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생산적인 일에서 빨리 빠져나오고 싶어요

미련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19-07-24 16:03:56

떠나간 사람 뒤통수에다 대고 손 흔드는것 처럼

비생산적인 일이 없는데 머리로는 알겠는데

수시로 가슴이 무너집니다

얼마전까지 사랑한다고 미래를 약속하던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싶은게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모름지기 관계라는게 서로 하는거라 내 잘못이 50은 되겠지요

한 사람은 끝나고 한 사람은 아직 감정이 남아있는 관계는

뭐랄까....참 슬프네요


나를 봐도 이제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대요

울어도 보고 사정도 해봤는데도 그러더라고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어요

그렇게 해도 떠난 사람을 보면서 이렇게 해 볼 걸 저렇게 해 볼걸

후회하지 않을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그 사람과 보낸 시간이 길다보니 이것저것 같이 한 일도 같이 다닌 곳도 많아요

지나다니고 볼 때마다 제어가 안되려고 해요

어떻게하면 빨리 잊고 생각이 비집고 들어오지 않을까요

자기 연민에서 빨이 빠져나오고싶어요

IP : 117.17.xxx.2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과물
    '19.7.24 4:12 PM (1.223.xxx.54)

    의도적으로 바쁘게 정신없이 살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399 한여름 생일 ㅠ 6 .. 2019/07/27 2,075
953398 이순신 장군 曰 1 ㅇㅇㅇ 2019/07/27 1,488
953397 주말에 약속하나 없는 미혼 제가 문제인지 봐주세요 9 ... 2019/07/27 3,773
953396 멸종 위기 아빠라서 잘 해줘야해 1 ㅋㅋ 2019/07/27 1,621
953395 청와대 떠난 조국ㅡ노회찬 그립다, 추모전시회 봉사활동 5 기레기아웃 2019/07/27 1,943
953394 일본은 과거 자신들의 만행을 가르치지 않아서 2 모른답니다 2019/07/27 732
953393 백내장수술후 경과가 안좋으면.. 백내장수술 2019/07/27 1,788
953392 페이코우리체크카드 쓰시는분계신가요? ㅇㅇ 2019/07/27 723
953391 약대 편입이나 약학 공부는 이과 아니면 힘들까요 4 ... 2019/07/27 3,160
953390 고유정 체포당시 동영상 10 ... 2019/07/27 7,118
953389 목이 짧아서 미용실 중화제 받침대가.... 9 슬픔 2019/07/27 4,022
953388 일베클로 3 ㅇㅇㅇ 2019/07/27 863
953387 일본인들이 역대급으로 악하고 잔인한 이유 12 전범일본아웃.. 2019/07/27 3,337
953386 금값이 많이 올랐네요. 1 푸르다. 2019/07/27 4,936
953385 방바닥에 매트리스폼 깔고 자려는데 폭 75센티는 너무 좁나요? 6 메트 2019/07/27 1,707
953384 이혼할거라고 하면서 안하는 사람들 9 2019/07/27 3,975
953383 친구의 태도 24 새벽별 2019/07/27 7,709
953382 펌)치아교정의 위대함 4 2019/07/27 5,684
953381 집 나왔어요. 내일까지 밖에 있어야 하는데 어디갈까요? 44 ㅇㅇ 2019/07/27 7,584
953380 조치원 중국집 추천바랍니다 4 조치원 2019/07/27 1,361
953379 이 ㅁㅊㄴ 댓글 단 것 보세요. 113 부들 2019/07/27 32,140
953378 혹시 오늘 호크니 전시 다녀오신 분 사람 많았나요? 2 감사 2019/07/27 1,628
953377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려고 하는데요. 2 ㅁㅁ 2019/07/27 1,857
953376 건고추 사서 방앗간에 가루 맡기는거요 9 ㅂㄹ 2019/07/27 2,519
953375 미친듯이 웃을 수 있는 영화. 뭐 없을까요~~ ? 47 웃어야산다 2019/07/27 6,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