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생산적인 일에서 빨리 빠져나오고 싶어요

미련 조회수 : 928
작성일 : 2019-07-24 16:03:56

떠나간 사람 뒤통수에다 대고 손 흔드는것 처럼

비생산적인 일이 없는데 머리로는 알겠는데

수시로 가슴이 무너집니다

얼마전까지 사랑한다고 미래를 약속하던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싶은게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모름지기 관계라는게 서로 하는거라 내 잘못이 50은 되겠지요

한 사람은 끝나고 한 사람은 아직 감정이 남아있는 관계는

뭐랄까....참 슬프네요


나를 봐도 이제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대요

울어도 보고 사정도 해봤는데도 그러더라고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어요

그렇게 해도 떠난 사람을 보면서 이렇게 해 볼 걸 저렇게 해 볼걸

후회하지 않을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그 사람과 보낸 시간이 길다보니 이것저것 같이 한 일도 같이 다닌 곳도 많아요

지나다니고 볼 때마다 제어가 안되려고 해요

어떻게하면 빨리 잊고 생각이 비집고 들어오지 않을까요

자기 연민에서 빨이 빠져나오고싶어요

IP : 117.17.xxx.2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과물
    '19.7.24 4:12 PM (1.223.xxx.54)

    의도적으로 바쁘게 정신없이 살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219 선물 받은 된장에 구더기가 나왔어요 ㅠㅠ 14 알려주세요 2019/07/25 6,878
954218 망개떡잎 대신 뭐가 있을까요? 4 곰마마 2019/07/25 1,121
954217 촛불선동 다음은 불매선동 67 정신차립시다.. 2019/07/25 2,318
954216 아래 60대 너무 팔팔하다는 글에 아픈 40대 절망 12 2019/07/25 4,280
954215 살면서 내 뜻대로 되는 건.. 6 ㅇㅇㅇ 2019/07/25 2,116
954214 고1 영어학원 교재 어떤거 쓰나요? 11 영어 2019/07/25 1,646
954213 항문주변피부 3 부끄 2019/07/25 2,351
954212 바미당 이준석씨는 정말 똑똑한 사람 같네요. 15 .. 2019/07/25 4,477
954211 남편이 아들이 한 말에 상처 받았습니다. 125 아들고민 2019/07/25 25,254
954210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 6 인생인생인생.. 2019/07/25 3,342
954209 대학생 애들이 미드ㆍ영화만보고있어요 18 방학인데 2019/07/25 4,018
954208 비 쏟아져요 ^^ ^^ ^^ 7 좋아좋아 2019/07/25 2,048
954207 혐한시위 방송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4 기레기일해 2019/07/25 610
954206 메가마트도 농심사주 아들 소유=롯데일가 그놈이 그놈.. 2019/07/25 775
954205 갑작스럽게 백수가 된 지금..뭘해야할까요? 5 1ㅇㅇ 2019/07/25 2,862
954204 인서울 어렵나요? 9 경기일반고1.. 2019/07/25 3,503
954203 옥주현이 좀 특이하네요 49 ㅇㅇ 2019/07/25 34,888
954202 아동학대로 소송중인 교사가 담임을 맡을 수 있는건가요? 4 싫어요 2019/07/25 1,552
954201 집팔때 궁금합니다~ 3 .. 2019/07/25 1,292
954200 고혈압이거나 고혈압 약 드시는 분요 5 ........ 2019/07/25 2,124
954199 (펌)이름없는 영웅들이 면면히 이어온 나라. 3 ... 2019/07/25 815
954198 농심도 롯데계열이죠? 라면도 바꿔야겠네 18 Kk 2019/07/25 2,096
954197 몰래 밥먹고있어요 12 사자엄마 2019/07/25 4,837
954196 아사히, 후쿠시마 한정판 맥주 출시 11 방사능 2019/07/25 2,548
954195 아이가 아프고 나서 계속 잠만 자는데 괜찮을까요? 6 2019/07/25 1,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