구적이고 실리적인 연구자고 열린 마음으로 인재를 적재적소에 기용해서
    출중한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게 세계사에 독보적인 탁월한 능력이죠.
    전 오히려 엄청난 자손을 남긴 왕인데 순애보적인 역할이 좀 그랬어요.

  • 14. ...
    '19.7.24 8:10 PM (219.254.xxx.67)

    신미의 기여도는 영화속에서도 득세한 유가들의 반발때문에
    숨기고 비하한 것으로 나오는데 그럴수 있다고 봐요.
    영화속 유가들의 불가합니다~ 는 외침이 들리는듯.
    신미에 대한 반발이 이렇게 크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지라
    지금이 기독교의 세상이라는게 실감됩니다.

  • 15. 민트
    '19.7.24 9:41 PM (122.37.xxx.67)

    영화적재미가 떨어져서 극적인몰입감을 유도하지못했어요

    벗뜨 신미에대한 반발이이리클줄은....
    지금이 기독교의 세상이라는게 실감됩니다22222222

  • 16. ...
    '19.7.24 10:04 PM (108.41.xxx.160)

    기독교 세상은 무슨
    하는 짓들은 도적떼나 다름 없구만
    저런 짓들을 계속하는 한 자멸할 것입니다.
    기독교 인구가 더 많다는 것도
    이단이라 칭하는 것들을
    인구에 다 집어넣었다고
    인구 제일 많게 하려고

  • 17. 오수
    '19.7.25 2:05 AM (112.149.xxx.187)

    신미에대한 반발이이리클줄은....
    지금이 기독교의 세상이라는게 실감됩니다3333333333333333333333

  • 18. ㅇㅇ
    '19.7.25 1:06 PM (182.225.xxx.238)

    반포때 만나지도 않은 신미를가지고 창제어쩌구하니 반발이 안크겠어요? 생각을 좀 해봐요
    개독아니고 저 불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103 모기 물려서 엄청 가려워요 12 ... 2019/07/25 2,147
954102 낫지않은 많이 아프신분들 마음도 같이 아프나요? 8 지나가리라 2019/07/25 1,381
954101 일본의 혐한 현실이 이정도였다네요 ㄷㄷㄷㄷ 31 요아래댓글 2019/07/25 14,789
954100 영작 한줄만 보시고 잘못되거나 어색한 부분을 알려주세요. 7 질문 2019/07/25 736
954099 유류분 청구소송은 522 2019/07/25 991
954098 날씬한 다리 만들려면 4 애기엄마 2019/07/25 3,221
954097 마음이나마 의병이 되고자 했던.. 일제의 분열공작과 탄압으로 -.. 2 jtbc 2019/07/25 785
954096 'NO 일본' 시민들 촛불 들고 거리로 나온다…주말 집회 예고 14 !!!!!!.. 2019/07/25 3,461
954095 러, 하루만에 말바꾼 까닭은..중국과 훈련 흠집날까봐 억지 기레기아웃 2019/07/25 1,290
954094 대학병원 예약 빨리 잡을수 있는방법 11 감로성 2019/07/25 6,788
954093 자유한국당은 친일 세력... 대형마트 출입금지 (펌) 53 ..... 2019/07/25 4,816
954092 연대 경영학과가 명물들이 많기로 유명한가요? 10 전통적으로 2019/07/25 5,935
954091 초간단 제육볶음, 넘 맛있어요 4 대박레시피 2019/07/25 5,408
954090 이밤에 아버지가 갑자기 인연을 끊자고. 7 인연 2019/07/25 7,921
954089 아침 식사하면 설사하시는 분들 ... 2019/07/25 2,102
954088 길고양이 이야기 6 2019/07/25 1,204
954087 집 덜컥 샀는데 11 2019/07/25 7,133
954086 지금 딱 죽고 싶어요~ 43 ... 2019/07/25 20,819
954085 갑자기 왼쪽 얼굴이 부어올라요 9 병원 2019/07/25 13,889
954084 발레 하면요(초등) 2 ... 2019/07/25 1,759
954083 회사 퇴사 처리문제때문에 고민잉데요 ㅠㅠ Asdl 2019/07/25 1,575
954082 원본을 달라네요 5 묘한 느낌 2019/07/25 2,553
954081 소시오패스 의심 되는 사람이 2 Lㅊㅇ 2019/07/25 3,030
954080 노인분들 대화주제 14 .. 2019/07/25 4,984
954079 LA에서 노회찬 전 의원 1주기 추모식 열려 1 light7.. 2019/07/25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