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감정 변화 없고 표현 안하는 타입인데요
저는 반대인거 같고요
초반엔 얘기도하고 애교도 부렸지만
이젠 얘기하기도 귀찮네요
매일 소파에 누워 부동산 뉴스만 찾아보고있네요
부동산 중독자...... ㅠㅠ (무주택자 입니다)
몇달내내 퇴근하면 80퍼는 그러고 있는데
요즘은 꼴보기가 싫네요
본인 본분은 합니다 (집안일이나 자기가 남편으로 마땅히 해야할일)
서로 달라서 마음이 닫힐때는 어찌 극복 하나요?
저는 남편이랑 행복한건.... 포기중이고요....
일단 오늘은 친구만나 분위기 좋은데서 맛있는거나 먹어야겠어요
감정 없는 듯한 남편은..
.. 조회수 : 2,256
작성일 : 2019-07-24 16:12:26
IP : 223.38.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잘될꺼야!
'19.7.24 4:19 PM (122.34.xxx.203)그래도.친구가 있으시네요^^
저도 저와 너무 다른.관심사와 성격의 남편이
재미없어서 같이 행복하게 재미있게 사는건
좀..어려울거 같아요.
그런데 전 친구도 없어서 혼자 집에서 놀아요
나가고 준비하고 하는것이 귀찮아요^^2. ..
'19.7.24 4:22 PM (223.62.xxx.50) - 삭제된댓글연애 때는 달랐나요?
보통 어느 정도 연애하면 성격 다 나올텐데..
친구 만나서 기분전환하세요3. 50님
'19.7.24 4:27 PM (223.38.xxx.175)연애때는 달랐죠~
사실 아직 신혼인데
남편이 이제 본래 모습으로 돌아갔어요
부모님에게도 책임은 다하지만 엄청 무뚝뚝하고
감정없는 사람 같거든요
저한테는 안그랫는데
이제 저한테도 그러는거 같네요...
뭔다 행복한게 뭔지 점점 멀어지는 기분입니다4. ....
'19.7.24 4:58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혹시 아스퍼거 아닌가요??
5. ..
'19.7.24 9:58 PM (223.33.xxx.7) - 삭제된댓글전후가 확연히 달라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신혼인데 섭섭하실 듯
사람 고쳐 쓸 수 없으니 큰 기대는 마시고
혼자 즐길 것들을 많이 찾아두세요
그래도 나쁜 사람 안 만난 것에 감사하길요
영원한 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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