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생산적인 일에서 빨리 빠져나오고 싶어요

미련 조회수 : 907
작성일 : 2019-07-24 16:03:56

떠나간 사람 뒤통수에다 대고 손 흔드는것 처럼

비생산적인 일이 없는데 머리로는 알겠는데

수시로 가슴이 무너집니다

얼마전까지 사랑한다고 미래를 약속하던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싶은게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모름지기 관계라는게 서로 하는거라 내 잘못이 50은 되겠지요

한 사람은 끝나고 한 사람은 아직 감정이 남아있는 관계는

뭐랄까....참 슬프네요


나를 봐도 이제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대요

울어도 보고 사정도 해봤는데도 그러더라고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어요

그렇게 해도 떠난 사람을 보면서 이렇게 해 볼 걸 저렇게 해 볼걸

후회하지 않을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그 사람과 보낸 시간이 길다보니 이것저것 같이 한 일도 같이 다닌 곳도 많아요

지나다니고 볼 때마다 제어가 안되려고 해요

어떻게하면 빨리 잊고 생각이 비집고 들어오지 않을까요

자기 연민에서 빨이 빠져나오고싶어요

IP : 117.17.xxx.2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과물
    '19.7.24 4:12 PM (1.223.xxx.54)

    의도적으로 바쁘게 정신없이 살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675 일본과 싸우는 국민 대통령과 싸우는 자유한국당/곽상도 토착왜구 .. 9 ㅇㅇㅇ 2019/07/30 1,292
956674 결혼적령기에 연애가 어려워요 3 으음 2019/07/30 2,458
956673 다시 경제프레임이네ㅋㅋㅋ 19 ㅇㅇ 2019/07/30 2,879
956672 섬망증상으로 괴로워하는 동생 도움되는 방법은 없을까요? 10 ... 2019/07/30 4,707
956671 우파 보수분들 6 2019/07/30 792
956670 친족성추행 9 나나 2019/07/30 2,953
956669 '조선일보 폐간 tv조선 광고 불매운동 드디어 막이 올랐다' 8 ㅇㅇㅇ 2019/07/30 1,973
95666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5 ... 2019/07/30 906
956667 더울때 한번씩 콜라나 사이다 같은 음료수 땡길떄 있는분 있으세.. 4 ... 2019/07/30 1,523
956666 아베야 고맙다 4 ㅇㅇ 2019/07/30 1,918
956665 이명박의 4대강 개발 주요 목적은 뭔가요? 16 ... 2019/07/30 1,742
956664 유니클로 새 브랜드 런칭 3 왜구 2019/07/30 7,328
956663 수학학원을 다녀도 기말 60점 받는 아이 15 .. 2019/07/30 4,581
956662 일본이 무너뜨리려는 한국 위인 12명 중 첫 타겟 7 .. 2019/07/30 4,859
956661 생활의 달인 미스터리 21 이상 2019/07/30 9,266
956660 이때 깨니까 더 자야할지 애매하네요 4 자다깼는데 2019/07/30 1,633
956659 박나래는 일본 좋아하나봐요 62 ㅇㅇ 2019/07/30 23,029
956658 나랏말싸미, 사자, 엑시트 어떤걸 예매할까 13 니모니마 2019/07/30 1,908
956657 신도 400명 여전히 피지에..탈출자들 "거긴 지옥이었.. 9 뉴스 2019/07/30 4,160
956656 페이스북에서 그룹에 올리는글 친구들에게 안보이게 하려면.. qweras.. 2019/07/30 677
956655 남매가 사이좋아서 너무 좋아요 9 저는요 2019/07/30 4,765
956654 청소년들도 카카오페이 쓸수있나요? .. 2019/07/30 1,765
956653 미국에서 애 낳고 한국서 돈 받기 40 꽁돈 2019/07/30 14,852
956652 아빠랑 말 안하고 사는 사람인데요. ... 2019/07/30 2,039
956651 답글이 하나라도 있으면 6 답글 2019/07/30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