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왜 하셨어요?
의외로 많으시더라구요.
그렇게 한 결혼생활은 행복할까요..?
1. 음
'19.7.24 10:47 AM (118.220.xxx.38)도피성 결혼은 행복하지 않아요.
결혼전에도 행복한사람이 결혼후에도 진정 행복합디다.2. ...
'19.7.24 10:49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은 남편 만나 정말 감사하면서 살고 있어요
3. 아니라도
'19.7.24 10:53 AM (125.182.xxx.27)결혼은 헛짓이었다는걸 15년후 깨닫는중입니다ㅜ
4. ,,,,
'19.7.24 10:53 AM (115.22.xxx.148)친구들 하나둘 가고 친정에서도 빨리 결혼하라고 등 떠밀고...이래저래 외로움도 많이 타고 남편이라는 인생동반자가 필요해서 했어요...마침 그럴것같은 남자가 나타났고 다행히 남편은 다정하고 가정적이고 항상 내편이라 결혼한걸 후회하진않아요..아이들도 중고등이지만 아직까진 착하고..지금까지도 혼자라면 너무 심심했을듯..전 혼자서 뭘 잘 못해서 제옆에 누군가 있는게 행복합니다.
5. 저도
'19.7.24 10:54 AM (119.202.xxx.149)친정탈출~
그럼에도 좋은 남편만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22226. ...
'19.7.24 11:02 AM (65.189.xxx.173)사랑하는 남자랑 가정을 꾸리고 싶어서죠.
힘든 사람이 글을 쓰니 인터넷 글만 보면 후회한다는 사람 많지만 제 주변 대부분은 행복해요.7. ...
'19.7.24 11:07 AM (211.212.xxx.185)밤에 헤어지기 싫고 같이 일박이상 같이 여행가고싶어서요.
저는 만난지 얼마안되 모텔 들락거리고 여행다니고 그러는거 용납이 안되었거든요.8. 다른거
'19.7.24 11:13 AM (203.81.xxx.30) - 삭제된댓글없고요
그사람이랑 살고 싶어서요
친정탈출이 목적이라도 싫은사람이랑 어찌 결혼을
하것어요
그래도 상대가 맘에 있으니 한거겠죠9. 저는
'19.7.24 11:14 AM (110.12.xxx.4)행복하려구요
근데 그게 내가 원하는게 뭔지
내가 누구이고 성향이 어떤지도 모르고 한결혼이라 실패했어요
전남편은 효도하려구 했데요
정말 남편이 시집살이 시키고 폭군처럼 시녀부리듯 했어요.
자기를 아는게 제일 중요해요
싫어하고 좋아하는거 억울한 포인트가 어디인지 아는게10. ...
'19.7.24 11:18 AM (58.148.xxx.122)저도 친정탈출..
정확히는 등떠밀려 탈출 당했어요.
친정에 계속 살았던거보다는 나아요.
하지만 좀 더 현명했더라면...철저하게 준비해서 더 나은 사람과 했겠죠.11. ㅇㅇ
'19.7.24 11:21 AM (223.39.xxx.164)저도 친정탈출
정확히는 등떠밀려 탈출당함22222
노처녀되니 친정에서 사람취급도 안하고 치워야할
짐짝취급12. ㅇㅇ
'19.7.24 11:34 AM (183.101.xxx.129) - 삭제된댓글27년전
해야 되는줄 알고 함
즉 아무생각없이 함13. 25년전엔
'19.7.24 11:55 AM (125.177.xxx.43)그냥 대학졸업 ㅡ 취업 ㅡ 결혼 당연한 순서였죠
14. 그땐
'19.7.24 12:12 PM (1.47.xxx.16)이남자가 내남자다~~
지금은
저남자가 누구냐!15. 같이
'19.7.24 12:29 PM (223.62.xxx.21)계속 있고 싶어서죠
16. 같이
'19.7.24 12:31 PM (223.62.xxx.21)25년되어도 당연히 여전히 함께여서 행복하고 좋아요
서로없이는 못살죠 함께가 자연스럽고 당연한 사이17. 절친
'19.7.24 12:48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같이 있고싶으니까?^^
20년차...18. 사
'19.7.24 12:48 PM (125.186.xxx.206)똥파리 방어막 올드미스되니 늙다리유부남도 수작걸더라는
19. 좋아하니깐요
'19.7.24 3:20 PM (218.48.xxx.40)같이있고싶으니 했죠~~~
20. 좋아서요
'19.7.24 6:38 PM (59.6.xxx.151)대학 졸업하면 다음은 결혼
그랬던 시절에
제가 좋아하던 남자가
다른데로 시집가지 말고 나랑 결혼하자
고 취직된 날 청혼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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