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눈에 넣어도안아프단말
참 절묘한표현같아요 .
1. 넵
'19.7.24 11:50 AM (211.198.xxx.20)하루종일 애만 생각나요. 멀하든
2. 아뇨.
'19.7.24 11:53 AM (69.243.xxx.152)눈에 넣으면 아플 것 같아요.
근데 너무 예뻐요. ㅎㅎ3. ...
'19.7.24 11:55 AM (61.32.xxx.230) - 삭제된댓글일본에도 있는 말이더라구요
그런데 일본은 "눈에 넣어도 안아픈 손주"
우연히 "눈에 넣어도" 라는 표현이 같은건지 어디가 먼저인지 궁금해요4. ㅇㅇㅇ
'19.7.24 11:55 AM (110.70.xxx.139) - 삭제된댓글눈가 만든말인지 현실성 제로
사람을 어떻게 눈에 넣어?5. ...
'19.7.24 11:56 AM (61.32.xxx.230)일본에도 있는 말이더라구요
그런데 일본은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손주"
우연히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이라는 표현이 같은건지 어디가 먼저인지 궁금해요6. 음
'19.7.24 11:57 AM (222.111.xxx.166)애를 낳고 보니 이 말의 본 뜻이 다르게 다가왔어요.
종일 눈에 넣어두고 다니고 싶을 만큼 예쁘다라는 생각이 눈에 넣어도 안 아플,로 문장이 바뀐거 같더군요7. ...
'19.7.24 11:59 AM (173.63.xxx.177)흠... 속안썩이고 어릴때는 그런거 같아요. 그러나 늘 자식키우다보면 반전이...
8. dlfjs
'19.7.24 12:04 PM (125.177.xxx.43)다 영서되는거 보면 ...피는 강하죠
9. 결국
'19.7.24 12:08 PM (211.246.xxx.231)자기 사랑의 다른 표현 아닌가요??
자식은 분신이니까요.10. ...
'19.7.24 12:11 PM (65.189.xxx.173)나보다 더 소중한 존재가 생기는거죠 ㅎ
11. 잉
'19.7.24 12:23 PM (119.207.xxx.161)그게 아이가 클수록..(초 고학년이상)
그 생각이 줄어들어요12. ..
'19.7.24 12:29 PM (222.237.xxx.88)윗님! 아니에요. 결혼시켜도 너무너무 예뻐요.
사위도 내 딸 예뻐하는게 보이니 예뻐지고요.
임신했는데 손주 생기는 기쁨은 하나도 없고
내 딸이 입덧할까, 몸 힘들까 걱정만 가득이에요.13. ..
'19.7.24 12:36 PM (117.111.xxx.125) - 삭제된댓글제 아들이 아기 때 말 배울 때
저를 빤히 바라보더니
''엄마! 엄마 눈 안에 나 있쪄''
자기 모습이 비쳤던거죠
그 말이 아직도 안 잊혀져요.
에고 이쁜 것..
지금은 호르몬 냄새 뿜뿜하며 게임하고 있지만요 ㅋㅋㅋ14. 공감하죠
'19.7.24 12:41 PM (73.182.xxx.146)자식때문에 밥도 하는거고 자식때문에 일도 하는거고 자식때문에 욕심도 부리는 거고..
자식없이 나하나만 위해서 산다면 아마 아무것도 안하고 살 사람들 많을걸요 ㅋ15. ...
'19.7.24 12:49 PM (49.1.xxx.69)내가 비정상인가... 자식 이쁘죠 소중하고 ... 근데 남편이 더 좋아요^^ 남편은 그냥 나같아요... 내몸이고, 내목숨같다는 생각... 아이들이 커서 독립해서 일년에 한, 두번봐도 뭐 별로 서운함을 못느끼겠어요... 근데 남편없이 노후를 혼자 산다는 건 생각만해도 ㅠㅠ 전 그렇다구요^^
16. . . .
'19.7.24 1:24 PM (116.121.xxx.179)초등때까지 인정..
중등부터는 자식이지만 미울때가 많습니다17. ...
'19.7.24 2:18 PM (175.116.xxx.162)애들 어릴떄는 당연히 너무나 공감했는데, 사춘기와서 눈 치켜 뜨고, 소리 소리 지를때는 그 마음이 좀 사라집니다.
18. ㄴㄷ
'19.7.24 2:37 PM (211.112.xxx.251)사춘기때 잠깐 서운하고 다시 눈에 넣어도 안아프게 이쁘고 귀여워요. 21살19살 둘 다요.
19. 클수록
'19.7.24 2:40 PM (116.39.xxx.162)줄어든다는 말 공감...ㅎ
20. 위에댓글
'19.7.24 2:47 PM (221.161.xxx.36)엄마 눈안에 나있어~~
우리 늦둥이 딸이 했던말과 같네요. 이쁘게 눈동자를 반짝거리며 서툰 말로 조그만 손가락으로 신기해하던 표정..말소리..♡♡
저는
열살 늦둥이 딸 방귀끼는것도 너무 이뻐요.
자식은 많이 못해줘서 미안함과 동시에 많이 받아서 고마운 존재인것 같아요.^^21. 클라이밋
'19.7.24 3:21 PM (58.226.xxx.66)저 32살 결혼한 아줌마인데 아직도 엄마는 제가 아기같고 챙겨주고싶대요 ㅋㅋ 그런거 보면 저는 아직 아기가 없는데 자식이 어떤 존재인지 궁금해요 ㅎㅎ
22. Apple
'19.7.24 4:14 PM (58.234.xxx.145)영어표현에도 있잖아요.apple of my eyes 라고
너무 소중하다는 뜻으로 쓰죠.우리말처럼고통분배에도
불구하고의 의미는 모르겠지만요^^
저는 그저한줄만 쓰고싶네요 보고있어도 보고싶다는 말
자식낳고 체감중이예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54036 | 일본이 생각보다 강한국가가 아니었나봐요 53 | Cijojo.. | 2019/07/24 | 18,590 |
| 954035 | 돋보기 처음 맞추었어요 2 | 노안 | 2019/07/24 | 1,465 |
| 954034 | 나는 자연인이다 49세 아저씨 7 | 뭐래 | 2019/07/24 | 5,575 |
| 954033 | 영재발굴단 보다가 울었네요 2 | .... | 2019/07/24 | 5,116 |
| 954032 | 일본 갈 돈으로 독도에 갑시다 3 | ... | 2019/07/24 | 831 |
| 954031 | 100년전 일본의 간.사.함을 기록한 영국인 22 | 한땀 | 2019/07/24 | 5,114 |
| 954030 | 한혜진씨 치아.. 25 | ... | 2019/07/24 | 26,643 |
| 954029 | 고정관념 에서 벗어나는 비결 있으세요? 4 | 자유로운나 | 2019/07/24 | 1,654 |
| 954028 | 에어컨대신 13 | 아이스팩 | 2019/07/24 | 3,911 |
| 954027 | 서대문 형무소를 다녀 오세요 3 | 일본이 그래.. | 2019/07/24 | 1,438 |
| 954026 | ocn 미스터 기간제 5 | 잼나요 | 2019/07/24 | 2,560 |
| 954025 | 지금 차이나는 클라스 보세요! (JTBC) 1 | 지금 | 2019/07/24 | 2,750 |
| 954024 | 어머니 첫스마트폰 어떤 걸로 해야할까요. 5 | 도와주세요 .. | 2019/07/24 | 787 |
| 954023 |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양배추 10 | 꼬꼬리 | 2019/07/24 | 4,145 |
| 954022 | 산에서 버섯이나 나물 등 채취해서 먹는거 너무 위험해요 2 | ... | 2019/07/24 | 1,658 |
| 954021 | 뜻밖의 이사기회... 조언좀 부탁드려요. 5 | 고민많음 | 2019/07/24 | 1,893 |
| 954020 | 이런 남편이랑 계속 사시겠어요? 90 | ㄴㄴ | 2019/07/24 | 24,014 |
| 954019 | 5살인데 말을 어른처럼 잘하는애들 9 | 말말말 | 2019/07/24 | 3,203 |
| 954018 |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더룸 함께해요 ~~ 1 | 본방사수 | 2019/07/24 | 455 |
| 954017 | 중1 아이들끼리 물놀이 허락하시나요 8 | 엄마 | 2019/07/24 | 1,334 |
| 954016 | 과학 인강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써니 | 2019/07/24 | 1,152 |
| 954015 | 최근 주변국들 관계..개인적으로 굉장한 충격받았어요! (긴글) 35 | 이런거였어 | 2019/07/24 | 6,076 |
| 954014 | 44평으로 이사가는데 에어컨은 22평형은 사야되나요? 6 | 에어컨 | 2019/07/24 | 2,701 |
| 954013 | 쿠팡 롯데계열몰 탈퇴 9 | 보나마나 | 2019/07/24 | 2,806 |
| 954012 | 유니클로 속옷 대체브랜드 추천해주세요 11 | 꽃 | 2019/07/24 | 4,3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