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왜 하셨어요?

결혼 조회수 : 3,826
작성일 : 2019-07-24 10:46:41
친정에서 탈출하고 싶어서 결혼했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더라구요.
그렇게 한 결혼생활은 행복할까요..?
IP : 223.62.xxx.20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4 10:47 AM (118.220.xxx.38)

    도피성 결혼은 행복하지 않아요.
    결혼전에도 행복한사람이 결혼후에도 진정 행복합디다.

  • 2. ...
    '19.7.24 10:49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은 남편 만나 정말 감사하면서 살고 있어요

  • 3. 아니라도
    '19.7.24 10:53 AM (125.182.xxx.27)

    결혼은 헛짓이었다는걸 15년후 깨닫는중입니다ㅜ

  • 4. ,,,,
    '19.7.24 10:53 AM (115.22.xxx.148)

    친구들 하나둘 가고 친정에서도 빨리 결혼하라고 등 떠밀고...이래저래 외로움도 많이 타고 남편이라는 인생동반자가 필요해서 했어요...마침 그럴것같은 남자가 나타났고 다행히 남편은 다정하고 가정적이고 항상 내편이라 결혼한걸 후회하진않아요..아이들도 중고등이지만 아직까진 착하고..지금까지도 혼자라면 너무 심심했을듯..전 혼자서 뭘 잘 못해서 제옆에 누군가 있는게 행복합니다.

  • 5. 저도
    '19.7.24 10:54 AM (119.202.xxx.149)

    친정탈출~
    그럼에도 좋은 남편만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2222

  • 6. ...
    '19.7.24 11:02 AM (65.189.xxx.173)

    사랑하는 남자랑 가정을 꾸리고 싶어서죠.
    힘든 사람이 글을 쓰니 인터넷 글만 보면 후회한다는 사람 많지만 제 주변 대부분은 행복해요.

  • 7. ...
    '19.7.24 11:07 AM (211.212.xxx.185)

    밤에 헤어지기 싫고 같이 일박이상 같이 여행가고싶어서요.
    저는 만난지 얼마안되 모텔 들락거리고 여행다니고 그러는거 용납이 안되었거든요.

  • 8. 다른거
    '19.7.24 11:13 AM (203.81.xxx.30) - 삭제된댓글

    없고요
    그사람이랑 살고 싶어서요

    친정탈출이 목적이라도 싫은사람이랑 어찌 결혼을
    하것어요

    그래도 상대가 맘에 있으니 한거겠죠

  • 9. 저는
    '19.7.24 11:14 AM (110.12.xxx.4)

    행복하려구요
    근데 그게 내가 원하는게 뭔지
    내가 누구이고 성향이 어떤지도 모르고 한결혼이라 실패했어요
    전남편은 효도하려구 했데요
    정말 남편이 시집살이 시키고 폭군처럼 시녀부리듯 했어요.

    자기를 아는게 제일 중요해요
    싫어하고 좋아하는거 억울한 포인트가 어디인지 아는게

  • 10. ...
    '19.7.24 11:18 AM (58.148.xxx.122)

    저도 친정탈출..
    정확히는 등떠밀려 탈출 당했어요.
    친정에 계속 살았던거보다는 나아요.
    하지만 좀 더 현명했더라면...철저하게 준비해서 더 나은 사람과 했겠죠.

  • 11. ㅇㅇ
    '19.7.24 11:21 AM (223.39.xxx.164)

    저도 친정탈출
    정확히는 등떠밀려 탈출당함22222
    노처녀되니 친정에서 사람취급도 안하고 치워야할
    짐짝취급

  • 12. ㅇㅇ
    '19.7.24 11:34 AM (183.101.xxx.129) - 삭제된댓글

    27년전

    해야 되는줄 알고 함

    즉 아무생각없이 함

  • 13. 25년전엔
    '19.7.24 11:55 AM (125.177.xxx.43)

    그냥 대학졸업 ㅡ 취업 ㅡ 결혼 당연한 순서였죠

  • 14. 그땐
    '19.7.24 12:12 PM (1.47.xxx.16)

    이남자가 내남자다~~

    지금은
    저남자가 누구냐!

  • 15. 같이
    '19.7.24 12:29 PM (223.62.xxx.21)

    계속 있고 싶어서죠

  • 16. 같이
    '19.7.24 12:31 PM (223.62.xxx.21)

    25년되어도 당연히 여전히 함께여서 행복하고 좋아요
    서로없이는 못살죠 함께가 자연스럽고 당연한 사이

  • 17. 절친
    '19.7.24 12:48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같이 있고싶으니까?^^

    20년차...

  • 18.
    '19.7.24 12:48 PM (125.186.xxx.206)

    똥파리 방어막 올드미스되니 늙다리유부남도 수작걸더라는

  • 19. 좋아하니깐요
    '19.7.24 3:20 PM (218.48.xxx.40)

    같이있고싶으니 했죠~~~

  • 20. 좋아서요
    '19.7.24 6:38 PM (59.6.xxx.151)

    대학 졸업하면 다음은 결혼
    그랬던 시절에
    제가 좋아하던 남자가
    다른데로 시집가지 말고 나랑 결혼하자
    고 취직된 날 청혼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287 부동산 거래시 수수료 조언 부탁드립니다. 4 나나 2019/07/24 924
952286 어떤 학생 블로그를 찾아요.. 8 ... 2019/07/24 2,107
952285 피멍든거 빨리 없애려면 뭐가좋은가요 4 ㅣㅣ 2019/07/24 1,247
952284 아니 왜 우리나라 주식만 왕따인가요? 2 wntlr 2019/07/24 1,656
952283 마트에서 노부부가 31 또르르르 2019/07/24 27,160
952282 쿠팡 탈퇴했어요 6 쿠팡 탈퇴 2019/07/24 1,248
952281 경찰은 이사람 안 잡나요.무서워요 2 신림동.ㅜㅜ.. 2019/07/24 2,248
952280 써먹지도 못할 외국어 배우는거 시간낭비일까요? 8 .... 2019/07/24 2,616
952279 진학사 수시쓸때 도움 안된다면 1 .. 2019/07/24 1,019
952278 고혈압 병원 ........ 2019/07/24 1,105
952277 여의도 kbs 근처나 ifc몰에 아이와 먹을만한 식당 어디가 좋.. 26 79 2019/07/24 3,668
952276 무기자차..덧바름, 세안 질문이요. 1 .... 2019/07/24 1,620
952275 나이들어서 살고 싶은 곳 있으세요? 14 2019/07/24 4,184
952274 2006년생 수막구균 예방접종 하셨나요? 9 undo 2019/07/24 1,076
952273 압축밀봉된 멸치가 빨갛게 변했는데요 6 알려주세요 2019/07/24 1,198
952272 저 쿠팡만 썼는데 대체재 어디가 좋아요? 9 ㄷㄴ 2019/07/24 2,403
952271 1년 안된 소파가 쿠션감이 확 줄었어요 4 ... 2019/07/24 1,583
952270 11번가 등에서 해외직구TV 잘 아시는 분? 7 ... 2019/07/24 861
952269 무농약 채소라고 대강 씼으면 안되나요? 5 ㅇㅇㅇ 2019/07/24 1,396
952268 기생충 최우식이 캐나다 국적이네요? 21 ... 2019/07/24 10,042
952267 가족여행시 폰,미디어 통제 어느 정도 하세요? 5 ㅇㅇㅇㅇ 2019/07/24 770
952266 20년 전 전주에서 카페마다 과일이랑 쿠기랑 샌드위치 나오던.. 8 추억 2019/07/24 2,121
952265 집 사려고 퇴직금 중간 정산하신 분 계세요? 4 궁금 2019/07/24 2,668
952264 이혼후 아이를 나눠서 양육하기도해요...? 6 케세라세라 2019/07/24 3,745
952263 중경외시이 갈려면 일반고랑 특목자사라 어디가 유리한가요? 12 tjuo 2019/07/24 2,768